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의 무역보복 원인이

일본 반도체 키우려는것이라기 보다는
한국이 크는걸 막겠다는거죠.

한국반도체 견제와 함께 일본도 반도체 파이를 키우려고 하는거죠..

일본이 왜 손뗀지 알면 그런말 못하쥬

기술력이 안되어 몸으로 때우는 십원 백원떼기 장사하는 나라 : 한국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머리 잘 써서 편하게 이윤 높은 핵심 기술로 돈버는 나라 : 일본 독일 미국 등
이번 기회에 중국에서 시설 차리면 일본은 장비 그쪽에 팔고 돈벌면 됨
몸빵으로 돈버는 나라에 팔면 됨

그렇죠 굽신 거리는 순간 놀잇감이쥬

중소기업 취업자들에 대한 인식이나 회사 복지는 확실히 필요한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중소기업이 살아날것이라고 생각해요.

중소기업 인식은 중소기업이 만드는거죠.
임금 복지 근로여건이 좋으면 인식도 올라감.
그것들 없이 홍보만하면 사기꾼들이죠.
그러려면 중소기업주들이 양심이 있어야겠고,
플러스 중소기업 이익이 어느정도 생기도록 삼성의 하청 기술 도둑질이나 단가 후려치기 등도 없어야겠죠.

도시바가 아직 건재한데 4차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일본도 반도체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긴 합니다.

도시바가 건재한게 아니라 반도체 부분은 호흡기 달고 있는 상황이고 어찌저찌 해서 도시바가 과반지분은 확보했지만 재무적 투자를 위해 들어온 사모펀드중에 대부분은 투자 차익만 확보되면 지분 팔고 나갈 사람들입니다. 사모펀드가 천문학적 투자금이 요구되는 반도체 설비투자를 할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중국 자본에게 넘기기에는 원천기술 유출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정부에서 허락하지 않습니다. 결국 장기적 관점으로 보면 사모펀드 투자자에 슬쩍 끼어들어가 있는 하이닉스에게 먹힐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도시바가 반도체 땜시 망한게 아니고 미원전에 거액 투자하면서 망한거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원을 만들어서 반등을 모색할겁니다.

이것이 아베의 본심 이죠..
북한 위협 이용한 장기 집권과 궁극적으로 침략 가능한 무기와 군대 조성
북한의 위협을 이용 하는것에서 자한당과 궤를 같이함 ..
자한당과 짝짝꿍 하는 이유..

이게 정답이죠.
이미 아베가 실토 했습니다. 선거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지침이 내려 졌죠.
반도체 장비나 소재 같은 경우 국내 업체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국산화해야 한다고 나왔지만 결국 삼성이 문제인것이죠..
이미 많은 부분에 일본 업체와 결탁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국내업체에 투자할리 만무하고
테스트 1~2년씩 걸려서 잘 만들어도 삼성이 안쓰니...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