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옷 입었을때 통통한줄은 알았는데
벗겨보니 너무 뚱뚱하고 배 많이 나와서 충격먹었었다고
막 박차고 나가고 싶었다고 하지만 그러면 여자가 충격먹을거 같아서
그냥 했다는데.............
그 이후로 그럴 분위기 안 만들고
여자가 하자고 하면 손으로든 곧휴로든 뭐든 했지만
별로 하고 싶지 않았고 연례행사로 했다는게 그게 가능한가요?
2년 정도 만났으면서............
https://cohabe.com/sisa/1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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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품이 부족해서 그냥 한듯 ㄷㄷ
이 분 또 오셨네 ㄷㄷㄷㄷㄷ
다이어트 하시라니깐 ;;;
아.. 그분이었군요
저 첫경험때 교대 누나였는데 벗겨보니 가슴에 1자로 큰 수술흉터가 있더군요. 심장인가? 무튼 수술 받았던 자국이라는데
나름 쇼크 받았던 기억이..
워오.. 저는 여친 배에 수술자국 크게 있었는데 ㄷ ㄷ 좀 무서웠어요 ㄷ ㄷ ㄷ
충격에 흥분도 안되고 안서서 못하다가 새벽에 인나서 첫경험한 기억이 있네요.
가슴아푸네요ㅠㅁㅠ
근데 제가 미성년자였어요.. 그 누나 나 몇번 먹고 대학생형과 사귀던데요.. 버림받음류
ㅂㅈ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당황했음
저도 그런적이... 그런 닭벼슬은 처음 봄요...
80몇kg라고 하셨더라...
음 보통 응응으로 발전하기전에 키스하면서 서로간의 탐색전을 하는게 기본일텐데??
경험있음...... 어느정도 통통과였는대 벗으니까 후더덕 살쏟아짐..
내사이즈로 도저이안될거같아서 누어만 잇엇는대 코끼리가 위에서뛰는줄..
살을 빼세요
메모의 중요성..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입니다.
이 언니는, 본인의 핵심을 돌려 말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 입니다.
여자인척좀 고만...
진심 토쏠림
여자는 맞는거 같아요..저번에 사진 올렸는데 창문에 본인이 비침...
여자면 더 토쏠림.....ㅜㅜ
158 / 80 맞으시죠?
155....응?
155 78 아닌가요
글쓴이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혀 예상못했던 부분이면 충격먹을 수 있고,
그 부분 제외하고 다른 점들은 다 괜찮아서 헤어질 이유는 없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이언냐 원래 패턴이라면 지금쯤 글 삭제해야 하는데
글이 잠김
ㅡㅜ
저는 그래서 그냥 벗겨만 보고 집에
데려다줬어요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많이 있슴.
다 차치하고 개선될 부분이 있으면
그것만해도 복입니다
냉정하게 관리하세요
2년은 극초반이고 답없는 경우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문맥상 본인이 맞는것 같아서 답글
(아니면 죄송합니다)
어두워서 못봤음요 ㅠ
네 성욕 싹 가십니다
하자고하면 해주고 (기분상할까봐 마지못해)
진짜 싹 떨어집니다
혹시, 그 남자분 그 이후로 절에 들어 가셨나요?
ㄷㄷㄷㄷㄷㄷ
44이상입는 여자를 안 만나봐서...
가슴이 너무 커서 놀란적 잇고; (스포츠 브라만 입...)
너무 작아서 놀란적 있고
문신이 상반신 전체에 있어서 놀란적도있네요 ㄷ
20살때 학교후배랑 사겼는데 하...
벗기니 성욕이 사라지더군요.
벗기기 전에는 살짝 통통하더만 벗기니 그냥 통몸매..
헤어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