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
그의 소설에는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비판하는 지점도 나오는데
오에는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배경에는 남성주의적 폭력성이 있다.
위안부 문제도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일본의 후진성 탓에 일어난 일로 사죄해야 옳다”라는 식으로 깜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1292253
2007년, 대략 10여년전에
아베 1차 내각당시, 장관이란 양반이
여성은 애낳는 기계라고 여성비하한적 있다고 한다
(띠용?????)
???????????????
설마 저 장관하고 저 일본 소설가가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한거야?
??? 동일인 아니에요;;
10년동안 외모 이름 성씨 모든게 바뀜 ㄷㄷ
저 장관놈 자국민한테도 저런 소릴 시부리는데 식민지 사람들은 오죽했을까..
좀 글 제대로 읽자
10년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으면...
???????????????
설마 저 장관하고 저 일본 소설가가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한거야?
??? 동일인 아니에요;;
좀 글 제대로 읽자
10년동안 외모 이름 성씨 모든게 바뀜 ㄷㄷ
솔직히 좀 닮긴 닮아서 나도 긴가민가하면서 봤는데 아래 이름 있어 ㅋㅋㅋㅋ
저 장관놈 자국민한테도 저런 소릴 시부리는데 식민지 사람들은 오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