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둘째 한의원 성장판 검사 결과, 155cm 가 나왔습니다 ㅜ
약처방 받고 왔습니다.
첫째 아들은 175. 와이프가 약처방할지 고민중이네요.
근데 요새는 성인시 키 추정이 다 되나 보네요?
참고로 저 181 와이프 164입니다 ㅜ
https://cohabe.com/sisa/1085968
요새 의학이 많이 발달했네요.
- 정치불매운동에 대한 비아냥의 형태와 우리의 생각 [107]
- 안알랴줌 | 2019/07/14 09:18 | 5469
- 요새 의학이 많이 발달했네요. [100]
- 필카사랑한다 | 2019/07/14 09:16 | 5130
- 이 사람은 대체 뭘하는 걸까요?? [13]
- 쿠오우오 | 2019/07/14 09:15 | 3719
- 악역 박사가 충성하는 이유 [35]
- [필레몬Vll] | 2019/07/14 09:13 | 5773
- 일본 극우 세력들 환장하게 만드는 일본 근황.jpg [11]
- 허우적대는人 | 2019/07/14 09:11 | 5699
- 그 게임 난민들 근황.manga [32]
- 빅짤방맨 | 2019/07/14 09:08 | 4802
- 직원 복지 챙겨주는 식당 사장님.jpg [21]
- 국대생 | 2019/07/14 09:06 | 4766
- ???: 웃기지마 엄마가 히로인이 아니라고? 이 쓰레기자식!! [48]
- 루리웹-3564199807 | 2019/07/14 09:05 | 3002
- [기타] 혼나면서 먹는다는 홍대 오코노미야키 (중복주의) [15]
- 뚜뚜빠 | 2019/07/14 09:04 | 6885
- 잡지식) nvme ssd 정말 빠르네요 [15]
- 느리게뛰는심장 | 2019/07/14 09:02 | 4106
- "이게 일본인...? 대단하잖아!" [57]
- 삼도천 뱃사공 | 2019/07/14 09:02 | 3360
- 전문가도 인정하는 일본 엿먹이는 방법1위 [8]
- 질주늑대 | 2019/07/14 08:59 | 4486
- 실시간 유게보다 더한 커뮤니티 근황 [21]
- 도도리통 | 2019/07/14 08:56 | 5028
- 기네스에 도전하는 줄넘기 수준 [11]
- 망원동요정★ | 2019/07/14 08:55 | 3809
엥 한의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한다구요 ? ㄷㄷㄷㄷ
마산 한의원 유명합니다 ㄷ
생물의 유전 조건을 한의학으로 어쩔 수 있는게 아닐텐데유.. 아들의 경우 엄마의 신체조건을 따라갈 확률이 꽤나 높다고...ㄷㄷ
주위보면 거의그렇더라능
딱봐도 개 사기인데요..
약사면 흑우되는겁니다
저도 해봤는데
성장판 검사는 엑스레이 찍고 의사 선생님이
그거보고 판다 해주시던데ㅎㅎ
근댕 한의원에서 키 크는 약?ㅋㅋㅋ
혹시 마산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사기아니에요???
호르몬 주사말고 다른약이 있어요?
정확하게 측정 안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키크는 약은 없어요
사기입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만 효과 있죠
기계로 측정만 했죠?
그나마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여자 아이들은 난소 검사와 호르몬 검사를
남자 아이들은 고환 크기 검사 해야 합니다
그런거 안했죠?
그럼 모르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155 밖에 안큰데
어쩌나... 공포 마케팅이죠
너무 걱정 마시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정확히 판단되면
농구 드래프트계에 획기적인 제도 도입될듯
대충 마케팅으로 보세요. 특히 한방은.. 애들 비염 한약으로 잡겠다고 들인 돈 날린거 생각하면 ㅜㅜ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데리고 가 봤으나 그냥 우유 잘 먹이면 또래의 보통키 될거에요.
너무 상술로 보여요.
먹여봤으나 효과 못봤습니다.
한방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from SLRoid
ㅎㅎㅎ 21세기에도 이런게 통하는 현실이....
한의학 ㅋㅋㅋㅋㅋㅋ
저런거로 장사질하는 한의원은 전혀 신뢰안함. 양방도 사기꾼 물론 많지만
쉬운 공식입니다 ㅎㅎ
아들키 = (아빠키 + 엄마키 + 13) / 2
딸키 = (아빠키 + 엄마키 - 13) / 2
저희집은 이 공식으로,,, 네명 다 많이 틀리네요..
다 맞는건 아니긴 해요 ㅎㅎ
공식보다 제가 11cm 크네요 ㄷ ㄷ ㄷ
키는 공식이 없는듯 합니다 뭔가 유전적인 이유와 환경적 이유가 카오스하게 적용되는듯 해요
부모세대가 영양학적으로 부족함없이 자랏을때 대체로 이런경향성을 띠긴하는데 부모님세대가 대체로 그랬을가능성이 크지는않아유
엄마키 많이 따라감류..
