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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나온 뚱뚱한 사람 비웃지말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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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웃지를 마
헬스장에 나오기까지 정말로 큰 용기가 필요했을 거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주자.
남 비웃는 게 자랑인가
타인의 노오오력을 비웃지 말자.
애초에 남을 왜 비웃어
일주일 못넘기고 안나오면 그때 비웃자
그냥 비웃지를 마
남 비웃는 게 자랑인가
일주일 못넘기고 안나와도 다음에 다시 나와서 일주일 넘길수있는데 그걸 비웃어야겟음?
여기 추천 준 놈들은 제정신인가?
제정신 애들이 여기서 유게나 하고 있을까?
현실 씹아싸중에 아싸들인데 여기서 스트레스 풀어야지..ㅋㅋ
할줄아는게 남 비웃는거밖에 없는놈인가?
어떻게 비추가 딱 1개씩 있냐
커뮤니티 적당히 처하고 현실 나가서 친구랑 놀아라
추잡한 새1퀴 노답인데 인생..ㅋㅋ
니 인생이 웃기니 남의 인생을 비웃는구나
오히려 등록하고 3일이라도 스스로 의지로 나온건 대견한거 아니냐? 시작조차 안하는 놈이 비웃을 가치는 있냐?
비추 저거 나 아니다
댓글로 남 까는게 일상인 놈들이
갑자기 따뜻한 남자인 척 오지네
이중웹 ㄷㄷ
뚱뚱한걸 떠나서 운동하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헬스장도 못나오는 찐들많음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 보면 용기에 정말 박수치고 싶을듯
왜냐면 지들이 돼지새끼들이라 돼지한테만 관대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척적으로 돼지새끼인것도아니고 게으르고 쳐먹어서 돼지인것들이 ㅋㅋㅋㅋ
.
비웃지 말자면서 여기서도 존나 조리돌림 하네. 걍 적당히 비추주고 가자.
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 탈모인 애들 죽어라 깔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한번이라도 가져봤으면 유게에서 탈모드립이 유머 코드가 되진 않았을텐데
'따뜻해지라고 씹새1끼야' 하면서 때리는 중
추천준 사람 몇 명은 알겠다
타인의 노오오력을 비웃지 말자.
헬스장에 나오기까지 정말로 큰 용기가 필요했을 거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주자.
애초에 남을 왜 비웃어
ㅠㅠㅠㅠ 비웃지마라.
뚱뚱하기만 하다면 비웃을 이유가 없는데 안씻은냄새 확 풍기니 안빡칠수가 없음
대체 왜 안씻는놈들은 헬스장 오면서까지 안씻는거야
뚱뚱한 사람 냄새나는건 진짜 싫긴하다. 그치만 비웃진 말자.
파오후인 입장으로서 그건 패시브라 어쩔수가 없음 매일 씼어도 좀만 운동해도 땀이 비오듯 흐르는데 진짜 어쩔수가 없는거야...
약자는 비웃어야지
진심이여 어그로여 이건...
길가다 너보다 덩치 큰 사람이 한 대 후려패도 넌 약자니까 맞아도 싸겠다?
이런 애가 현실 씹아싸라서
비웃음 당하잔아..ㅋㅋ
여기서 기부하는 애가 몆이나 될까?
힘쎈애들한테 아부하기 바쁘지
이 병/신은 뭐야 또;;
난 이런 찐따가 좋아
자기가 찐따인줄 모르거든
얘는 또 어디서 나온 짤이냨ㅋㅋ
그 즐겁다 2탄임???
라고 말하는 약자
나 하는데 너 비웃어도 되냐?? 한심한 인간아
실제 살찐사람이가면 헬갤같은데서는 반응어떰?
딴 사람 볼 시간에 근손실 오기 때문에
운동하느라 신경도 안쓸듯
지들 근육키우는데 급해서 어지간한경우 아님 신경도 안쓰겠지
사람은 남한테 그렇게 신경 안씀.
