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81752 우리나라 청소년 헌혈 비율 SINOBUZ | 2019/07/10 22:07 6 5150 6 댓글 1323과 2966은12다 2019/07/10 22:08 솔직히 헌혈하면 봉사활동 4시간도 있지만 영화관람권이나 패스트푸드점 이용권 같이 혜택이 졸라 좋아서 꼭 하게됨 아리아1 2019/07/10 22:09 근데 회사원들은 하러갈 시간도 없고 하고나서 힘도 없어서 일도 못함. 풀밝기 2019/07/10 22:08 나도 고딩때 학교에 헌혈차와서 강제로 피뽑아가더라 차르마흔 2019/07/10 22:09 미끼를 걸어서 자발적으로 헌혈하게한걸 강제로하게했다고는 말안하지 낚시나 덫을놨다하지 오비탈레인 2019/07/10 22:12 그거 많이 너프된거임 예전엔 문상 5천원 짜리도 있었음 Dr.Kondraki 2019/07/10 22:07 봉사시간 때문인가… (dtxaZR) 작성하기 루mic 2019/07/10 22:08 봉사시간 맞음. 솔직히 헌혈에 봉사시간 안 붙었으면 저 수치 6할은 더 떨어짐; (dtxaZR) 작성하기 멍게소리여 2019/07/10 22:10 대학생도 거의 강제라서 20대 비유 높은듯 (dtxaZR) 작성하기 반송루푸스 2019/07/10 22:07 관리만 잘하면 된다 진짜 (dtxaZR) 작성하기 나타네 2019/07/10 22:07 나도 헌혈하고 싶다 (dtxaZR) 작성하기 32세 장세훈 2019/07/10 22:07 강제로 헌혈한거같은데 강제라고해야하나 (dtxaZR) 작성하기 차르마흔 2019/07/10 22:09 미끼를 걸어서 자발적으로 헌혈하게한걸 강제로하게했다고는 말안하지 낚시나 덫을놨다하지 (dtxaZR)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7/10 22:28 훈련소에서 원치않는 미끼를 주고 강제로 헌혈 시키던데 (dtxaZR) 작성하기 차르마흔 2019/07/10 22:30 싫다고하는데 강제로 끌고가디? 훈련소면 가능이야하겠다만 쟤들은 학생인데? (dtxaZR) 작성하기 1323과 2966은12다 2019/07/10 22:08 솔직히 헌혈하면 봉사활동 4시간도 있지만 영화관람권이나 패스트푸드점 이용권 같이 혜택이 졸라 좋아서 꼭 하게됨 (dtxaZR) 작성하기 오비탈레인 2019/07/10 22:12 그거 많이 너프된거임 예전엔 문상 5천원 짜리도 있었음 (dtxaZR) 작성하기 1323과 2966은12다 2019/07/10 22:14 너픈 아닌거 같아 가격 비교하면 영화 관람권은 조조로 계산해도 7000원이야 (dtxaZR) 작성하기 방구석달빛 2019/07/10 22:15 지금도 전혈하고 혈장하면 주긴줌 대신 오프라인전용임 (dtxaZR) 작성하기 방구석달빛 2019/07/10 22:16 아 혈장이 아니라 혈소1시간짜리 (dtxaZR) 작성하기 옴닉사태 2019/07/10 22:17 그런 상품으로 내 피를 가져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라고 말하기엔 너무 개꿀이었습니다 (dtxaZR) 작성하기 제이어 2019/07/10 22:19 학교다닐땐 영화관 앞에서 헌혈하고 음료랑 초코파이로 배채우고 예매권 받아서 영화를 봤지 (dtxaZR) 작성하기 Bertie 2019/07/10 22:21 문상 5천원은 매혈이나 다름없다고 해서 국가에서 금지해서 혈소판 헌혈자한테만 줄걸 (dtxaZR) 작성하기 Roronoa-zoro 2019/07/10 22:25 헌혈용 문상 3천원짜리 모름? (dtxaZR) 작성하기 루리웹-9979971793 2019/07/10 22:25 게임에는 못지르자너. 