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 한계를 극복한 성취를 가치있게 여기는 경향이 있음.
오토코노코는 성별이 남성이라는 한계가 있는 캐릭터임.
그런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당당히 한마리의 암컷으로 거듭나는 장면은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지.
인간은 모두 한계를 극복한 성취를 가치있게 여기는 경향이 있음.
오토코노코는 성별이 남성이라는 한계가 있는 캐릭터임.
그런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당당히 한마리의 암컷으로 거듭나는 장면은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지.
"여자와의 사랑은 번식이라는 본능에서 나오는 불순한 사랑이다. 그러므로 번식이 불가능한 미소년과의 사랑이야말로 본능이 가미되지 않은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다.
- Plato
이 짤만은 진실.
플라톤은 소년애를 찬양함
그냥 졸라 이쁘고 귀엽고 꼴리게 그리니깐 꼴리는거지 뭘... 같은 그림에 여자였어도 꼴리지
노력해서 얻은 한계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태어난거 아니냥...
후타나리가 짱이야
노력해서 얻은 한계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태어난거 아니냥...
어디서 흐르는 눈물인지
눈물을 짓게만드는게 아니라 뿅뿅물을 짓게만드는거겠지
걍 게이잖어
"여자와의 사랑은 번식이라는 본능에서 나오는 불순한 사랑이다. 그러므로 번식이 불가능한 미소년과의 사랑이야말로 본능이 가미되지 않은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다.
- Plato
n
이 짤만은 진실.
플라톤은 소년애를 찬양함
역시 철학자 배우신 분이쥬
앗 망했다.. 이제 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을 들으면 오토코노코를 연상해버리는 몸이 되어버렸어..
plato 도 맞아
원래 플라토닉러브의 어원이 자신의 스승인 플라톤(남)을 사랑한 아리스토텔리스(남)의 사랑을 말하는 거임
동성애를 변태로 몰고가는데 정작 플라토닉 러브가 동성애에서 시작되었다는 아이러니함 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좀 더 사실을 더하자면 아리스토텔리스가 사랑한건 플라톤의 지혜와 지식과 그 인격을 사랑한거라서 ... 정신적사랑=플라토닉러브라고 하는거얌
사실은 Pluto임...
영어식으로는 plato임
헐 깜빡한줄 알았지만
깜빡한건 나였고
그냥 졸라 이쁘고 귀엽고 꼴리게 그리니깐 꼴리는거지 뭘... 같은 그림에 여자였어도 꼴리지
루리웹 우모게 개시판
이런 ㅁㅊ친구들 보는맛에 유게한다니까
흠.
ㅈㅁ 빨리!
결국 호모란거 아닌가?
눈물짓는게 아니라 좇물짓는거겠지
전부다 어떻게든 된듯.
내가 루리웹 하는걸 와이프가 좋게 보지 않는 제일 큰 이유중의 하나.
대문에 안보였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