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꼬마숙녀 두명이
"아빠~~~" 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을 뛰어다녀서
창문 넘어로 보고 듣고 있으니..
어느 음악보다 더 힐링되는 소리네요...
제 두딸은 10년전쯤에는 저런 애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85990
꼬마 숙녀들의 "아빠" 소리 참 정겹고 좋네요...
- 모르는 꼬마가 우리 집에 실수로 불을 냈고 그 불에 갇혔습니다. [18]
-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9/07/14 10:04 | 3389
- A7 m3 4k 동영상이 크롭 [7]
- goldpen | 2019/07/14 10:04 | 4278
- 에픽세븐 운영에 대한 킹리적 갓심 [8]
- 아쿠시즈신도 등각류 | 2019/07/14 09:56 | 2841
- 이걸 뭐라그러죠? 4글자... [27]
- 페리카나양념통닭 | 2019/07/14 09:56 | 3705
- [엽기]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신생아 [9]
- 뚜뚜빠 | 2019/07/14 09:56 | 6940
- 여자들만 안다는 여우짓 [53]
- 라이비 | 2019/07/14 09:54 | 4929
- 인생 참 뭐같네요..jpg [27]
- 헨리더 | 2019/07/14 09:54 | 2648
- 디지몬 팬서비스 사정이 포켓몬 보다 낫다는게 헛소리인 이유.fact [14]
- 개돼지 아노네 | 2019/07/14 09:53 | 5994
- 삼양 45mm F1.8 AF-C, AF-S 저만 문제가 있는 것인지.. [4]
- 혁(赫) | 2019/07/14 09:51 | 5460
- 사회일본불매 운동 하지마세요 [33]
- 어설퍼스 | 2019/07/14 09:51 | 4836
- 사실 아무로 유언은 순화된게 아닐까 [41]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19/07/14 09:49 | 4092
- 꼬마 숙녀들의 "아빠" 소리 참 정겹고 좋네요... [15]
- 瑞-雪 | 2019/07/14 09:45 | 2972
- 레전설이 된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9]
- 시프겔 | 2019/07/14 09:43 | 3916
- 오픈전부터 줄서서 대기중 [22]
- JS | 2019/07/14 09:42 | 2623
- 625 참전용사의 현실 [32]
- 로맨틱시티 | 2019/07/14 09:42 | 4547
지금은 아, 아빠!!!!!!!! 하고 대답이나 해주면 고마울 ㄷ ㄷ ㄷ
딸 하나 더 낳으시죠
딸쌍둥이 추천합니다
아 몰라 짜증이야 소리 ㄷ ㄷ
늦둥이 보시면 애교에 녹아없어지실듯
아들 둘만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지금은 돈달라할때만 아빠 ㄷㄷㄷㄷㄷ
하루에 아빠! 100번은들은듯...
1박2일 엄마없이 캠핑왔어요
애들은 딱 그때까지 입니다
울딸 어쩌라고.... 뭐... 내가왜...
요즘은 딸애말 말 들어어야합니다. 중2....
울딸은 중3인데도 뽀뽀해주고 안아주기도 해요.
딱 10살 정도까지라고 하네요.
딸이 11살인데 하루하루 넘 아쉽네요ㅜㅜ
문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