꼬꼬마때, 헌혈해서 던파 상급 아바타 사고는 했지 (dtxaZR) 작성하기 풀밝기 2019/07/10 22:08 나도 고딩때 학교에 헌혈차와서 강제로 피뽑아가더라 (dtxaZR) 작성하기 롹다운 2019/07/10 22:08 난 그때 수업 두시간 째서 개꿀이었음 (dtxaZR) 작성하기 독캐 2019/07/10 22:08 반강제는 아닌데... 뭐랄까.. 수업시간엔 날라가는 비둘기만 봐도 즐겁잖아.. (dtxaZR) 작성하기 독캐 2019/07/10 22:08 수업 빠져서 헌혈하는 그 시간이 나쁘지 않고 그럼... (dtxaZR) 작성하기 묵월야 2019/07/10 22:31 그 때는 팔팔해서 헌혈 해도 딱히 힘들거나 하지도 않고 하니까 30분 쯤 누워있고 수업도 째고 보상도 받고 봉사시간도 얻고 그냥 꿀이지 (dtxaZR) 작성하기 방랑객96 2019/07/10 22:08 라떼는 말이여 수업시간 자율학습시간으로 바꾸고 다들 강당가서 나란히 누웠다 이마리아 (dtxaZR) 작성하기 파란색색종이 2019/07/10 22:08 봉사활동 시간떄문이겠징. (dtxaZR) 작성하기 가오Figh가 2019/07/10 22:08 영화 티켓을 얻고자하는애들은 열심히할것이고 봉사시간 얻으려고하는애들도많고 (dtxaZR) 작성하기 헛소리쟁이 2019/07/10 22:08 인구 줄면 피가 모자라겠네 (dtxaZR) 작성하기 풀밝기 2019/07/10 22:09 피를 받아야할 사람도 같이 주니까 비율적으로는 쌤쌤 아닐까 (dtxaZR) 작성하기 늘보는것보다아름다운 2019/07/10 22:15 생각해보니 그러네 (dtxaZR) 작성하기 침대밑에 맥심 2019/07/10 22:09 학교에서 헌혈차 올때마다 하긴했지 영화보고싶어서 (dtxaZR) 작성하기 파멸한세상 2019/07/10 22:09 저거 한국에서 단체 헌혈 순위에 모 고등학교가 있어서 그 짤 돌때마다 놀라는 사람들 많았지 (dtxaZR) 작성하기 아리아1 2019/07/10 22:09 근데 회사원들은 하러갈 시간도 없고 하고나서 힘도 없어서 일도 못함. (dtxaZR) 작성하기 독캐 2019/07/10 22:12 직딩들은 헌혈 하려면 정말 큰맘 먹고 해야한다; (dtxaZR) 작성하기 개작두 2019/07/10 22:14 그리고 건강하지 않은 피라고 빠꾸 먹는거임? (dtxaZR) 작성하기 래빗브러쉬 2019/07/10 22:14 내 피도 부족해 (dtxaZR) 작성하기 AmaniTA 2019/07/10 22:15 ㅜㅜ 나 빠꾸 먹음;;;;; 빈혈이래나 뭐래나 ... (dtxaZR) 작성하기 녹터리스 2019/07/10 22:17 나는 성분헌혈하는데 적혈구가 너무 많아요! 하고 계속 빠꾸 먹음 (dtxaZR) 작성하기 마카롱빌런 2019/07/10 22:19 전날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셨습니까? →아니오 피한방울 똑 하디만 검사결과 →헌혈 ㄴㄴ 님 ㅂㅂ (dtxaZR) 작성하기 he에이브이yarms 改 2019/07/10 22:20 빈혈이나 특정 수술이나 병치레 땜시 무슨 약을 복용했다던가, 문신이라던가 등등 빠꾸먹는 이유가 은근 여러가지 있었던거 같았음 (dtxaZR) 작성하기 호쿠토 2019/07/10 22:10 한학기동안 헌혈 2번하면 1학점 줘서 대학다닐때 일년에 4번 쫍았는데 빨리 다시 뽑을려고 성분혈만 했더니 헌혈의 집에가서 성분혈 한다고 하면 ㅇㅇ대학생이에요? 라고 물어봤음 (dtxaZR)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9/07/10 22:10 뭐... 그리 문제가 되려나 모르겠네. 모양새는 안좋다만 난 이렇게라도 혈액 보유량 적정량 유지해야한다고 보는데. 관리나 잘 됐음 좋겠음. (dtxaZR) 작성하기 루리웹-2142787606 2019/07/10 22:11 한국 적십자가 ㅈㄹ한게 몇년도지? 