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야구사이트랑 비교하면
허세는 비슷한데 왠지 지적인 허세활동이
매우 빈약해보이는 듯하네요.
키배라도 뜨면 옆동네는 구글에서 치팅을
하더라도 지식이 맞네 아니네 병림픽을
벌이는데 스르륵은 지딴에는 사이다라고
생각하는 욕설만 한무더기 남기고
주르륵 그 똥 밟고 가는 패턴이랄까.
자신의 연봉이나 자산을 슬며시 자랑하는
글들은 자주 보이는데 또 다른 한편으로
무슨 영문 계약서나 사용설명서의
기본적인 문구 하나 해석 못해서 물어보는
글들도 많고 간단한 영작 못해서
공개 질문을 하는 글도 많은거 맨날 보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회계쪽 제 전문분야에
답글 같은거 달고서 나중에 아 실수했다
싶은 글에는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없음 ㅋㅋㅋ
웃기려고 개드립친건 캡쳐해서
징하게 우려먹는 분들이 정작 물어놓고
죽어라 쓸만한 재료는 과감하게 냅두심 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스르륵 커뮤니티의 메인스트림은
좀 규모 있는 회사 생산직이며 노조 가입원이라
생각되네요. 월급은 두둑이 받으면서 어느 정도
재력 과시는 가능한데 학력 수준 따지는 글에는
반감이 묻어나는 반응이 많고 특히 그쪽 정당이나
단체들 묻지마 지지하는 성향이면 ....
음 ..... 제 그냥 개인적인 분석이에요
날도 더운데 왜 혼자 열내고 그러세요ㅜㅜ
옆동네 가서 죽탱이 맞고 스르륵 와서 화풀이 하는 느낌적인 필링요 ㄷㄷㄷㄷ
그냥 저포함 다 병신들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임
이런 같잖은 선민의식도 회계학에서 배우나요 ㅋㅋㅋㅋㅋㅋ
나는 스르륵 빈민층인데 무슨 선민의식이 있겠어요 ㅋㅋㅋ
그건 그냥 분석이 아니라 늘 하시던 그거...
개소리에요
뭔 개X리지 ㅋㅋㅋ
회계 쪽이면 뭐 그런 말 할 자격이라도 되는 위치라 생각하는 건가?
한국돈으로 월급 230만원 밖에 안되는데 좀 봐주세요
갓산직 고소득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여긴 40대이상 일용직 or 무직백수가 태반이죠
태반인 사람들이 막 딸자랑 아들자랑하고 좋은세상이군 ㅋㅋ
헐!
제가 이런 충고도 받았다구요!!!!
생산직이든 화이트칼라든...직업비하로 볼수 있는 일반화한 의견은 그냥 머리로만
생각하시길..
무슨 직업비하를 했다고 그래요
어디에 직업비하를 제가 명시했어요?
회계 쪽이면 넘의 돈 관리 해주시는 분?
회계사에요 아니에요?
회계사 사무실 사무보조에 500원 겁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신다 ㅋㅋㅋ
자게만 그래요 ㅋㅋㅋㅋ
캐/소/니 포럼 쪽 가보면 또 다릅니다.
네 그럴 수있겠네요
제 분석에 태클 거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걸 보면
제 추측이 맞는거 같네요
분석에 테클거는거보다 걍 가지고노는게 잼나서 그런듯
이런 걸 분석이라고 하나 ㅋㅋㅋ 숫자 관리하는 사람이?
데이터 결과를 가지고 오셔요
그냥 본인 뇌 속의 생각으로 일반화 하지 마시고
ᆞᆞ
스르륵 실태조사 용역이라도 해야하나요?
그냥 개인적 추측이라는데 뭘 그리 예민하심????
그럼 거기가서 놀면 되는거 아닌감?
같잖다 ㅋㅋ
그닥 신뢰가....
저만 해도 공돌이 연구직이라 회계쪽으론 잘 모르는데
돈 좀 버는 사람들이 전부 지적허세를 즐기진 않을 듯..
아.. 과학쪽으로 개소리하는 거 지적은 좋아합니다만..
지적허세는 안 즐길지 몰라도
적어도 논쟁에서 드러나는 태도를 보면
그런데 좀 보이죠 ㅎㅎ
글쎄요. 본문에 쓰신 사례들은 자게 상황이 맞습니다만 그걸 가지고 직업을 분석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지지정당에 대한 것도.. 잘 살면 자유당을 지지하는 게 당연하다는 느낌?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ㅋ
그냥 사소한 추측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어딜 지지하느냐가 추측의 기준이 아니에요
어떻게 지지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아이디로검색
진리임 ㅋ
조선일보야 그렇다 치지만 윤서인이라...
미국회계사 아니셨나요?
라이센스는 미국이에요 소속은 일본이라 JICPA 공부하고 있고요
주둥이론 뭘 못하나...
생산직은 다 머리가 딸리는 사람 인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어디 생산직이 머리가 딸린다고 적어놓았어요?
----------------만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어그로도 머리가 똑똑해야하는건데...넌 탈락
여윽시 이러니까 추측에 신빙성이 더해진다능
또 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