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부터 촬영한 사진들의 보정이 한달여 지난 어제 끝이 났습니다.
보정본만 5000장정도 되네요~ 잠자는 시간외엔 보정에만 매달린듯 합니다.
주말에 또 촬영이 있어서 다시 사진 손보느라 바빠지겠지만...
오늘과 내일은 오랜만에 보정없이 쉬는 여유를 좀 누려볼 수 있겠네요.
컴터앞에 앉아서 보정을 안하니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만... 이런날도 있어야죠.
새로 산 전화기도 좀 만져보구요~ ^^
오랜만에 스타도 한게임 해봐야죠~ 스타는 역시 치트키가 진리 아니겠습니까? ^^
Power overwhelming 손가락이 아직도 기억하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black sheep wall부터 치고 시작해야죠~ ^^
show me the money
ㅎㅎ
그쵸 그맛에 하는거죠~ ㅋㅋㅋ
카봇스킨에 헤이지니 아나운서팩 사서 아까 해봤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ㅜㅜ
아나운서팩은 샀는데... 카봇스킨 별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