그 후로 헌혈 근처도 안감 (dtxaZR) 작성하기 샤메이마루 2019/07/10 22:14 수업안함 ㅋ (dtxaZR) 작성하기 여자친구사랑해 2019/07/10 22:15 학교로 헌혈버스 왔을 때 하면 수업도 빠지면서 봉사시간도 얻고 영화표도 줌 개꿀이자너? 내가 12월생이라 고딩때 1년밖에 못한게 천추의 아쉬움 (dtxaZR) 작성하기 ku0366 2019/07/10 22:15 난 봉사시간 채울려고 헌혈 하려 했는데 내가 멸치여서 그런지 하지말라고 2번 퇴짜맞음 (dtxaZR) 작성하기 여자친구사랑해 2019/07/10 22:16 얼마나 멸치길래 퇴짜를 맞음 난 처음에는 여자 뽑는 320ml 뽑고 그 다음부터는 400ml로 쟀는데 헌혈의 집 갈 때마다 몸무게도 다시 재보고 그랬음 내가 못미더웠나봐 (dtxaZR) 작성하기 ku0366 2019/07/10 22:17 저체중임 (dtxaZR) 작성하기 캄파넬라 2019/07/10 22:15 어차피 나 사고나서 헌혈증 들고 가도 쉽게 피받기 힘들다고 하던데 +헌혈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끽해야 초코파이, 사회에선 영화 표 한두장에 피뽑기가 싫지 (dtxaZR) 작성하기 감자는영원해 2019/07/10 22:19 헌혈증 들고가봤자 그렇게 큰 해택없다고 뒷면에 적혀있고 혜택도 다른나라에 비해 좋은편임 (dtxaZR) 작성하기 지온 2019/07/10 22:15 20대를 넣으면 국방부가 적십자vvvvvip라 상대가안됨 (dtxaZR) 작성하기 치르47 2019/07/10 22:17 국방부 바로 다음이 대학교임 사유는 봉사시간 4시간 인정 (dtxaZR) 작성하기 나난나는야 2019/07/10 22:15 미안 30대 직장인인데 일갔다오면 집에서 뻗고, 주말내내 뒹굴걸리고 늦잠자면서 보내고 그렇게 무한루프.....헌혈 생각도 못함 (dtxaZR) 작성하기 나난나는야 2019/07/10 22:17 근데 우리나라 30대 직장인치고 멀쩡히 건강한놈 거의 못본거 같아 ㅋ 다들 쩔어서 좀비처럼 다니고, 카페인 술 담배로 하루하루 연명하고 사는느낌 (dtxaZR) 작성하기 꿈님 2019/07/10 22:15 우산 필요하면 가서 하곤 했었는데 (dtxaZR) 작성하기 정상인 2019/07/10 22:15 나도 헌혈하고 싶다 군대에서도 천식있어서 빠꾸먹었음 (dtxaZR) 작성하기 코스닥황제 2019/07/10 22:16 난 탈모약먹느라 못한다 (dtxaZR) 작성하기 별수호자 니코 2019/07/10 22:16 착취? 그냥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 됐는데 뭔 강제 (dtxaZR) 작성하기 별수호자 니코 2019/07/10 22:20 그냥 주사바늘 싫다고 반에 남아서 자는 애들이 한 3분의 1은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남고에서 (dtxaZR) 작성하기 너희어머니는17세군필여고생쟝 2019/07/10 22:17 자발적으로 할려고 해도 시골에는 헌혈의집이 없더라 (dtxaZR) 작성하기 楯山文乃 2019/07/10 22:17 저체중이라 헌혈 거부당함 ㅠㅠ 야자 뺄려 했는데 (dtxaZR) 작성하기 루리웹-44444444444 2019/07/10 22:17 나도 헌혈 몇번 했는데 요즘엔 끝나니까 구역질나고 어지러워지더라... 다시 수혈받아야 될 판이라 그 후로 안함 아니 못함... (dtxaZR) 작성하기 세르히오멘데스 2019/07/10 22:17 이팔청춘 우리 동년배들은 헌혈하고 싶어도 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 먹고있다고 안받아준다 (dtxaZR) 작성하기 baka1 2019/07/10 22:18 그냥 미국처럼 실질적 매혈 허용하지. 