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3세 딸 성폭O한 남자를 불태워죽인 엄마

무죄 ! 법은 형벌을 내리는 제도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
피해를 입힌 사람이 법의 제재가 가해진 이후에도 죄의 뉘우침이 없다면
법이 잘못된것 입니다 ! 가해자가 뉘우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무죄쪽

그나라 법도 어지간하구만 무죄

저도 무죄

무죄

당연히 무죄

나 같아도 죽인다

무죄
방가방가들한테도 X발유 한드럼이면 될듯한데

판사를 강O해야 제정신이 들려나

무죄!!

불요?저라면 반은 얼리고 반은 태운뒤 죽기직전 되살리고 손톱깍기로 조금씩 깍아죽입니다

무죄가 아니고, 살인을 저지르기전에, 강O범을 사형시키던지 무기징역을 때리던지 하는게 맞을듯

소라닉님 말씀이 옳은거 같네요

무조건무죄

무죄였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무죄 선포하기엔 살인입니다.
저것이 무죄가 되면, 여러 사건이 무죄가 되는겁니다.
만약에 저 죽은놈 식구들 중 부당하다고 저 여자를 죽이게 되면???
그것은 무죄입니까 유죄입니까????
물론 질이 나쁜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을 하기엔 너무 무모하다 봅니다.
저분이 만약 무죄가 된다면,
옥살이 하고 나왔는데, 왜 죽였냐고 식구중 한명이 죽인다면 그것도 무죄가 되야 합니다.
또한, 저분 식구중에 또 그넘 식구를 죽이면 그것도 무죄가 되어야 하구요.
응당 우리맘속에는 죽여도 좋다지만, 법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저기 가증스런 미소를 지으며 딸은 잘 있느냐란 말 역시
저분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그렇게 받아들여 졌을지도
모르는거구요. 당사자가 죽었는데, 가증스럽게 웃으며 그랬다
그러면 알수가 없잖아요.

죽은 사람보다 죽인 살인자의 인권이란게 중요한 나라
우리나라 살인마들 인권 엄청 중요하죠
그쵸 인권단체 여러분^^

출소하고도
우연히 만났는데
저랬으면
죽어도 쌉니다

우리나라 판새 집행을 유예한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