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사는 언니는 확실히

아닌가.. ㅡㅡ 근데 술 취해 있는날이 많네요..
출근시간때 엘베에서 냄내가 장난 아니예요 화장품 향수냄새..
아 언니 출근했구나..라는걸 알 수 있을정도...

원래 골프 끌고 다니다가 차 팔고 남자들이 와서 태워가거나
콜 택시 부르고..방금 퇴근도 남자가 데려다 줬네요..

ㄷㄷㄷㄷ 여윽시 영업직 ㄷㄷ

님은 남일에 관심을 왜?

지금 싸우자는 건지요.. 아님 어디가 좀 모자른 분이세요.?

모자른건 당신이지요..
먼저 시비건건 당신인데요?

관음증있으신지요.. 아님 직접가서 물어보지.. 뭔 흉을 본다고 여기서 이래요.? 남이 어찌살든 본인 가름마나 잘 타시길..

님이나 고추털 가르마 잘타요..내가 뭘하던 관심을 갖지 말아주세요 ㅡㅡ 관음증은 무슨 한글 모르나.. 출퇴근때 본다 잖아요. 확실히 모지리네 ㅋㅋ

얼굴 안보인다고 입 막털지 마세요..
살다보면 우연찬게 좃되는 경우가 발생되는데..
조심하시길.. 저 아니어도 조만간 함 털릴분일듯.. 명심..

지나가는 행인이봤을때는 님이 괜히시비거는 이상한사람으로 보입니다만.

님이나 털지 마세요. 제가 6층언니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님이 올리신 글중에 꼰대 글 좀 읽어보세요. 검색러 씹선비도 추천 합니다.

네.. 시비로도 보일수도 있겠지요.. 허나.. 이글을 그처자분이 본다면.. 어떻할까요.? 남이 어찌살든 왜 이런곳에서 입방아에 오른게 하는지 그점이 씁슬할뿐입니다..
누구나 이런저런 얘기는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아니죠.. 술에 취해서 들어온다고 업소녀다 뭐다 그런말이
정상적인 말인가요.?

술 팔면 업소녀다.
그럼 몸도 파네?
이게 님의 수준임.
상상의 나래..

게시판에 그정도도 못 쓰나?
언급한 여자 신상이 털끝만큼 들어난것도 없는데;;
괜히 시비거시네

아침에 한가한 분이세요. 말꼬리 늘어서긴..
남들이 넘 관심같지 마세요..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모를까.. 정황이 그렇다 쳐도 당신이 여기서 얘기하는건 오바라 생각드네요.. 생각이.. 상식이 좀 있는 분이라면 차분히 생각하고 글 작성하시길..

걷휴털 가름마의 이상적 비율 제시 요망 ㅎㄷ

말꼬리는 당신도 늘어지지 ㅋㅋ
아까부터 계속 난 아니다 라고 하는데
시비거냐고 해 놓고 시비건쪽은 당신이고
아침에 한가해서 말꼬라 늘어진다고 했지만
님도 늘어지고 있고..ㅋㅋㅋㅋㅋ
뭐야뭐야 님은 뭔데 ㅋㅋㅋ 오늘 쉬는날이라
한가한건 맞음 ㅋㅋ

네.. 이글쓴다고 그분신상 들어나고 그런건 없겠지요..
허나.. 이게 좋은 것도 아니고.. 남이 도둑질을 하건.. 정치를하건 3자입장에서 본인만의 짧은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그 모습이 저또한 3자 입장에서 보기에 좀 심해보여서 몇자적고 있습니다.. 정작 본인일에 이런곳에서 입방아에 오른단 생각만해도 과연 어떨까요.? 열린공간 어떠한 얘기들 올리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그여성분도.. 누구의 딸. 친구. 동료란 수식어가 붙는 분이기에 남얘기 막하는 분들보면 불끈하게됩니다.

선비님 제가 잘못 했읍니다.

입좀 다물어요.. 아직도 본인이 잘했다고 우기는 건지요.. 부끄런줄 아세요..

님도 좀 다물어요 아침부터 난리야 ㅋㅋㅋ
말꼬리 잡지 말라면서 지가 계속 잡네..
난 아닌데 넌 맞아 그러면서 지도 같은 짓을 하면서..ㅋㅋ

상쾌하게 일어났는데 다시 피곤해짐ㅡ다시 자야겠다
어유 피곤하게들산다~~~~

ㅋ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있네요 ㅋㅋㅋ

그건 취향들이 많으시니 답변은 못드리겠으나
분리수거는 진짜 못합니다. 반장님이 여럿 뭐라 했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뭘 했는데요?

여자분이 구토한다는 뜻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