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두남매를 키우며
보배에서 열라 까이는 카니발 관짝에디션을 타는 사람입니다.
물론 보배분들에게 욕먹지 않도록 안전운전 하려고 노력중이구요.
근데 정말 해결안되는게 있어서 여기분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한번 글올렸는데 7,8월 두달이다보니 이슈화 되었다 금방 잊혀지더라구요...
시간은 4년전 여름 지리산 계곡에 위치한 처갓집을 방문해서 시작됩니다.
아이들데리고 처갓집 바로 앞에있는 계곡에 방문했는데
계곡입구가 사유지로 되어있어서 바로 앞 식당주인(계곡입구 땅주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식당주인 마누라는 남에땅을 왜 밟고 들어가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아이들은 겁에질려서 다른곳에 가자고 하구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식당 땅안에는 군비 4억가까운돈으로 사방공사를 기가 막히게 해놨습니다ㅣ
마을분들 얘기로는 전이장과 전군수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마을분들의 심증만 있을뿐이라서 여기에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사진한번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