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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의 "아빠" 소리 참 정겹고 좋네요...

5.7살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꼬마숙녀 두명이
"아빠~~~" 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을 뛰어다녀서
창문 넘어로 보고 듣고 있으니..
어느 음악보다 더 힐링되는 소리네요...
제 두딸은 10년전쯤에는 저런 애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ㄷㄷㄷ
댓글
  • ?????????? 2019/07/14 09:45

    지금은 아, 아빠!!!!!!!! 하고 대답이나 해주면 고마울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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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arRod 2019/07/14 09:46

    딸 하나 더 낳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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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9/07/14 09:51

    딸쌍둥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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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apfkfek 2019/07/14 09:50

    아 몰라 짜증이야 소리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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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ic 2019/07/14 09:59

    늦둥이 보시면 애교에 녹아없어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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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045™ 2019/07/14 10:00

    아들 둘만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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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s_훈 2019/07/14 10:17

    뭐라 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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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력없으면도태되던가 2019/07/14 10:01

    지금은 돈달라할때만 아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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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굽이 2019/07/14 10:13

    하루에 아빠! 100번은들은듯...
    1박2일 엄마없이 캠핑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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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희샘/이훈™ 2019/07/14 10:18

    애들은 딱 그때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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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개냥이 2019/07/14 10:23

    울딸 어쩌라고.... 뭐... 내가왜...
    요즘은 딸애말 말 들어어야합니다.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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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7/14 10:25

    울딸은 중3인데도 뽀뽀해주고 안아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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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불곰 2019/07/14 10:28

    딱 10살 정도까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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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orge... 2019/07/14 10:29

    딸이 11살인데 하루하루 넘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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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털보 2019/07/14 11:07

    문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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