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85433

사람들이 잘모르는 그리스시대때 옷입는 법

  c5712c1ec1a22a756c3c493b367614ef.jpg 

        

 

        

 

        

  d01_mydecotree.gif 

        

 

        

 

        

  chiton300.jpg 

        

 

        

 

        

  BWIujaDCMAAIkof.jpg 

        

 

        

 

        

  c9a3785a76523575d16a0de9174acb20.gif

댓글
  • 프론 2019/07/13 20:30

    저 옷입는 방법.. 윽.. 머리가..

  • 아이베타 2019/07/13 20:26

    지난 번에 본 이집트도 그렇고 그리스도 그렇고
    고대 시대 의상은 참 좋다고 생각해

  • 앙베인띠 2019/07/13 20:26

    모르는게 당연한거야;

  • 임노답 2019/07/13 20:29

    하나만 풀면 다풀리내 와우다

  • 아키로프 2019/07/13 20:26

    ㅋㅋ 졸리면 걍 풀어서 바닥에 깔고 자도 되곘네

  • 앙베인띠 2019/07/13 20:26

    모르는게 당연한거야;

    (84kzPB)

  • 사과죽입니다 2019/07/13 20:37

    아는게 더 이상하지;

    (84kzPB)

  • 아키로프 2019/07/13 20:26

    ㅋㅋ 졸리면 걍 풀어서 바닥에 깔고 자도 되곘네

    (84kzPB)

  • 아이베타 2019/07/13 20:26

    지난 번에 본 이집트도 그렇고 그리스도 그렇고
    고대 시대 의상은 참 좋다고 생각해

    (84kzPB)

  • TuttleNeck 2019/07/13 20:34

    당시 이집트는 여자도 상의를 안입고 돌아다녔다

    (84kzPB)

  • 멍게소리여 2019/07/13 20:55

    옆에 비어서 좋음

    (84kzPB)

  • 임노답 2019/07/13 20:29

    하나만 풀면 다풀리내 와우다

    (84kzPB)

  • 프론 2019/07/13 20:30

    저 옷입는 방법.. 윽.. 머리가..

    (84kzPB)

  • 그해 겨울 2019/07/13 20:35

    PTSD 유발 자제 좀;;

    (84kzPB)

  • 캄파넬라 2019/07/13 20:36

    아오 짤에서 냄새나

    (84kzPB)

  • 귀여운하루카 2019/07/13 20:37

    시발 판초입고 단독군장하고 근무 들어갈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84kzPB)

  • 미야비  2019/07/13 20:42

    저 병사 판초우의에 단독군장 하면 그렇게 걸리적 거릴 수가 없던데 ㅋㅋㅋㅋ

    (84kzPB)

  • 이스램 2019/07/13 20:47

    신형 우의는 이제 병사것도 장교것처럼 나오던데
    예비군들 ㅈ같다고 아무도 안입으니까 그걸로줌 ㅋㅋ

    (84kzPB)

  • K-Niner 2019/07/13 20:34

    사실 저 시대 의복들이 대개 저 정도 아니었나
    큰 천때기 하나 두르는데 그 천과 두르는 방법들이 다른 가지

    (84kzPB)

  • 레몬대기 2019/07/13 20:34

    ㄷㄲ이었구나

    (84kzPB)

  • 허씨초콜렛 2019/07/13 20:35

    입은채로 옆으로만 스윽 걷어도... ㅗㅜㅑ

    (84kzPB)

  • Korvo 2019/07/13 20:35

    판초우의

    (84kzPB)

  • 공포의_인문학 빌런 2019/07/13 20:35

    역사 ㅊ

    (84kzPB)

  • 베른머메이드세이렌 2019/07/13 20:36

    ㅎㄷㄷㄷ

    (84kzPB)

  • 베른머메이드세이렌 2019/07/13 20:37

    화장실갈때마다 다벗고싸도될즛

    (84kzPB)

  • 라이넥 2019/07/13 20:36

    근데 저런식이면 혼자서 못입고 꼭 반드시 시종이 필요한거 아냐?

    (84kzPB)

  • 익스펜더블 2019/07/13 20:39

    맞음. 그래서 로마시대엔 토가 걸치는 시종 노예가 있었음. 접히는 부분 다림질도 잘해야 했음.

    (84kzPB)

  • 미뽕에취함 2019/07/13 20:40

    그러니 노예들이 있었지
    일반 자유시민으로 이루어진 1인 가족에 노예가 1~2명씩은 있었다고 하니깐

    (84kzPB)

  • 흔한게이 2019/07/13 20:55

    저런 거추장스런 옷은 노예가 입혀줘야 했기때문에 로마귀족들만 입었음
    평민은 그런거 없고 간단한 복장만했음

    (84kzPB)

  • bloodywine 2019/07/13 20:38

    기본적으로 옷감을 다루는 기술, 딱찝어 바느질기술이 부족하면 저런옷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기후와 상관없이 기능성은 바지쪽이 우수하지만 바지는 치마에 비해 만들기 어려운 옷이고 저런 커텐같은 복식과 비교하면 티어가 확 차이나.

    (84kzPB)

  • Czes 2019/07/13 20:42

    바지나 바느질은 유목민족의 것으로서 경시했다더군요.
    가죽과 달리 초기 직물 의류인 관두의 같은 것들은 바느질도 거의 필요없이 구멍만 뚫거나 고정만 하면 되니.

    (84kzPB)

  • bloodywine 2019/07/13 20:46

    바지 그 자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까지 올라가긴해요. 말씀대로 야만인의 문화라는 분위기도 있어서 그 근처 동네가 바지라면 문명을 받아들이게 되는 시기는 로마제국 성립이후. 거긴 뭐 프랑크족을 비롯한 바지입은 이민족들과 아웅다웅하다보니 바지가 얼마나 좋은옷인지 몸으로 격어본것도 클듯.

    (84kzPB)

  • MrDyck 2019/07/13 20:49

    옿 재밌는 정보 고맙워오

    (84kzPB)

  • 하라페 2019/07/13 20:38

    만화 그리스로마를 보면서 알았지만 정말 꼴리는 복장이야

    (84kzPB)

  • 첨성대18학번 2019/07/13 20:43

    저거 주름잡아주는 사람도 있었자나

    (84kzPB)

  • 순욱문약 2019/07/13 20:43

    크레타 지역 여성 복식도 쩐다.

    (84kzPB)

  • 삶은오징어 2019/07/13 20:48

    암 쩔고말고

    (84kzPB)

  • 다코짱 2019/07/13 20:52

    말라카!

    (84kzPB)

  •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19/07/13 20:53

    스파르타 옷도 쩌는데

    (84kzPB)

  • ASHLET 2019/07/13 20:54

    걷기만 해도 슬쩍슬쩍 보이고
    뛰면 확실히 보이는 옷차림이라메.
    특히 스파르타!

    (84kzPB)

(84kz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