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76183

어릴때 어디까지 써봤니 ??

66F943F6_6159_4F2C_A17F_F3069DC5218E.jpeg
아마 자게이들은 뇐네라서 이런거 본적도 없고
창밖에 내밀고 열심히 두들겼을듯
댓글
  • StardusT*™ 2019/07/05 13:54

    창문열고 털었 ㄷ ㄷ

    (0cEdBS)

  • 니ㅹ이다™ 2019/07/05 14:53

    바람이 창안으로 들어와 백인화

    (0cEdBS)

  • 비밀입니다. 2019/07/05 13:54

    3333333333333

    (0cEdBS)

  • 리빰 2019/07/05 13:54

    3 4 번 세대인것같습니다

    (0cEdBS)

  • 불법체류자 2019/07/05 13:54

    1,2 써봄

    (0cEdBS)

  • 중독위험 2019/07/05 13:54

    마지막꺼 빼고 다 써봄

    (0cEdBS)

  • 아레온 2019/07/05 13:54

    아님 1,2번 써봄!!

    (0cEdBS)

  • 현직도수받는개수저멘사페로 2019/07/05 13:55

    111111111111111

    (0cEdBS)

  • 이지* 2019/07/05 13:55

    애기들이나 백묵알지 저때는 흙바닥에 작대기로 기역니은.. 배움

    (0cEdBS)

  • 최종병기 2019/07/05 13:56

    333333333은 대학가서 있던거

    (0cEdBS)

  • MANGORE 2019/07/05 13:56

    111111

    (0cEdBS)

  • Gamgak™ 2019/07/05 13:56

    먹 갈고 화선지에 ㄷ ㄷ ㄷ ㄷ

    (0cEdBS)

  • 강철튀밥 2019/07/05 13:57

    87년생 3333333333

    (0cEdBS)

  • 브라보™ 2019/07/05 13:57

    1212121212

    (0cEdBS)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7/05 13:57

    기계가 있었다니

    (0cEdBS)

  • ㅄ을보면짖는개 2019/07/05 13:57

    벽 ㅋㅋㅋㅋㅋㅋ

    (0cEdBS)

  • 가족오락가락관 2019/07/05 13:59

    양손에 하나씩 잡고 창문 열고 박수치듯 털어야....
    바람이 창문 안쪽으로 불면 아씨밤 퉤퉤 거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cEdBS)

  • 슬픈사과 2019/07/05 13:59

    111111111이었으나.... 어차피 한층에 하나.... 걍 창문열고....

    (0cEdBS)

  • 빨간빤쓰™ 2019/07/05 14:00

    1~4까지 씀 ㄷㄷㄷ

    (0cEdBS)

  • 일포스티노99 2019/07/05 14:02

    1-2까지 썼는데
    1전에도 건물 현관옆에 쇠로 된 지우개털이용 막대같은게 있었음 ㄷㄷㄷ

    (0cEdBS)

  • 언제나푸름 2019/07/05 14:03

    요즘은 화면 보면서
    수업하나요?

    (0cEdBS)

  • i[∀]D1H/Orchis 2019/07/05 14:09

    1.2;; ㄷ ㄷ ㄷ ㄷ
    그나마 있는 학교에서만;;
    없을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창문열고 팡팡팡;;
    한데 역류에서 분필가루 다 먹음류;;

    (0cEdBS)

  • [A7]양념감자 2019/07/05 14:15

    1 2 3 4 다 써봤네요.ㄷㄷ

    (0cEdBS)

  • [쥬신] 2019/07/05 14:17

    1...
    그마저 없으면
    당구큐대로 밖에 대고 탁탁...

    (0cEdBS)

  • 6dmarkll 2019/07/05 14:17

    칠판위 농구 알아서 다 털림

    (0cEdBS)

  • ▶◀하연[霞淵] 2019/07/05 14:19

    예전에 보면 밖에 철근 구부려서 지우개 털수있게 만든 자리들이 있었음 ㄷㄷ

    (0cEdBS)

  • 미키사이먼 2019/07/05 14:19

    우리땐 붓과 벼루였었는데...엣헴..

    (0cEdBS)

  • 포켓고마스터 2019/07/05 14:20

    땅바닥에 막대기로 그리는거 아님?

    (0cEdBS)

  • 순영 2019/07/05 14:23

    다써봤네요...

    (0cEdBS)

  • 재아짱 2019/07/05 14:24

    1,2번
    첨음에는 창문 역고 창문밖으로....

    (0cEdBS)

  • dresden 2019/07/05 14:24

    1.. 의 윗부분 벽돌을 주로 애용..

    (0cEdBS)

  • 유노 2019/07/05 14:25

    창문 열고와
    1번

    (0cEdBS)

  • Wook【異道 2019/07/05 14:25

    1234......난 머지....ㅋㅋㅋ

    (0cEdBS)

  • 궁금해라 2019/07/05 14:28

    제게 엄청 몸에 나쁜거였죠?4번까지는 본거 같은데

    (0cEdBS)

  • 한별나래 2019/07/05 14:38

    1-2번이네요. 으음;;;

    (0cEdBS)

  • 꼴떼부르스 2019/07/05 14:44

    그냥 창문열고 지우개 두개로 팡팡

    (0cEdBS)

  • 에이코드 2019/07/05 14:45

    1, 2번... ㅡㅡ;;

    (0cEdBS)

  • 닭털왕자 2019/07/05 14:49

    1,2 번에서 끝...
    자게 어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0cEdBS)

  • 서른마흔다섯살 2019/07/05 14:49

    2 3

    (0cEdBS)

  • DJ. 나스 2019/07/05 14:50

    저는 30-45살의 중간인 37인데
    저도 2,3 이네요 ㄷㄷ

    (0cEdBS)

  • 서른마흔다섯살 2019/07/05 14:52

    ㄷㄷㄷ저는 36

    (0cEdBS)

  • DJ. 나스 2019/07/05 14:49

    저때 저시절의 아이들 뽀송뽀송한 폐가 많이 상했을 듯 ㄷㄷㄷ

    (0cEdBS)

  • HaeDong™ 2019/07/05 14:49

    마지막건 2000년대 중후반 이후에 나온걸텐데요..
    칠판,분필이 습식으로 바뀌면서 나온놈으로..

    (0cEdBS)

  • 청춘김양 2019/07/05 14:56

    저걸 해본적이 ㄷㄷㄷㄷㄷㄷ

    (0cEdBS)

  • 리원아린아빠 2019/07/05 14:56

    1,2,3 + 창문에 털기~~ 해봤네요 ㅋ

    (0cEdBS)

(0cEd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