부모맘 교묘히 이용해서 약 팔아먹을려구 ㄷㄷㄷ
성장판으로 키 예측하는거 교수님들도 어려워하는데 대충 프로그램으로 예측하고 한약 지어주는거 안타깝네요 성장홀몬 말고는 효과없어요
성장호르몬 빼고는 글쎄요.. 한의원이 만족도도 젤 떨어지는데
제가176에 와이프가 168... 큰 넘 186에 작은넘 188입니다...
아무리 봐도 님 아드님은 180넘을 확률이 큽니다... 따님도 160넘을 확률이 크고요...
한의원에서 약 팔아 먹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말에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177인데 176인줄 알고 살았어요 어깨 목이 꾸부정해서 운동하니 177.3나오네요 저희 아부지가 168 어머니가 156입니다 동생은181이고 전 177 정도
아들 고2때 검사했더니 성자판 닫혔다고 했는데
21살 먹은 지금도 조금씩 큽니다.
버스안 한의원광고들 보면 개웃기는 내용많아서 저는 혐오합니다...솔직하게
한의원에서 그런걸 ㄷ ㄷ ㄷ
사기 당햇네요...
키가 한약으로 해결 된다면..노벨상은 바로 예약...
그냥 155 라고 겁주고 보약 팔아먹는 것이죠.. 보약에 중금속이나 없으면 다행..
다 개사기입니다.
허준선생이 환생해서.. 어허 자기 아들은 155까지 밖에 안클테니 지리산 모 언덕에 있는 개똥쑥을 달여드시게... 하시면 믿으시겠나요?
키크는 약 몸만 버립니다.
영양제 광고도 그래프 보시면 알겠지만 1센치도 영향을 못줘요. 쌍둥이 실험으로 이미 결론 난 것입니다.
성장호르몬 외에는 효과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의학의 미래가 그리 어둡진 않군요 ㅋㅋ
전 일부 한의학은 나름 이유있다고 보는데 이건 에러네요.
저건 사기 같네요. 그리고 한약 잘못 먹으면 간에 무리 갑니다.
저 167, 애 엄마 160.
아들 중3인데 다행이 175. 조금만 더 자라면 좋겠네요.
그냥 밥 잘 먹이고 중학생 되고도 8시간 넘게 자게했네요.
한무당한테 제대로 호구잡히셨네요.
일단 안큰다 말한다..그리고 약판다에 한표
한방 광고가 많은 유형을 보면 잘 낫지않는 병이 많습니다. 어차피 뭘 해도 원래 잘 안나으니까 파고드는거겠죠.
부모가 181에 164인데 뭔걱정을 하시나요
한의원에서 웃고갑니다.
지금이라도 돈 아끼시길
한의원.......
..........
부모 키를 보면 절대 저렇게 안나올텐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약보다 운동이나 잘 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이런게 마산에있다구요? 이게 가능하면 대박일텐데 아마 서울에 있었으면 금방 허위광고로 업계에서 망했을거고 지방이니 잘 속는가봅니다 의학이 발달한데 아니라 한의학은 발전된데 전~~혀없죠 아직도 허준이 쓴 책이나 참고하고있는데여 뭘~
유전자 검사라던지 과학적 근거가 전혀없이 한의원 말을 믿고 ㄷㄷㄷㄷㄷㄷ
한의원은.제끼세요 키는 유전인데..한약먹어서 될게 이니에요
호르몬주사를.맞아야죠
일단 유전적으로 분명 크고 안크고 차이가 있겠지만 잘먹고 운동 잘하면 웬만큼 큽니다,,
분명 안크는 애들은 먹는게 일단 잘 안먹음
1. 약을 파는 방법을 말하시오.
1) 밥 잘먹고 운동해서 170cm이상 될 가능성이 있다고 사실대로 알려준다.
2) 키가 155cm이 될거라고 확신은 없지만 되도록 작게 알려준다.
한의학은 조선시대 이후로 발전이 없는 학문이죠.
점 보고 부적 쓰는거랑 같은 ;;;
자칫하면 키는 크지만 뼈나이가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성장을 빠르게 당겨온 효과 뿐입니다.
그냥 건강하게 지내면 되쥬. 여자는 키 작아도 별 문제 없잖아유.
성장기에 육상같은 운동 시키시면 도움 됩니다. 체력도 좋아지구유
글쓴 선생님,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선생님 어린시절 보다 자녀분들이 더 잘먹고 잘 큰다면 선생님보다 높은 확율로 키 더 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동네 아는집 딸이 서울 3차병원 성장클리닉에서 여자아이 키 155cm 도 안될거라고 성장호르몬 맞혀야 된다고 하는거 의사가 말하는게 하도 싸가지없어서 안했는데 178 넘게 컸어요
의사나 한의사나 하는 말은 못믿겠고
키는 그냥 잘 먹고 잘 자게하는게 최고인듯.
한약장사 ㅠㅜ....
본인이 지어주는 한약성분이나 세세히 알기나 할련지..