살찐사람이가든말든 그런거 신경쓰는 헬갤애들은 헬스안다니고 핼겔다니는애들임
헬갤러가 싫어하는건 운동 쉬엄쉬엄하면서 기구 차지하고는 휴대폰 하는 새키들이야.
쉬불롬들 루틴 망가진다.
답글중에 너가 제일무섭다
1. 관심없음
2. 제발 1달만 다니고 때려치지말고 꾸준히 해서 헬창이 되었음 좋겠다
인 거 같더라
파갤러일수도 있어서 일단 존버지
그르네
그리고 그중에 열심히하는애들한테는 오지랖 발동되서 꼭 이것저것 같이 하게됨
우리 짐에는 열명중에 한명정도 복권 잘 긁고 나가는애들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애들은 2번+기대감 장난아님
다들 헬겔 안가봤나 본데 몸 사진 올릴때 딱봐도 십상위권 아니면 오히려 다른데보다 더 갈가리 찢어버림
팩트: 자기들 운동하는데 집중에서 비웃을 겨를이 없다.
다른팩트:헬창러들중엔 저 노력하는 이들중 야한냄세를 풍기는 뉴비를 찾는다
근데 헬갤러들은 덤최몇 때문에 욕하고 있다
덤최몇이 나쁜 건가?? 덤최몇 보고 핼스장 가는 사람들이 나쁜건가? 아님....
민나시 쫄복입고 기구 어지르고 땀마저 안닦는 덤최몇이나 헬창들은 욕 먹어도 싸다.
열받는 포인트는 그거 보고 와서가 아니라
헬스장 기본 예의를 안 지켜서 그렇다는데?
그러면 딱히 할말 없지
몸무게만은 나보다 더 쩔거같은 녀석이 핑덤들고 휘적거리는거보면 속터지긴 함
근데 딱봐도 쉬울거 같아서 왔다가 금방 포기하고 가는 애들은
지들이 먼저 헬스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쉬이 본거 아니냐
원래 안해본 사람들은 악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잘 모르니까
콘솔 안하던 내 친구 블러드본이나 다크소울 같은 거 옆에서 보면서
"피하고 때리고 쉬운 거 아녀?"
이런 소리 하길래 실제로 패드주면 박살나는 것 마냥 ㅋㅋㅋ
나도 복싱 처음했을 때 뎀프쉬롤 쓸 줄 알았음
검색만 하면 집에서 하는 운동 많이 나오던데 그거 힘들면 헬스장 안오는게 맞지 않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식보다는 의지의 문제라
집에서 운동을 못하니까 헬스장이라도 가는 걸꺼라 생각해
집에서 공부를 못하니까 독서실이라도 가는 것 마냥
둘 다 잘하는 애들은 집에서도 잘하지만 환경이란 것도 무시못하잖아.
최근 집에서 운동하는데 자세나 힘주는 부위라던지 신경쓸 부분이 많더라고
집에서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전문가가 봐주는게 나으니까 헬스장 가는게 아닌가 싶어
윗댓 말대로 우리도 게임하다 막히면 공략 찾아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잖아
그런 맥락 아닐까?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게 헬스장 꾸준히 다니는거보다 더 힘듬. 그건 독서실에서 공부하는거 같은거임.
비웃는 사람이 많나??? 난 열심히 하는구나 밖에 생각 안들던데
그게 지극히 정상이야
그들의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지...
근데 뚱뚱한 사람이 pt받는거 아니면 이상하게 운동 하거나 굳이 팔운동만 해서 눈이 가긴함
배드민턴 같이 사람대사람이 하는 운동이면 몰라도 혼자할수 있는 헬스는 걍 조용히 왔다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들 많지 않음?
아파트 헬스장 같은곳은 내 할거만 해서 뚱뚱한 사람이 있던 마른 사람이 있던 사실 별 신경안써지지 않나? 폐만 안끼치면 대부분 별 신경 안쓸건데.
