낵가 100억을 받았을때 내가 싫어하는 놈이 200억을 받았다고 해도 뭔 느낌을 받아야하지 난 그냥 100억 공짜로 얻은거밖에없는데
빨간돌2019/07/13 20:10
《《《요정이 죽었다!》》》
거유아닌여캐는여캐아님2019/07/13 20:10
튼튼하고 굵고 긴 자지를...한개 주세요!!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7/13 20:09
360센치인데 비율이나 내장기가 정상이라면 그대로 타이탄되는거 아닌가
거인증환자처럼 비실대는게 아니고
공유기의비극2019/07/13 19:47
최후의 승자 360cm 맨
킴퉤퉤2019/07/13 19:47
ㅋㅋㄱㅋㅋㅋㄱ
고정닉2019/07/13 19:47
그냥 돈 받지
식어버린홍차2019/07/13 19:49
이러나 저러나 죽는다는것을 알면 처음부터 죽음을 선택했을걸
미스터 AaA2019/07/13 20:15
그 버튼누르면 100만원 나오는데 대신 지구상의 누군가가 죽는다는 그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거 결말이 여주인공이 아들살리려고 ■■하는데 그순간에 또다른 누군가가 버튼을 누른거였죠.
Systemofadown@2019/07/13 20:06
360센치면 손 안올려도 덩크 될려나
ℰ𝓍𝒾𝓁ℯ2019/07/13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3555997102019/07/13 20:07
낵가 100억을 받았을때 내가 싫어하는 놈이 200억을 받았다고 해도 뭔 느낌을 받아야하지 난 그냥 100억 공짜로 얻은거밖에없는데
Visible Man2019/07/13 20:08
그러게 1억만 투자하면 살인청부 가능할텐데.
뷁투더퓨챠2019/07/13 20:31
내 선택지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놈이 나보다 더 잘되는 꼴을 보는게 은근히 기분나쁘다는거
고인형 아서2019/07/13 20:07
다른 개그에서는 날 반만 죽이고 10억을 줘 뭐 이런 식이었는데
지나가던 고양이2019/07/13 20:09
미모라고 해봐~ 라이벌 미모 때문에 파멸하는 경우가 있을 거 같아서 흥미진진해.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7/13 20:09
360센치인데 비율이나 내장기가 정상이라면 그대로 타이탄되는거 아닌가
거인증환자처럼 비실대는게 아니고
...............2019/07/13 20:16
뼈밀도나 골격 허용응력 이런거때문에 하반신 개발살 날수도있음
그렇게 자란게 아니고 그냥 뻥튀기 되는거면
퍼페토2019/07/13 20:20
일단 건강하다는것을 전제로 하면 식비가 존나 깨짐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7/13 20:22
360에 몸에 문제없고 정상이면
돈 벌 방법은 많을듯
시네마웨건2019/07/13 20:09
아주 건강하고 튼튼한 심장을 주세요!
빨간돌2019/07/13 20:10
《《《요정이 죽었다!》》》
거유아닌여캐는여캐아님2019/07/13 20:10
튼튼하고 굵고 긴 자지를...한개 주세요!!
TALIONYX2019/07/13 20:16
이거 좋다ㅋㅋㅋ
울트론2019/07/13 20:16
알은 없다
쐥,뛩..등등사용금지2019/07/13 20:14
라이벌의 죽음을 빌면 어떻게됨?
...............2019/07/13 20:15
그날 후타바 공원은 해골 두개를 받았다
마운틴자이언트햄스터2019/07/13 20:16
색기넘치는 여자애로 만들어달라고하면 서큐버스가 탄생하는거야?
루리웹-56606433752019/07/13 20:16
사람 죽여주는거 생각나는사람 없으면 그냥 흉악범죄자 아무나 골라도 되자나?
개꿀
AMONDAY2019/07/13 20:16
라이벌이 이미 결혼했고 내가 연인을 빌면
걔는 이혼하고 새 장가감?