성장판 보려면 x ray봐야되는데 한의원에서 방사선기기 쓰는거 부터가 불법입니다 그리고 성장판만 보고 키를 예상하는건 현대의학도 못합니다 그냥 사기꾼이에요
학력이 낮은듯
이런거 충고해주는 사람도 없고
다단계 하는 애들보면 다 대학생이던데 ㅋ
아...이런글 올리시는 걸보니
완전 넘어가셨네쇼
부모가 그정도 이시면
아이들 충분히 클겁니다
쓸데없는 돈 쓰지 마세요
그 돈으로 아이들 운동 시키세요
지금 제아이들은 이미 컷지만
한의사 말듣고 쓸데없는 돈 많이 썻습니다
유전이 90프로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 인가요?
차라리 잘 먹이고 운동을 시키세요
더군다나 한의학에서 .
진짜 차라리 아들 낳는 약을 믿으세요 ㅎㄷㄷ
약장사 그돈으로 맛난거 먹이고 일찍재워여
한의원에서 저게 가능할것 같으신가요?
사기에요. 사기.
한의학은 침술로 고통경감정도가 다입니다
민간요법을 이렇게 면허깢 끌어올린게 우스워요
풀끓여서 중금속, 간독성 무시하느건강보조식품 만든게 무슨 약이라고
성장판은 손 엑스레이만 찍어도 보입니다. 그걸로 얼마나 클지 예측은 아무도모릅니다. 상장호르몬 분비가 어떻게 될지 스트레스 받아서 안클지...
일단 키크게 할려면 스트레스 안받고 세끼 잘먹이고 일찍 재우고 늦잠재우는게 최고입니다.
한의원... 공통된 특성이 3번쯤 가면
"약을 좀 드시는것도 도움 됨니다."
통상 약 값은 20~30. 그것도 품질에 따라
50까지도 되더라구요.
공통된 공식인가요? 여러분들의 경험담은?
불알크다고 키크나 ㅎㅎㅎㅎㅎㅎㅎ 붕알크기검사는 ㄷㄷㄷㄷ
감초 하나 더 넣어줘 말어 ㅎㅎㅎㅎㅎㅎㅎ
의학이 발전된거라기보다 상술이 발전된듯..
위 댓글들만 보더라도 한의학은 이미 신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한의학의 미래는 노년인구의 감소와 함께 몰락할것입니다. 관련 종사자에게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엄마 아빠키가 저정도인데 ㄷㄷㄷㄷ
유전학적 영향이 무엇보다 가장 큽니다.
생물학 전공으로 약같은거 아무리 써봐야 유전학적으로 조작하는데 훨씬 큰 결과를 가져와요.
진짜 한의원 상술 대단하네요;;
그냥 돈벌이 어그로임..
제가 174,와이프 159입니다.농구시켜보세요.저희애(중2)농구 다닌지 1년되었는데 현재 174입니다.1년사이 13센치 컸네요.근데 겨속 커요 ....징그럽네요~~ㅋ
그 한약 먹일 돈으로 운동학원 하나
끊어주시고 소고기 사먹이세요.
양방 한방의 문제가 아니라
먹어서 키크는 약은 아직은 없네요
아니 무슨 약을 먹어야한다는건지?
성장호르몬이라도 받아오는건가?
절대 믿어선 안됨 그게 사실이면 이세상 사람 다 키가 크죠
현직의사로서 그냥 차라리 소아과나 성장클리닉 진료하는곳 가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키가안자라는 예외적인 질환으로 성장호르몬 처방하는거 말고는 어짜피 유전대로 키는 정해져있습니다
개그치신듯
성장호르몬 외엔 답이앖습니다.
상술이 휘말리지마시실...
과거 아들낳는 약도 있었다죠... 딸놓으면 환불해주면 되니깐...
그래도 반은 먹잖아요...
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버터 소고기 많이 먹이세요. 매일매일.
형제중에서 저걸 먹는애가 안먹는애보다 확실히 키가 훨씬 더 커요.
이렇게 속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한의원이 아직 먹고 사는듯요.
한의원에 당하셨네요..
노벨상 줘야겠네요.
그저 장사일뿐
한의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집에서 아들 키가 180 넘는걸로 예측된 경우는 있는지 궁근하네요
호구 잡았다 오늘은 소고기 파티다!!!!
그걸로 키 크면 다 컷게요...
그냥 크게 안다치고 꾸준히 운동하는게 답입니다
원래 태어나는 순간 키는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거로 속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돈이 되는거죠.
중학교땐 키작앗는데
고등학교때 15센치정도컷는듸ㅣ
그냥 밖에도안나가고 누워만잏ㅈ으니 키가컷어요
성장판보고 얼마나 클지 어케 아나요.
속지마세요.
키는 어떻게 해도 dna정해진 바...
더 크거나 줄지 않습니다.
(어마어마게 큰.. 영양학적 손실이나 사고가 없다면)
멍청이들상대로 장사가 잘되니 계속하는거겠죠
약장사 하려는것 일수 있어요. 큰 병원가서 검사받으세요. 세브란스 김호성교숭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