헬스장이든 어디든 운동하러 온 사람 비웃는거 별로 없지않나?
제일 비웃는건 운동도 안 하는 사람이 운동하려가는 사람 비웃지
칠팔년전 일인데 헬스클럽가면 딴건 안하고 버피만 죽어라고 하는 아가씨가 있었어. 참고로 내눈에는 외모로는 호감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다는거 전제로 깔고 갈께. 하여간 버피가 12개 한세트만해도 실내에서도 하늘이 노래보이는 황사체험이 가능한데 내가 스쿼트 십분하고 나서 이동하다보면 그 아가씨 버피 중이고 스미스 머신으로 런지하고 와도 버피 중이고 하여간 삼십분 넘게 버피였어. 보통 헬스클럽 오는 아가씨들은 색이쁜 레깅스같은 운동복차림이건만 이 아가씨는 것도 아니고 헬스클럽에서 주는 볼품없는 회색운동복 차림이었는데 느낌이 그거더라고. 어떤 계기가 있어서 죽을 각오로 살을 빼는 느낌. 그게 아니고는 그런 실전적인 차림으로 버피를 30분간 할 수는 없는거지.
근데 문제는 그 아가씨를 내가 두어달정도 지켜봤는데 몸매가 그대로야. 처음볼땐 상당히 통통한 스타일이었는데 세달이 지나니 여전히 통통하더라고.
체중감소에는 운동보다 식습관이 중요한건 아는데 그 광경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니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 싶더라. 저 아가씨, 평소 식습관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 정성이라면 날씬해져야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국 그 아가씨, 세달 뒤엔 안보이더군.
헬스장 가도 다른 사람들은 자기 운동하기 바쁨
비웃는 애들은 헬스 안하는 애들이나 뿅뿅목하러 설렁설렁 다니는 애들밖에 없어
뚱땡이고 홀쭉이고 알게 뭐야
나 운동하는데 방해만 안 하면 누구든 환영이지
"오늘만 하고 유게 접는다."라고 말하는 유게이를 비웃지 마라. 최소한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은자이다.
뚱뚱한 사람이 올수도 있다.
운동 세트 끝나고 생기는 1분 혹은 2분 정도의 휴식 타임에 휴대폰을 볼 수도 있다.
그 사람은 그 전 12회던 그 이상이던 열심히 했다면 그럴 수 있다.
근데 운동 기구 쓸것도 아니면서 와서는 기구에 턱 앉고는 근 10분을 기구에 걍 앉아있는 놈이나 런닝머신에서 최대 속력 맞추고 자신과의 씨움을 하며 달리는 사람한테가서 당신때문에 런닝 머신하며 틀어놓은 TV 소리 안 들린다는 년이나 쉬는 사이에 웨이트용 원판에 한 발 올리고 쓸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새.끼들은 볼때마다 쇳덩이로 대가리들에서 예의가 없는 주름덩어리를 줄줄 새게하고 싶다.
루리뽕들 착한척 쩐다.. 니들이 현실에서 약자들을 위해서 진심 대변했나
그럼 싸이코마냥 이유없이 저사람 뿅뿅취급하고 욕해야하나
몇달 전에 뭐 깔짝하면 오는게 무슨의미가 있냐며 비웃던 사람이랑 논쟁하던거 생각나는군.
진짜 시간대마다 달마다 의견이 이렇게 확 바뀌네.
헬스장에 나온 뚱뚱한 사람이 땀 하나 안 흘리고 뽀송뽀송하게 싸이클에 앉아서 0level에 핸드폰 하면서 1시간 하는건 좀 웃겼는데.
근대 우라동네는 아무도 신경안씀...왜냐하면 살빼려고 운동하는 뚱뚱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거든 몸짱은 의외로 별로 없고 일반인 몸매의 사람들이 많아 정말 아무도 신경안씀. 신경쓴다면 잘생긴 남자 혹은 이쁜 여자 보는 정도지.
저기 나와서 운동하면서 루리웹을 하는 유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