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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의 현주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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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결혼을 왜 억지로
야 저런 개 쌍 ㄴ들 나라가 민족이 얼마나 개호구로 보였으면
그만큼 동경의 대상이니까 오는 거죠 우리가 영어권 국가로 이민 가는 거나 뭐가 다를까요
케바케죠..
잘사는분도 많으니..
국제결혼의 현주소가아니라
매매혼의 어두운면인듯..
대부분이 오로지 매매혼이라 할만큼 돈 때문에 옴.
근데 막상 와보니 돈이고 나발이고 쥐뿔도 없네.
처음에 일시불로 집지어주거나 목돈이야 받았다쳐도 약속된 월 송금을 힘들겠네.
에라 큰 돈 벌어보자.
or
자기야(본국 애인) 나 한국으로 시집가서 자리 잡고 연락할게
요즘은 부모님께 용돈 안 보내는 조건을 명시하고 결혼 시키는 업체들 있어요 한번 보내면 자꾸 보내고 더 보내야 하는 악순환이 생겨서 요즘엔 애초에 조건을 걸고 합니다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어디든 꼭 저런 사회악들이 있죠..
울나라는 물러터져서.
제 사촌형님...
동남아 처자와 결혼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몇달?)후에 도망갔더랬죠...
도망가기 전날 집앞에서 어떤 사람이랑 얘기했더랍니다.
그러더니 그 다음날 없어졌다고...
사촌형님... 그 후 몇개월 지나서 돌아가셨죠...
그집 막내아들이었는데... 이모님 그 형님 결혼해서 식당 넘겨주는것만 기다리고 계셨는데...
브로커였겠죠 그사람은...
TV에 나오는 때린놈도 있겠지만...
도망가서 인생 망치는 ㄴ ㅕ ㄴ 도 있습니다.
돈때문에 오는 애들이
태반이라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
위자료 챙기기 위한 메뉴얼을 ...ㄷㄷㄷ
한국에서 결혼할 능력도 없는 데 외국 여잘 데로와서 사는것부터가 코미디죠 가~~~끔 잘살지만 그건 너무 극소수
친구가 변호사인데 저거실화
전에 국제결혼해서 행복하다던 자게이 근황이 궁굼하네여
해바라기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