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계 총이니까 처음에는 겨울과 설원을 주제로 캐릭터성을 잡았습니다, 동시에 12는 현실에서[창작할 당시] 제식으로 채택된 총 중 가장 나이가 어린[최신] 셈입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현대화되지 않은 적절한 선에서 균형을 잡고 설원이라는 이미지에서 북극늑대의 개념을 잡았습니다.
캐릭터의 육체적인 느낌은 건강하고 격렬한 운동에 적합한 신체로[94보다 조금 더 완벽하며 키는 170 정도로 소녀들 중에서 어느 정도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키]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복장은 똑같이 현대적이지만 UMP 자매의 다소 헐렁한 차림새 보다는 더 컴팩트한 스타일[부가적으로 케이프를 두름]로 잡았습니다.
12의 장비는 제식으로 사용되는 실제 모델을 따랐으며, 장구류는 smersh(주: 러시아 특수부대용 전투조끼)에 결박되어 있습니다.
입을 가린 개 입마개 같은 가면은 족쇄와 속박, 12는 속박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대응합니다.
캐릭터 성격은 최초의 여우 같은 속성으로, 94에 대응하는 겉으로는 뜨겁고 속으로는 차가운 속성입니다.
1294의 초기 머리카락 색깔 설정은 은색이지만, 둘의 구분을 주기 위해 실제로 채색할 때는 12에 좀 더 차가운 느낌의 색을 쓰기를 선호합니다.
설원과 빙하의 색입니다. 왜냐하면 12는 사고가 더 유연하고 구속없이 설원과 하나가 된 듯한 은늑대 같은 모습이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캐릭터의 육체적인 느낌은 건강하고 격렬한 운동에 적합한 신체로[키는 170 정도로 소녀들 중에서 어느 정도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키]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복장은 똑같이 현대적이지만 UMP 자매의 다소 헐렁한 차림새 보다는 더 컴팩트한 스타일[부가적으로 케이프를 두름]로 잡았습니다.
94의 장비는 원형을 중시했으며 장구류는 smersh(주: 러시아 특수부대용 전투조끼)에 결박되어 있습니다.
입을 가린 개 입마개 같은 가면은 족쇄와 속박, 94는 속박에 대해 다소 부정적으로 대응합니다.
캐릭터 성격은 옛부터 서있던 설산같은 속성으로, 12에 대응하는 겉으로는 차갑고 속으로는 뜨거운 속성입니다.
1294의 초기 머리카락 색깔 설정은 은색이지만, 둘의 구분을 주기 위해 실제로 채색할 때는 94에 좀 더 따뜻한 느낌의 색을 쓰기를 선호합니다.
흙과 햇빛의 색입니다. 왜냐하면 94는 사고가 더 직설적이고 교묘함에는 서투릅니다. 항상 진흙투성이인 눈 늑대같기 때문입니다.
다원균: 총의 개발년도를 참조해서 현대적인 느낌으로 디자인
캐릭터 컬러링이나 복장 여러부분에서 섬세하게 설정함
ㅈ거북: 응 그딴거 없고 쩡에서 모티브
사실 저건 다원균이 애정을 갖고 아주 세심하게 설정을 짜낸거라 이걸로 물거북을 줘패기엔 좀 그렇고
3성 따리 그리는데도 전력을 다해서 설정 짜는 일러레들이 존나게 많은데
고작 쩡에서 디자인 베껴온 주제에 근무태만이었던걸로 까자
인푸쿤은 변기에서 딸들을 창조해내는데
쩡애서 모티브를 따왔으면 적어도 쩡보단 잘그려야지,,,
인푸쿤은 변기에서 딸들을 창조해내는데
변기의 연금술사
이건 무슨 소리임??
아트북에서 켈리코 포함한 대부분의 인형들 디자인을 변기에 앉아서 떠올려냈다고 해서
예전 인터뷰 글이었나 인푸쿤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아이디어 구상한다는 내용있었을걸
인푸쿤 인터뷰할때 캐릭터 모티브나 설정은 어케 나오나요 물어봣는데 변기에 앉아서 라고 답변한
인터뷰에서 인푸쿤이 밝힌 내용
캐릭터 구상할 때 어떻게 작업하냐는 질문에 걍 변기에 앉아서 생각한다는 답변을 해서 밈이 됨
변기에 앉아서 생각자주한다는 인푸군이야기요
저번 아트북에서 창작 영감을 어디서 얻냐고 물으니까 인푸쿤이 변기에 앉아서 생각한다 답함
그래서 이거 그대로 실어도 됨? 하니까 ㅇㅇ 해서 실림
미친 ㅋㅋㅋㅋㅋ
좋은놈: 다원균
나쁜놈: ㅈ거북
이상한놈: 인푸쿤
이거 정확히는 Q.디자인 모티브가 뭔가요? A.그런거 없는데
Q.그럼 변기에 앉아있다가 떠올렸다고 쓸거야
A.그러던가
였던걸로
꼴리니까 됐음 ㅎ
쩡애서 모티브를 따왔으면 적어도 쩡보단 잘그려야지,,,
파세몸 만큼은...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함
몸 만 얼굴에 비해서 잘 그린거지 멀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사파이어씨..
사실 저건 다원균이 애정을 갖고 아주 세심하게 설정을 짜낸거라 이걸로 물거북을 줘패기엔 좀 그렇고
3성 따리 그리는데도 전력을 다해서 설정 짜는 일러레들이 존나게 많은데
고작 쩡에서 디자인 베껴온 주제에 근무태만이었던걸로 까자
다원균이 지 딸내미 왜이렇게 아끼는지 인제 이해가 되네.
이렇게나 애정을 가지고 만든 아이들일건데 안 아끼는게 이상하지
쩡에서 모티브?
강호의 볶음...
booch
이제 그의 이름은 우중귀신 괴담에서만 들리는 이름이 되었다
그래서 드렸습니다
(아 너무 무섭다 콘)
그래서 그 모티브 따온 쩡이 뭔데 이자식들아!
무슨 피리오드 였는데... 원작은 저연령 타겟의 애니엿던거 같음
라스트 피리어드
가챠겜 애니화
Booch 작가의 사파이어 머시기인데
구글에다 물어보면 바로 나올듯
실력도 없으면서 아가리는 무지하게 털고, 일도 미뤄놓고 , 어허허
사실 다원균이 너무 열일하는거..
그래도 페그오 그 새끼보단 잘 그리네.
그 드릴
아오츠키군아냐?
ㅈ오츠키나 ㅈ마드릴이나 적폐 투탑이라
쩡에서 모티브 따온게 아니라 그 쩡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봐야 안대냐
근데 저 원래캐릭터 머였지...쩡 대꼴이었는데 다시 보고싶어도 기억이 안나;
파란색 보석 이름
사파이어씨 어쩌구 하는건 기억나는 쩡이다
나도 그거 생각했는데
도리
부탁드립니다 행님덜
원시 파세가 훨씬 꼴림
물거북이 가끔 취미로 그린 짤 보면 아주 못그리는 건 아닌데, 지가 메인 일러레인 게임에서 그 따구로 내면 욕 먹어야지.
그래서 저 쩡은 어떻게 찾을 수 있지?
이모코 센세는 상렬이를 딸로 여기시저너
남일러레의 다원균이 있다면
여일러레의 이모코가 있지
로리일러레의 사루가 있고
쿤단의 인푸쿤이 있고
쩡이고 뭐고 좋아 하눈 총마다 졷같이 그린 졷거북 지옥에서도 쫒겨날 거다
부치센세 개꼴리게 잘그림;;
까면 깔수록 깔게 더 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