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치당의 입당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동물을 사랑해서 동물보호법을 유럽 최초로 발의했다
그는 잘난 척하는 걸 싫어해서 부하들이 자신에게 경례를 하면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던 소탈한 사람이었다
그는 담배를 싫어했다
그는 유대인으로 몰려 해고된 사람의 족보를 조작해 순수 게르만인으로 위장시켜줬으며 심지어 취업까지 시켜주었다
그는 디즈니 만화 영화의 광팬이었다
그는 찰리 채플린의 팬이라 위대한 독재자를 두 번이나 보았다
그는 유대인 꼬마 아이에게 편지를 쓰며 유대인으로 밝혀지고 난 이후에도 안부를 묻는 편지를 보내곤 했다.
그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이다.
진정으로 나치에 저항한 사람이지
결국 히틀러를 죽이는데 성공했으나 본인도 히틀러에 총을 맞고 죽은...
히틀러가 웃긴 게 자기 친한 사람들에겐 되게 물러서 유대인이라도 친하면 대부분 봐줬음
개착하네 이분은 노벨평화상 감이다
원래는 유대인 죽이는게 아니라 추방이였는데, 참모쪽에서 추방해도 밀입국 시도할테니 죽여야해요 이래서 그대로 햇다더라 아마, 부하가 하잔대로 그냥 따르던 그런 사람인가봐
와 진짜 저기 위에 있는 글만 보면 존나 착한 동네옆집아저씨처럼 느껴지는데;;
개착하네 이분은 노벨평화상 감이다
와 진짜 저기 위에 있는 글만 보면 존나 착한 동네옆집아저씨처럼 느껴지는데;;
비서 자서전보면 사생활은 정말 그랬다 하네 단 아주 가끔 정치이야기를 할땐 그 자리 모든 사람이 압도당할 만큼 카리스마와 광기가 넘쳤다고 하더라.
그는 유대인으로 몰려 해고된 사람의 족보를 조작해 순수 게르만인으로 위장시켜줬으며 심지어 취업까지 시켜주었다
근데 이건 진짜 믿기 힘든게 그런사람이 왜 그렇게까지 유태인 학살을... 자기네들 권력을 위해 희생자가 필요했던건가.
히틀러가 웃긴 게 자기 친한 사람들에겐 되게 물러서 유대인이라도 친하면 대부분 봐줬음
원래는 유대인 죽이는게 아니라 추방이였는데, 참모쪽에서 추방해도 밀입국 시도할테니 죽여야해요 이래서 그대로 햇다더라 아마, 부하가 하잔대로 그냥 따르던 그런 사람인가봐
그 참모가 설마 괴벨스인가?
그러기에는 그 학살 수용소 부하 말 씹고 건축시킨게 히틀러임 ㅋㅋ
처음엔 떠밀렸다가 점점 광기에 찬거겠지
진정으로 나치에 저항한 사람이지
결국 히틀러를 죽이는데 성공했으나 본인도 히틀러에 총을 맞고 죽은...
정말 누가보면 아저씨의 한장면처럼 서로 총구겨누다 둘다맞고 죽은줄알것같아
350만명의 유대인을 샤워장에 보냈다며...
히틀러 아직 살아있음
써프라이즈에서 가르쳐줌
그런데!
역사란 승자에 의해서 쓰여지는거지
아냐 걍 모순덩어리일 뿐 개쉐끼였긴해
미국도 인디언 다 내쫓고 죽였지만
승자이기때문에 아무말 없는
이로쿼이:꼬우면 영국에 붙지 말던지 꺌꺌꺌.
근데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는거 보니까 히틀러가 왜 그랬는지 알거같아요
몸으로 배운 수제자들이라 그럼.....
본성이 착해도 그 위치에서는 어쩔수없는게 많은데다
아마 처음부터 막 그러지는 않았겠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하는거나 유대계 자본관련된 책들보면 그랬던게 납득이 가는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현실이다
홀로코스트 이전 유럽에서 유태인의 이미지는 돈 많은 조선족이었음. 소수민족이지만 계산빠르고 욕심많아서 미움받는게 마땅한 존재. 셰익스피어가 악덕상인 샤일록을 유태인으로 묘사한 이유도 유태인같이 나쁜놈들이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한거지. 그러니까 유태인 학살은 경제불황으로 가난했던 당시 독일인들. 더 확장시키면 유럽인들이 원했던걸 히틀러의 나치당이 대신 수행해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