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로 클레임 걸어야함. 소리지르고 지랄할께 아니라 그냥 체인점이면 본사에 클레임 깔끔하게 걸면 끝
진통제™2019/06/29 23:26
저런 꼬라지 보기 싫어 키오스크 주문함... 저런 알바들은 키오스크에 밀려서 알바 자리도 못 구할것임
미역줄기세포2019/06/29 23:26
적용 안 되세요. 이런 어색한 높임말도 별로...
새로운세상22019/06/29 23:27
당신은 물건을 사는 거지 알바의 친절을 사는 게 아닙니다.
미래를바꾸자2019/06/30 00:23
기본적인건 해야죠. 무슨..
일본 알바들은 처 돌아서 웃으며 일하나요?
르로이사네2019/06/29 23:31
진짜 친절하라고는 안하겠는데 기본도 안된 애들이 있긴 하죠 ㅋㅋㅋㅋ
5차원의프리터2019/06/29 23:32
이래서 자동접수대가 더더욱 보급되어야...
잘난척하지마2019/06/29 23:33
자영업자입니다.
공감은 가는데, 알바한테 친절을 기대하면 안돼요.
진짜 하기싫은거 억지로하는 애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일 안해도 부모님한테
용돈 꼬박꼬박 받아요.
그 알바생 부모님도 학생이 알바 하는거 싫어하시고..
불친절하다고 갈구는 것도 개 힘듦.
진짜 월급이 아닌, 용돈을 받고싶어하는 아이들입니다.
채움반대비움2019/06/29 23:57
친절을 바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에의를 차려주기를 바라는겁니다. 불쾌하지 않을 정도요
자영업자 입장에서 그것도 컨트롤 안된다면 어쩔수 없죠 소비자로서 아쉬울게 있나요 안가면 되는거죠
잘난척하지마2019/06/30 00:23
최소한의 예의는 항상 갖추고있어요.
그 이상을 기대하시니까 실망하시는거죠.
알바생이 "왔냐?" "얼른 골라라" 이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본문 글은 무표정조차도 불친절한 것으로 묘사되고있어요.
민이라고해~~2019/06/29 23:58
딱 저런 애들이 많이 있더군요.. 특히 나이많은 어르신들에게 ...
덩치 좋은 형들이 가면 바로 굽신굽신.. ㅡㅡ;;
잘살고있다2019/06/30 00:09
오늘도 롯데리아 알바 중에 그런 놈 한놈 봄....ㅋㅋㅋㅋㅋ
위에 설명한 모든 내용을 다 장착........
게이.2019/06/30 00:09
참 신기하죠... 보이지 않는 게 다 전달되서 느껴짐... 제가 처음으로 클레임 걸었던게 저런류였음... 지금까지 클레임 걸었던게 딱 세가진데... 한개는 자기들이 배달 잘못해서 내가 주문했던 것보다 저렴한거 먹었는데... 그 차액 환불 안해줘서 클레임 건거랑... 피자 토핑 추가 했는데 토핑 추가가 안되어서 클레임 걸었던거... 하나... 그리고... 표정... 말투에서 거지취급 하는 마냥 사람 취급하는게 느껴져서 클레임 건거 하나...
옆사람 얘기는 본인얘기
이런 알바생 진짜로 봄...
표정 개떡 같아서 물건 사는데 내가 짜증나더라
저런 알바들은 싹다잡아 물류센터 상하차로 보내야
서비스 마인드가 바뀝니다.
사회생활 하려면 사회에 맞출줄 알아야지~~ 사회생활 지 기분대로 하려면 개인생활 해야지~
진짜 내가 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얼굴에 쓰여 있는 애들이 있음.
그런걸로 클레임 걸어야함. 소리지르고 지랄할께 아니라 그냥 체인점이면 본사에 클레임 깔끔하게 걸면 끝
저런 꼬라지 보기 싫어 키오스크 주문함... 저런 알바들은 키오스크에 밀려서 알바 자리도 못 구할것임
적용 안 되세요. 이런 어색한 높임말도 별로...
당신은 물건을 사는 거지 알바의 친절을 사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건 해야죠. 무슨..
일본 알바들은 처 돌아서 웃으며 일하나요?
진짜 친절하라고는 안하겠는데 기본도 안된 애들이 있긴 하죠 ㅋㅋㅋㅋ
이래서 자동접수대가 더더욱 보급되어야...
자영업자입니다.
공감은 가는데, 알바한테 친절을 기대하면 안돼요.
진짜 하기싫은거 억지로하는 애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일 안해도 부모님한테
용돈 꼬박꼬박 받아요.
그 알바생 부모님도 학생이 알바 하는거 싫어하시고..
불친절하다고 갈구는 것도 개 힘듦.
진짜 월급이 아닌, 용돈을 받고싶어하는 아이들입니다.
친절을 바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에의를 차려주기를 바라는겁니다. 불쾌하지 않을 정도요
자영업자 입장에서 그것도 컨트롤 안된다면 어쩔수 없죠 소비자로서 아쉬울게 있나요 안가면 되는거죠
최소한의 예의는 항상 갖추고있어요.
그 이상을 기대하시니까 실망하시는거죠.
알바생이 "왔냐?" "얼른 골라라" 이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본문 글은 무표정조차도 불친절한 것으로 묘사되고있어요.
딱 저런 애들이 많이 있더군요.. 특히 나이많은 어르신들에게 ...
덩치 좋은 형들이 가면 바로 굽신굽신.. ㅡㅡ;;
오늘도 롯데리아 알바 중에 그런 놈 한놈 봄....ㅋㅋㅋㅋㅋ
위에 설명한 모든 내용을 다 장착........
참 신기하죠... 보이지 않는 게 다 전달되서 느껴짐... 제가 처음으로 클레임 걸었던게 저런류였음... 지금까지 클레임 걸었던게 딱 세가진데... 한개는 자기들이 배달 잘못해서 내가 주문했던 것보다 저렴한거 먹었는데... 그 차액 환불 안해줘서 클레임 건거랑... 피자 토핑 추가 했는데 토핑 추가가 안되어서 클레임 걸었던거... 하나... 그리고... 표정... 말투에서 거지취급 하는 마냥 사람 취급하는게 느껴져서 클레임 건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