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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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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다보니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쩝.. ㅠㅠ
댓글
  • 카탈리나에란초 2019/07/05 14:4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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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신] 2019/07/05 14:44

    울 엄만 당신 나이 32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6살, 4살짜리 아들 둘 남겨두시고...
    엄마 아픈데 어찌 힘이 못돼 드린게... 글 읽는데 왜이렇게 이슬이 맺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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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 2019/07/05 15:31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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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승빠 2019/07/05 14:46

    우리와이프는 애들한테 절대 저렇게 못할듯 본인이 더울고 짜증내고 안봐도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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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다린퍼팩 2019/07/05 14:49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아빠보다 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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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터핑거팬케익 2019/07/05 15:13

    왜 자기 얼굴에 침을 뱉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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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피르〃 2019/07/05 14:47

    대단한 엄마네요. 긍정의 힘으로 완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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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GC 2019/07/05 14:49

    부모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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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라리머 2019/07/05 14:54

    31살.....ㄷㄷㄷ 그시절의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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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미러리스 2019/07/05 15:03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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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뭐요 2019/07/05 15:08

    제 어머니는 시집 살이가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고 도망 가려고 했다가
    눈 말뚱 말뚱 쳐다보고 있는 절 보면서 꾹 참고 견디셨다는데...
    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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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윤아빠/AT™ 2019/07/05 15:17

    와! 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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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라고해~~ 2019/07/05 15:30

    뭉클하다.... ㅆㅂ..... ㅠㅠ
    역시 엄마는 강하구나.... 저런 말 하면서 얼마나 속으로 울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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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anto 2019/07/05 15:39

    엄마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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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ong 2019/07/05 15:50

    하,,, 나도 모르게 훌쩍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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