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보도 논란' 3주만에 공식입장 낸 KBS "청와대 외압 없었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79
방송 구라치다 재방 불방되고 청와대 외압이라고 물타고 버티더니 결국
거짓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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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 시사기획 창에서 태양광 까는 보도를 내보냄
- 중간에 대통령과 정부 인사의 발언을 소개
※ 문재인 대통령이 태양광패널이 60% 덮인 저수지를 보고 박수를 쳤고,
차관이 저 30%도 없애버리자고 했다는 전언을 보도. 노영민도 엮음.
- 청와대는 그런 말 한적 없고 노영민건도 사실이 아니라고 대응, 청와대에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정정보도 요청.
- KBS는 청와대 반응에 대꾸가 없다가 재방송 철회
- 시사기획창 제작진과 노조가 팩트에 기반해서 방송했다며 외압이라고 반발. 사실관계 확인을 했다고 주장
- 조선일보 참전, 자유당 참전
- 건수 잡았다 싶어 다른 언론사 하이에나도 참전.
- 시민단체(?) 윤도한 수석 고발.
- 청와대는 근거를 밝히라고 요구. 그리고 팩트체크를 했다는데 누구에게 했는지 밝히라고 요구
- 한국기자협회도 청와대가 의혹을 밝히라고 참전
-KBS 통합뉴스룸 인력들과 보도본부 소속 인력도 수뇌부가 책임지라고 비난. 연서명
※ 하도 난리니 KBS 홍사훈 시사제작국장이
사내 게시판에 사건 이후 경과를 밝힘
- 해당기자에게 해당 발언을 한 차관이 누군지 보고 하라고 지시했는데 해당기자가 차관에게 물었지만
"뭘 이런걸로 물어보냐"며 전화를 끊고 기자는 녹취하지 않았다고 주장.
- 홍국장이 다시 차관에게 반론을 들었는지 거듭 확인하니 취재기자가 거짓말 했다고 실토
- 뭔 이야기를 했냐고 물으니 "기억 안난다."
- 통화기록 제출을 요구했지만 "찾지 못하겠다"
- 청와대에서는 전화받은일이 없다고 하는데
진짜 한거냐고 물으니 "지어낸 말" 이라고 실토
→ 홍국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반론취재도 하지 않고 구라침. 즉 청와대 말이 맞음
※ 이사건의 교훈
문재인을 깔수 있다면
KBS=조선일보=자유당=한국기자협회는
한통속
문재인 좆되려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놈들인데
빠구네 쥐박이 시절 지나오니 그저 정권 다시 쥐어보겠다고 지대가리에 이리 침을 뱉고 ...
내부의 적이 무섭긴 무섭다.
자한당 지지하는 토착왜구와 일베들 애쓰네요...총선때 대선때되면 얼마나 발악하게될지...
빠구네 쥐박이 시절 지나오니 그저 정권 다시 쥐어보겠다고 지대가리에 이리 침을 뱉고 ...
내부의 적이 무섭긴 무섭다.
자한당 지지하는 토착왜구와 일베들 애쓰네요...총선때 대선때되면 얼마나 발악하게될지...
문재인 좆되려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