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매차량스티커

일산 차량 뒤에서 보면 참 생각많을듯 ㅋ

제차 10년된 일본차인데 붙이고 싶네요

그렇죠 산건 어쩔수 없으니 화이팅 네이버 일본 불매스티커 치면 나와유

사태전에 구매한거면 상관없죠

그게 뭔 상관이에요? 일본 차 산 사람도 일본산 불매 운동 참여 하는게 대단한거지... ㄷㄷㄷㄷㄷㄷㄷ

제 맘이 그렇습니다 4년전 조금 저렴하고 오래 탈만한거 찾다가 일본차타는데 요즘같은때 저런거라도 붙여서 제맘을 표출하고싶네요

독립운동한다고 일본에 머물때 밥은 어디거 먹냐라고 딴지거는거랑 뭐가 다르냔?

설사 일본 꺼면 어때요? 일본 꺼 가지고 일본 하고 싸우는 거가 나쁜게 아니죠.... ? 일본 하고 전쟁할 때 일본 총 가지고 일본 넘 쏴 죽이면 안되는 거임? ㄷㄷㄷㄷㄷㄷ

윤봉길의사의 도시락 폭탄 폭약 출처 가지고 태클 걸 인간인건지...
유관순 열사가 식민지 국민 출신이라고 태클걸건가...ㅉㅉㅉ

어딜가던 신병논리 신박함

님이 공짜로 만들어 자게에 풀면 지금 싸지른 님글 인정 할께요. 저 하나 주세요 꼭

제가 왜 만드나요? 제가 스티커 만드는 공장 있어서 저런거 그냥 만들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참 공격적이게 사시네요. 결국 저것도 지금 돈 벌 아이템이다 하고 파는 것도 맞는거고 그거 그냥 당연한거라고 했으며 씁쓸할 뿐인데요

누가 먼저 공격적이었는지 되돌아 보는글

게이선생닝 결국 결정은 소비자인데 자본주의에서 만들어 파는게 뭔 상관인가요 웃고넘기는분도있고 저같이 한뭉퉁이사서 사람들 나눠줄수도있쥬

저거해서 1200원에 참 떼돈 벌겠네요. 자기가 고생간 수고는 크게 느끼면서 남이 하는 고생과 노력은 하찮게 보는대 어찌 발전이 있을까요. 그래서 님이 만들어 보란 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왜 내가 이딴거 수고 스럽게 했을까 다시는 안해야지 하고 생각할겁니다.

아무리 되돌아 봐도 뭐가 공격적이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싸질렀다 같은 표현이라도 썼나요? 지금 불매 운동하니까 어? 이거 돈되겠는데...? 하고 기회주의적인 태도로 스티커 만들어서 파는거 보고 불편한 기분 느끼는게 저만 그런가요...? 기존에 일본 불매 스티커 같은게 있었다면 이런 느낌도 안 받아요. 근데도 자본주의 사회 팔아서 밥 먹고 살아야하니까 댓글 쓰면서도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이는데요. 아, 이번 댓글은 좀 공격적이네요.

네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 제가 저 만들어 파는 사람에게 씁쓸하다, 멍하다 정도지 저 만들어 파는 사람보고 정신 나갔다, 이상한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 안하죠. 결국 문제될 행동도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이 장사하는거니까요.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병신들 많아요

님이 만들어 공짜로 배포할 자신있음 인정 할께요.

대중들 하니까 한다고 보시는겁니까? 그리고 취지랑 스티커 붙이고 신호 담배는 왜 여기서 나오는지... 저는 그런 인간들 보면 블박 신고 합니다. 국민이 국민을 감시하는건 좋지않다 생각하지만 불의는 참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좋운 환경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 그런건 과감히 신고합니다.

생각치곤 넘 한심..

대체 뭐가 한심하다는거죠?
한일관계를 단순 국뽕내지는 일빠로만 구분지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한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