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너무 이뻐서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이맨날 안아주고 뽀뽀 해줬던 거 생각나네요학창시절에는 잘생겨서 동네 무서운 누나들한테 끌려가서 미투..나이 먹어서는 이제 동네 아줌마들이 왜 이리 저에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ㄷㄷㄷ아 ~ 다시 태어나면 이렇게 안 태어나야지 괴롭네요 ㅜㅜ
저 때 저렇게 큰 케익 사다놓고 생일파티 할 정도면 갑후셨네...
병설유치원만 다녀도 다 해주는거임. 참고로 저는 77
아 유치원인가유 ㅋ
제가 다니던 유치원에선 저런 거 안해줘서 몰랐음 ㅠㅠㅠ
유치원도 다니시고 갑후셨다는
ㄷㄷㄷㄷ
아줌마들은 걍 하는 말이구요...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나무대비관세음
아뇩다라 삼먁삼보리...
오~저랑 판박
아줌마 술드시고 한말 ㅎ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케잌이 된 꿈을 꾸다니...
(보험)아줌마들이 저만 보면 잘생겼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진 보니 딱 제 또래같네요 ㄷㄷㄷ
20대 사진이 없는것으로 보아..
저는 아침드라마 배우아니냐고 싸인해달라고합니다 ㅋㅋ
사람이 역변하는법이 있어서 최근사진을~
저도 아줌마들이 난리임 ㅋ
일단 어릴때 사진 올리는 사람은 뭐다?ㅋㅋㅋㅋㅋ
네다음환자
느껴보고싶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