거유아닌여캐는여캐아님2019/07/13 20:17
처 생겨서 이혼비용 2배 개꿀
getup1122019/07/13 20:17
저거 원래 이야기는 굉장히 으스스한데. 자렇게 보니 웃기네.
원래 이야기에서는 어느 마을에 이웃을 증오하는 사내가 살고 있는걸로 시작한다.
사내는 이웃이 지긋지긋하고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 없었어.
근데 하늘에서 찬사가 내려와서 사내에게 말하지.
'무엇이든 당신의 소원을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돈, 자식, 건강, 말, 어느것이든요.
다만 당신이 원하는 것의 두배를 당신이 증오하는 이웃이 받을 것입니다.
재물이든 자식이든 건강이든 당신이 가진 것의 두배를 그도 받을 것입니다.
신께선 당신이 이런식으로 깨닿길 바라시거든요.'
사내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눈 앞에 찾아온 축복도 자신이 증오하는 자가 축복을 나눠가진다는 사실에 저주처럼 느껴졌다.
얼마간 생각에 잠겼던 사내는 우울한 얼굴로 천사에게 날했다.
'제 한쪽 눈을 멀게 해주십시오.'
...............2019/07/13 20:18
이게 원본이야기임?
지가 졷되서라도 증오하는 대상이 졷되길 바라는 인성 꼬라지보면 말년 안봐도 뻔하다
M0MENT0_M0RI2019/07/13 20:19
와우
getup1122019/07/13 20:20
ㅇㅇ 내가 어릴 때 개신교쪽 설교 모음집?사례집? 뭐 그런 책에서 본건데 어릴 때 이거 듣고 어안이 벙벙해서리 2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어.
책이름이 진짜 이야기를 찾아서 인가 그랬는데.
널스한2019/07/13 20:22
그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그 대상이 부모의 원수같이 잔인한 범죄자일수도 있자너 ㅋㅋㅋ 나도 그정도로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선택 고민할것같긴하다
...............2019/07/13 20:25
그정도로 증오하면 이웃이 아닐것같긴한데..
뭐 불가능한 일도 아니니 그럴수도있겠네
근데 특별한 말이 없고 그냥 지긋지긋하고 싫다는거 보면 성격이 쓰레기새끼가 맞는거 같긴해
EBOD-6942019/07/13 20:25
'제 한쪽 불알을 불능으로 만들어주십시오'
널스한2019/07/13 20:26
아 글네 내가 앞부분을 대충 읽었구만 그냥 저런 이유로만 그런거라면 쓰레기새끼 맞다
이젠해야지2019/07/13 20:32
제 신장하나를 가져가주십시오가 최고 아니냐?
getup1122019/07/13 20:33
니들 무슨 레티의 프리스트냐.
최소한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조질려고 하냐.ㄷㄷ
Ondal2019/07/13 20:18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니!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람도 친하니 별로 문제 없는걸 ㅋ
최후의 승자 360cm 맨
낵가 100억을 받았을때 내가 싫어하는 놈이 200억을 받았다고 해도 뭔 느낌을 받아야하지 난 그냥 100억 공짜로 얻은거밖에없는데
《《《요정이 죽었다!》》》
튼튼하고 굵고 긴 자지를...한개 주세요!!
360센치인데 비율이나 내장기가 정상이라면 그대로 타이탄되는거 아닌가
거인증환자처럼 비실대는게 아니고
최후의 승자 360cm 맨
ㅋㅋㄱㅋㅋㅋㄱ
그냥 돈 받지
이러나 저러나 죽는다는것을 알면 처음부터 죽음을 선택했을걸
그 버튼누르면 100만원 나오는데 대신 지구상의 누군가가 죽는다는 그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거 결말이 여주인공이 아들살리려고 ■■하는데 그순간에 또다른 누군가가 버튼을 누른거였죠.
360센치면 손 안올려도 덩크 될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낵가 100억을 받았을때 내가 싫어하는 놈이 200억을 받았다고 해도 뭔 느낌을 받아야하지 난 그냥 100억 공짜로 얻은거밖에없는데
그러게 1억만 투자하면 살인청부 가능할텐데.
