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는 경멸하는 눈빛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당신들을 쓰레기야.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들을 그렇게!"
남자는 그런 노예 엘프의 턱을 붙잡으며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래. 우리는 쓰레기가 맞아."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악마의 웃음을 지어 보인 남자는 엘프 노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이미 '약'을 먹어 민감해져 버린 노예 엘프는 손이 닿은 것만으로도 '흐윽'하는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남자의 손길은 엘프들을 그렇게 잔혹하게 처리한 그 것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 손이, 손가락으로 엘프들을 어떻게 죽였는지를 허벅지에 써 나갈때마다, 엘프는 ㅅㅇ 소리를 내어야 했다.
간절하게, 간절하게 '그 것'을 원하는 감정과 함께, 죽어간 엘프들에 대한 죄책감이 차올랐다.
엘프 노예의 눈에서, 비통함의 눈물이 떨어질때, 아래에서는 괘락의 눈물이 허벅지를 따라 흘러 내렸다.
죄악의 그 손은 그 쾌락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길을 따라, 타락을 향해 움직여 갔다.
뭐야 평범한 인간쓰레기잖아
이게 뭐야 시발 ㅋㅋㅋ
미스터 노예왕!
실바나스같은 놈들
이게 뭐야 시발 ㅋㅋㅋ
인권 최대로!
엘프그림체 왜캐 이세계삼촌 작가 그림체같냐 ㅋㅋㅋ
????????????????????????????????
개ㅆㄹㄱ네
미스터 노예왕!
뭐야 평범한 인간쓰레기잖아
실바나스같은 놈들
.
미쳤어
.
미스터 노예왕 초밥왕작가가 고소해도 할말없다
자매품 엘프숲 폭파!
이런미친ㅋㅋㅋㅋㅋ
원작자가 이 만화를 고소하고 싶어합니다
근대 하루만에 저런 표정으로 만드는것도 대단하네
노예는 경멸하는 눈빛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당신들을 쓰레기야.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들을 그렇게!"
남자는 그런 노예 엘프의 턱을 붙잡으며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래. 우리는 쓰레기가 맞아."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악마의 웃음을 지어 보인 남자는 엘프 노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이미 '약'을 먹어 민감해져 버린 노예 엘프는 손이 닿은 것만으로도 '흐윽'하는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남자의 손길은 엘프들을 그렇게 잔혹하게 처리한 그 것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 손이, 손가락으로 엘프들을 어떻게 죽였는지를 허벅지에 써 나갈때마다, 엘프는 ㅅㅇ 소리를 내어야 했다.
간절하게, 간절하게 '그 것'을 원하는 감정과 함께, 죽어간 엘프들에 대한 죄책감이 차올랐다.
엘프 노예의 눈에서, 비통함의 눈물이 떨어질때, 아래에서는 괘락의 눈물이 허벅지를 따라 흘러 내렸다.
죄악의 그 손은 그 쾌락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길을 따라, 타락을 향해 움직여 갔다.
아이고...
무슨 노량진노예시장같은 소리하고 앉았어
시발 고작 화염병으로 그게 될 거 같으면 진작에 물량 풀렸겠지.
엘프 야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