매해 피사오는데만 수백억 해외로 빠저나갈 바에는.... (dtxaZR) 작성하기 애플잭 2019/07/10 22:18 영화관람권 때문에 혈장으로 2주에 한번씩 함 암것도 안주면 안했지 (dtxaZR) 작성하기 쉐링 2019/07/10 22:18 헌혈 해보고 싶다 (말라리아 발병자) (dtxaZR) 작성하기 거대가슴V나이트앤젤V 2019/07/10 22:18 군대에서 헌혈하고 초코파이 먹은 기억나네 (dtxaZR) 작성하기 루푸스 2019/07/10 22:19 헌혈의집 가면 그냥 젊은애들이 많은편임 (dtxaZR) 작성하기 ImmuneSystem 2019/07/10 22:21 학교에 헌혈차 오면 열이면 여덟 여자애들은 다 빠꾸먹더라 (dtxaZR) 작성하기 루늑 2019/07/10 22:21 모 대기업 공장 사원들은 봉사활동시간 채워야 해갖고 토요일에 자원봉사 가는 것 보단 피 뽑는 게 나아서 대부분 반강제로 헌혈당함... (dtxaZR) 작성하기 느돌이 2019/07/10 22:22 하고싶어도 알콜성 간질환때문에 못해 그놈의 회식문화때문에 술을 ㅈㄴ게 퍼먹어서 간이 다망가져가지고 간수치 너무 높게나옴 그래서 헌혈도 못하고 (dtxaZR) 작성하기 카토메구미 2019/07/10 22:23 난 몸무게 안된다고 빠꾸먹이던데 (dtxaZR) 작성하기 오늘도 열심히! 2019/07/10 22:23 나도 고딩 때 적십자사 왓엇는데 안 한다는 애들한테 대놓고 꼽주더라 ㅋㅋㅋ 봉사정신 없다는 식으로. 나 그 때 약먹고 잇어서 안 햇엇는데 개어이없엇음 (dtxaZR) 작성하기 Bertie 2019/07/10 22:24 몇년 그 ㅈㄹ 하다가 고등학생 헌혈률 급감한 적 있어서 남고에서도 사정사정하더라 요즘은 (dtxaZR) 작성하기 빈유좋아 2019/07/10 22:23 헌혈 하면 배고파서 돈 더 쓰게됨 (dtxaZR) 작성하기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07/10 22:25 대학원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헌혈하러 갈때마다 빠꾸먹이더라 (dtxaZR) 작성하기 Bertie 2019/07/10 22:25 헌혈하고 머리아프다 하면 야자 뺄 수 있어서 개꿀인데. 근데 3학년 되니까 애들이 약에 병에...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더라 (dtxaZR) 작성하기 루리웹-228015560 2019/07/10 22:26 청소년은 몰라도 대학생때는 진짜 자발적으로 존나 많이들 햇었음 영화권주고 과자주고 그래서 심심하면 하러감 봉사도 채우고.. (dtxaZR) 작성하기 진리의 12게이지납탄 2019/07/10 22:26 내가 사는 지역은 말라리아 때문에 헌혈을 거의 못함 그러다가 저번에 헌혈 가능하다고 헌혈차 왔길레 헌혈하러 갔는데 독감 걸린지 1년 안되서 못한다고 해서 못함 (dtxaZR) 작성하기 혀깨물렸다 2019/07/10 22:26 왠지 헌혈증 모이는게 카드 콜렉팅 느낌이라 헌혈증 모으느라 헌혈중 전부 전혈로만 37장 모았는데 1년에 5번 밖에 못하는게 아쉽더라 (dtxaZR) 작성하기 루리웹-228015560 2019/07/10 22:27 근데 착취는 생전첨듣는다 오히려 고등학생때 헌혈안했음 (dtxaZR) 작성하기 에이펙스 빌런 2019/07/10 22:28 우린 현헐버스가 와서 지원자만 가서 피뽑았는데...봉사시간이랑 영화표랑 수업쨀 수 있어서 개이득였음 (dtxaZR) 작성하기 잉여잉간Nepgear-G36 2019/07/10 22:28 고딩때 헌혈 왔길래 신청했는데 혈압 낮다고 못한다고 함 힝 (dtxaZR) 작성하기 호두마루a 2019/07/10 22:29 참고로 의사는 헌혈 같은거 안함 ^^ (dtxaZR) 작성하기 치르47 2019/07/10 22:32 의사가 헌혈할 시간이 있어요? (dtxaZR) 작성하기 宮子 2019/07/10 22:29 일본도 헌혈 사례품목으로 영화티켓 이런거 뿌렸으면 헌혈자 두세배 급증할걸? 