내 선택지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놈이 나보다 더 잘되는 꼴을 보는게 은근히 기분나쁘다는거
다른 개그에서는 날 반만 죽이고 10억을 줘 뭐 이런 식이었는데
미모라고 해봐~ 라이벌 미모 때문에 파멸하는 경우가 있을 거 같아서 흥미진진해.
360센치인데 비율이나 내장기가 정상이라면 그대로 타이탄되는거 아닌가
거인증환자처럼 비실대는게 아니고
뼈밀도나 골격 허용응력 이런거때문에 하반신 개발살 날수도있음
그렇게 자란게 아니고 그냥 뻥튀기 되는거면
일단 건강하다는것을 전제로 하면 식비가 존나 깨짐
360에 몸에 문제없고 정상이면
돈 벌 방법은 많을듯
아주 건강하고 튼튼한 심장을 주세요!
《《《요정이 죽었다!》》》
튼튼하고 굵고 긴 자지를...한개 주세요!!
이거 좋다ㅋㅋㅋ
알은 없다
라이벌의 죽음을 빌면 어떻게됨?
그날 후타바 공원은 해골 두개를 받았다
색기넘치는 여자애로 만들어달라고하면 서큐버스가 탄생하는거야?
사람 죽여주는거 생각나는사람 없으면 그냥 흉악범죄자 아무나 골라도 되자나?
개꿀
라이벌이 이미 결혼했고 내가 연인을 빌면
걔는 이혼하고 새 장가감?
처 생겨서 이혼비용 2배 개꿀
저거 원래 이야기는 굉장히 으스스한데. 자렇게 보니 웃기네.
원래 이야기에서는 어느 마을에 이웃을 증오하는 사내가 살고 있는걸로 시작한다.
사내는 이웃이 지긋지긋하고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 없었어.
근데 하늘에서 찬사가 내려와서 사내에게 말하지.
'무엇이든 당신의 소원을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돈, 자식, 건강, 말, 어느것이든요.
다만 당신이 원하는 것의 두배를 당신이 증오하는 이웃이 받을 것입니다.
재물이든 자식이든 건강이든 당신이 가진 것의 두배를 그도 받을 것입니다.
신께선 당신이 이런식으로 깨닿길 바라시거든요.'
사내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눈 앞에 찾아온 축복도 자신이 증오하는 자가 축복을 나눠가진다는 사실에 저주처럼 느껴졌다.
얼마간 생각에 잠겼던 사내는 우울한 얼굴로 천사에게 날했다.
'제 한쪽 눈을 멀게 해주십시오.'
이게 원본이야기임?
지가 졷되서라도 증오하는 대상이 졷되길 바라는 인성 꼬라지보면 말년 안봐도 뻔하다
와우
ㅇㅇ 내가 어릴 때 개신교쪽 설교 모음집?사례집? 뭐 그런 책에서 본건데 어릴 때 이거 듣고 어안이 벙벙해서리 2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어.
책이름이 진짜 이야기를 찾아서 인가 그랬는데.
그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그 대상이 부모의 원수같이 잔인한 범죄자일수도 있자너 ㅋㅋㅋ 나도 그정도로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선택 고민할것같긴하다
그정도로 증오하면 이웃이 아닐것같긴한데..
뭐 불가능한 일도 아니니 그럴수도있겠네
근데 특별한 말이 없고 그냥 지긋지긋하고 싫다는거 보면 성격이 쓰레기새끼가 맞는거 같긴해
'제 한쪽 불알을 불능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아 글네 내가 앞부분을 대충 읽었구만 그냥 저런 이유로만 그런거라면 쓰레기새끼 맞다
제 신장하나를 가져가주십시오가 최고 아니냐?
니들 무슨 레티의 프리스트냐.
최소한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조질려고 하냐.ㄷㄷ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니!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람도 친하니 별로 문제 없는걸 ㅋ
조단위 가면 별신경도 안쓰일듯
1조의 가치가 있는 금과 나만 열 수 있는 1조짜리 금을 넣을 수 있는 근고!
마지막은 만든 사람이니까 요정이 죽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