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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가 성시경한테 쌍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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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차단홍보대사 2019/07/14 23:56

    성시경 정말 비호감...

    (i5vKok)

  • 으리우스 2019/07/15 03:57

    성식이형은 호감였는데  성시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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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멜리아폰드 2019/07/15 04:01

    그래서 이유가 먼데요...? 궁금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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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킹 2019/07/15 06:14

    사연
    신인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성시경에게 섭외전화가 왔었다고 밝힌 강유미는 "저는 신인인데, 어느날 성시경씨가 전화를 하더니 꼭 라디오에 출연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그 덕분에 라디오에 출연을 했는데 그날 너무 떨려서 별 말을 못했다. 그날 이후로 성시경씨가 나만 보면, '유미씨 실망했어'라고 말을 하곤했다"고 마음에 담아뒀음을 털어놨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군대에 간 성시경을 최근 술집에서 마주쳤다는 강유미는 "그날도 성시경씨가 나에게 '유미씨는 연기자야 연기자. 예능은 안돼. 대본에 나온대로 연기해야 돼'라고 말해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많이 먹은 강유미는 성시경을 향해 "그러지 마세요. 월급 7만원 받는 사람에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요. 난 요새 돈도 많이 벌어요. 당신은 디룩디룩 살도 쪘고"라고 술김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렸다고 밝혔다.
    온갖 말을 다하고 차에 타버렸다는 강유미는 "성시경이 내리라고 소리쳤는데, 창문을 위로 올려버렸다. 차가 출발하는데 뒤에서 발길질을 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보였다."
    궁금해서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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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다리미 2019/07/15 07:59

    정색자들 또 달려들겠네
    정색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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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와종 2019/07/15 15:15

    성시경 ㅋㅋ 성격 아는 사람은 알지
    성격 안좋음 오래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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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랑고양이 2019/07/15 15:41

    신고은 간만에 보는데 여전히 아름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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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아 2019/07/15 15:45

    근데 성시경 에 관한 일화중 좋은걸 못들어본거 같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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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슬리얌 2019/07/15 21:59

    진짜 불편하면 개그 소재로 안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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