일본은 사례품이 너무 창렬이야 (dtxaZR) 작성하기 MC. Cree 2019/07/10 22:30 난 내 피도 부족해 누가 헌혈좀 해줘 (dtxaZR) 작성하기 HanTree 2019/07/10 22:30 최근에 우리학교에 헌혈차와서 친구들이랑 뽑고왔엉 여자들도 많이 뽑았고 (dtxaZR) 작성하기 aliler 2019/07/10 22:31 우리 담임이 헌혈하면 재량으로 야자 뺴줘서 진짜 문제잇는거아니면 거의다햇슴 (dtxaZR) 작성하기 묵월야 2019/07/10 22:32 대학교 내에 헌혈의 집 있는 경우도 있어서 대학생이 접근성이 좋기도 하지 봉사시간으로도 인정 되고 (dtxaZ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txaZ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라이카 디지털이 써보고 싶어서.. [14] 바다별이 | 2019/07/10 22:16 | 4996 a7r3 usb-c 케이블 구입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 [3] cyclerun | 2019/07/10 22:16 | 4836 신박한 선처리 有 [10]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9/07/10 22:16 | 4625 센서크기만 같다면 결과물 차이가 없을까요? [7] Lv.7그의생각 | 2019/07/10 22:14 | 5178 성폭O 햠의 강지환의 집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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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헌혈하면 봉사활동 4시간도 있지만 영화관람권이나 패스트푸드점 이용권 같이 혜택이 졸라 좋아서 꼭 하게됨
근데 회사원들은 하러갈 시간도 없고 하고나서 힘도 없어서 일도 못함.
나도 고딩때 학교에 헌혈차와서 강제로 피뽑아가더라
미끼를 걸어서 자발적으로 헌혈하게한걸 강제로하게했다고는 말안하지 낚시나 덫을놨다하지
그거 많이 너프된거임
예전엔 문상 5천원 짜리도 있었음
봉사시간 때문인가…
봉사시간 맞음. 솔직히 헌혈에 봉사시간 안 붙었으면 저 수치 6할은 더 떨어짐;
대학생도 거의 강제라서 20대 비유 높은듯
관리만 잘하면 된다 진짜
나도 헌혈하고 싶다
강제로 헌혈한거같은데 강제라고해야하나
미끼를 걸어서 자발적으로 헌혈하게한걸 강제로하게했다고는 말안하지 낚시나 덫을놨다하지
훈련소에서 원치않는 미끼를 주고 강제로 헌혈 시키던데
싫다고하는데 강제로 끌고가디? 훈련소면 가능이야하겠다만 쟤들은 학생인데?
솔직히 헌혈하면 봉사활동 4시간도 있지만 영화관람권이나 패스트푸드점 이용권 같이 혜택이 졸라 좋아서 꼭 하게됨
그거 많이 너프된거임
예전엔 문상 5천원 짜리도 있었음
너픈 아닌거 같아
가격 비교하면 영화 관람권은 조조로 계산해도 7000원이야
지금도 전혈하고 혈장하면 주긴줌 대신 오프라인전용임
아 혈장이 아니라 혈소1시간짜리
그런 상품으로 내 피를 가져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라고 말하기엔 너무 개꿀이었습니다
학교다닐땐 영화관 앞에서 헌혈하고 음료랑 초코파이로 배채우고 예매권 받아서 영화를 봤지
문상 5천원은 매혈이나 다름없다고 해서 국가에서 금지해서 혈소판 헌혈자한테만 줄걸
헌혈용 문상 3천원짜리 모름?
게임에는 못지르자너. 꼬꼬마때, 헌혈해서 던파 상급 아바타 사고는 했지
나도 고딩때 학교에 헌혈차와서 강제로 피뽑아가더라
난 그때 수업 두시간 째서 개꿀이었음
반강제는 아닌데...
