외국 사진, 영상들은매번 이런 색감?? 노랗고 붉고? 좀 따듯한 색감을 많이 보다보니...;;이런 색감이 익숙해서 보정같지 않지만실제로 보정인거죠???;;저런 아메리카 쪽은 저런 색감을 좋아해서 저렇게 늘 보정하는걸까요????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렇다고 단정은 누구도 못합니다.
하긴 요즘은 카메라 설정만 좀 만져도 저렇게 할수도 있을테니까요...ㄷ
그래도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에...끄덕여집니다.
카메라 설정을 만지는 것도 보정이죠
사실 카메라에서 jpeg파일로 뽑혀 나오는 것 자체가 이미 보정된 결과물입니다
(셔터)전보정
(셔터)후보정
보정전에 반사판등등의 조명조절이 먼저죠..^^
조명으로도...그쵸. 야외촬영을 많이 안해봤지만
조명 반사판 색으로도 가능하다고 봤었는데...감사합니다.
색감은 모르겠고 서핑보드?? 가 저렇게 슬 수 있나요?? 뽀샵인가 ㅋ
모델도 신기해서 보고있는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모래안에 사람있어요
보정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햇빛의 질이 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색은 제주도에도 널렸어요 ㅎㅎ
보정이에요 보정 아무리 외국이라고 해도 톤과 대비가 저렇게 나올 수 없어요. 해변을 완전 스튜디오처럼 세팅하지 않는 한에야...
솔직히 보정 들어가야하지만 유럽의 주변 경관과 깨끗한 대기가 한 몫 한다고 할수있습니다.
쉽게말해 보정이 잘먹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