뭐랄까.. 수업시간엔 날라가는 비둘기만 봐도 즐겁잖아..
수업 빠져서 헌혈하는 그 시간이 나쁘지 않고 그럼...
그 때는 팔팔해서 헌혈 해도 딱히 힘들거나 하지도 않고 하니까 30분 쯤 누워있고 수업도 째고 보상도 받고 봉사시간도 얻고
그냥 꿀이지
라떼는 말이여 수업시간 자율학습시간으로 바꾸고 다들 강당가서 나란히 누웠다 이마리아
봉사활동 시간떄문이겠징.
영화 티켓을 얻고자하는애들은 열심히할것이고 봉사시간 얻으려고하는애들도많고
인구 줄면 피가 모자라겠네
피를 받아야할 사람도 같이 주니까 비율적으로는 쌤쌤 아닐까
생각해보니 그러네
학교에서 헌혈차 올때마다 하긴했지
영화보고싶어서
저거 한국에서 단체 헌혈 순위에 모 고등학교가 있어서
그 짤 돌때마다 놀라는 사람들 많았지
근데 회사원들은 하러갈 시간도 없고 하고나서 힘도 없어서 일도 못함.
직딩들은 헌혈 하려면 정말 큰맘 먹고 해야한다;
그리고 건강하지 않은 피라고 빠꾸 먹는거임?
내 피도 부족해
ㅜㅜ
나 빠꾸 먹음;;;;;
빈혈이래나 뭐래나 ...
나는 성분헌혈하는데 적혈구가 너무 많아요! 하고 계속 빠꾸 먹음
전날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셨습니까?
→아니오
피한방울 똑 하디만 검사결과
→헌혈 ㄴㄴ 님 ㅂㅂ
빈혈이나 특정 수술이나 병치레 땜시 무슨 약을 복용했다던가,
문신이라던가 등등 빠꾸먹는 이유가 은근 여러가지 있었던거 같았음
한학기동안 헌혈 2번하면 1학점 줘서 대학다닐때 일년에 4번 쫍았는데
빨리 다시 뽑을려고 성분혈만 했더니 헌혈의 집에가서 성분혈 한다고 하면 ㅇㅇ대학생이에요? 라고 물어봤음
뭐... 그리 문제가 되려나 모르겠네. 모양새는 안좋다만 난 이렇게라도 혈액 보유량 적정량 유지해야한다고 보는데. 관리나 잘 됐음 좋겠음.
한국 적십자가 ㅈㄹ한게 몇년도지? 그 후로 헌혈 근처도 안감
수업안함 ㅋ
학교로 헌혈버스 왔을 때 하면 수업도 빠지면서 봉사시간도 얻고 영화표도 줌
개꿀이자너? 내가 12월생이라 고딩때 1년밖에 못한게 천추의 아쉬움
난 봉사시간 채울려고 헌혈 하려 했는데 내가 멸치여서 그런지 하지말라고 2번 퇴짜맞음
얼마나 멸치길래 퇴짜를 맞음
난 처음에는 여자 뽑는 320ml 뽑고 그 다음부터는 400ml로 쟀는데
헌혈의 집 갈 때마다 몸무게도 다시 재보고 그랬음
내가 못미더웠나봐
저체중임
어차피 나 사고나서 헌혈증 들고 가도 쉽게 피받기 힘들다고 하던데
+헌혈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끽해야 초코파이, 사회에선 영화 표 한두장에 피뽑기가 싫지
헌혈증 들고가봤자 그렇게 큰 해택없다고
뒷면에 적혀있고
혜택도 다른나라에 비해 좋은편임
20대를 넣으면 국방부가 적십자vvvvvip라 상대가안됨
국방부 바로 다음이 대학교임
사유는 봉사시간 4시간 인정
미안 30대 직장인인데 일갔다오면 집에서 뻗고, 주말내내 뒹굴걸리고 늦잠자면서 보내고 그렇게 무한루프.....헌혈 생각도 못함
근데 우리나라 30대 직장인치고 멀쩡히 건강한놈 거의 못본거 같아 ㅋ 다들 쩔어서 좀비처럼 다니고, 카페인 술 담배로 하루하루 연명하고 사는느낌
우산 필요하면 가서 하곤 했었는데
나도 헌혈하고 싶다 군대에서도 천식있어서 빠꾸먹었음
난 탈모약먹느라 못한다
착취? 그냥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 됐는데 뭔 강제
그냥 주사바늘 싫다고 반에 남아서 자는 애들이 한 3분의 1은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남고에서
자발적으로 할려고 해도 시골에는 헌혈의집이 없더라
저체중이라 헌혈 거부당함 ㅠㅠ 야자 뺄려 했는데
나도 헌혈 몇번 했는데 요즘엔 끝나니까 구역질나고 어지러워지더라... 다시 수혈받아야 될 판이라 그 후로 안함 아니 못함...
이팔청춘 우리 동년배들은 헌혈하고 싶어도
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 먹고있다고 안받아준다
그냥 미국처럼 실질적 매혈 허용하지.
매해 피사오는데만 수백억 해외로 빠저나갈 바에는....
영화관람권 때문에 혈장으로 2주에 한번씩 함
암것도 안주면 안했지
헌혈 해보고 싶다 (말라리아 발병자)
군대에서 헌혈하고 초코파이 먹은 기억나네
헌혈의집 가면 그냥 젊은애들이 많은편임
학교에 헌혈차 오면 열이면 여덟 여자애들은 다 빠꾸먹더라
모 대기업 공장 사원들은 봉사활동시간 채워야 해갖고 토요일에 자원봉사 가는 것 보단 피 뽑는 게 나아서 대부분 반강제로 헌혈당함...
하고싶어도 알콜성 간질환때문에 못해
그놈의 회식문화때문에 술을 ㅈㄴ게 퍼먹어서 간이 다망가져가지고 간수치 너무 높게나옴
그래서 헌혈도 못하고
난 몸무게 안된다고 빠꾸먹이던데
나도 고딩 때 적십자사 왓엇는데 안 한다는 애들한테 대놓고 꼽주더라 ㅋㅋㅋ 봉사정신 없다는 식으로. 나 그 때 약먹고 잇어서 안 햇엇는데 개어이없엇음
몇년 그 ㅈㄹ 하다가 고등학생 헌혈률 급감한 적 있어서 남고에서도 사정사정하더라 요즘은
헌혈 하면 배고파서 돈 더 쓰게됨
대학원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헌혈하러 갈때마다 빠꾸먹이더라
헌혈하고 머리아프다 하면 야자 뺄 수 있어서 개꿀인데. 근데 3학년 되니까 애들이 약에 병에...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더라
청소년은 몰라도 대학생때는 진짜 자발적으로 존나 많이들 햇었음
영화권주고 과자주고 그래서 심심하면 하러감 봉사도 채우고..
내가 사는 지역은 말라리아 때문에 헌혈을 거의 못함
그러다가 저번에 헌혈 가능하다고 헌혈차 왔길레 헌혈하러 갔는데 독감 걸린지 1년 안되서 못한다고 해서 못함
왠지 헌혈증 모이는게 카드 콜렉팅 느낌이라 헌혈증 모으느라 헌혈중 전부 전혈로만 37장 모았는데 1년에 5번 밖에 못하는게 아쉽더라
근데 착취는 생전첨듣는다 오히려 고등학생때 헌혈안했음
우린 현헐버스가 와서 지원자만 가서 피뽑았는데...봉사시간이랑 영화표랑 수업쨀 수 있어서 개이득였음
고딩때 헌혈 왔길래 신청했는데 혈압 낮다고 못한다고 함
힝
참고로 의사는 헌혈 같은거 안함 ^^
의사가 헌혈할 시간이 있어요?
일본도 헌혈 사례품목으로 영화티켓 이런거 뿌렸으면 헌혈자 두세배 급증할걸? 일본은 사례품이 너무 창렬이야
난 내 피도 부족해 누가 헌혈좀 해줘
최근에 우리학교에 헌혈차와서 친구들이랑 뽑고왔엉
여자들도 많이 뽑았고
우리 담임이 헌혈하면 재량으로 야자 뺴줘서 진짜 문제잇는거아니면 거의다햇슴
대학교 내에 헌혈의 집 있는 경우도 있어서 대학생이 접근성이 좋기도 하지
봉사시간으로도 인정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