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부부는 당시에 말 존나 많앗음
왜냐면 왜냐면 언니 남편의 이름이 퀴리임
이거 연구 결과를 퀴리의 명성덕을 볼려고
일부러 이름을 바꿧다는 얘기가잇음
왜냐면 외국은 결혼하면 남자성을 써야됨
과학계에서도 이거 일부러 퀴리 네임드 이용하고 퀴리가 첫째 딸 도와줘서 한번 더 받게할려느 수법 썻다고 말많음
루리웹-54672152019/06/27 23:14
마리 퀴리도 퀴리랑 결혼해서 이름이 바뀐것임 그런데 아이러니가
퀴리 딸의 남편이 결혼하면서
퀴리로 이름을 바꿈 그래서 퀴리 부부 오마쥬가 또 발생함 ( 선대 퀴리도 퀴리부부 공동수상)
루리웹-54672152019/06/27 23:16
이게 혹자들은 당연하게 받아야될 위대한 업적이었다 개소리 하는데
사실 화학상에 날고기는 애들 이미 독일쪽에 존나 많앗음 근대화학은 독일이 유럽의 90%를 이끌엇다 말할정도로
죄다 화학 유명한 네임드는 전부 독일 화학계에서 공부하다가 자기네 나라 간애들임
키쥬2019/06/27 23:16
서양에도 데릴사위제가 있었던가???
루리웹-54672152019/06/27 23:18
있어도 자기 성은 남기지
진짜 여자 성을 따라가는거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던 시절이엇음
니가 홍길동이고 부인이 김여사면
김길동으로 바꾸는건데????
루리웹-54672152019/06/27 23:21
노벨 화학으로 2대 퀴리부부를 줬다는건 말도안되는 상황이엇음
노벨상 자체가 화학쪽은 이미
독일계가 싹쓸이 할 상황인데
그렇게되면 프랑스나 영국이 보이콧해버려거 한개씩 챙겨주는 풍습이잇엇음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30대에 이미 상대성 특수상대성 뽑고 유럽에 최고 과학자 칭호 받던 놈인데 노벨상을 50대인가 받았을걸 즉 미리 국가별로 순번이 있다는것
루리웹-54672152019/06/27 23:32
선대 퀴리부부의 업적은 진흙속의 진주처럼 프랑스에서 엄청난 업적이고 대단한게 맞는데 그이후부터는 솔직히
퀴리말곤 네임드가 없고 퀴리를 계속주자니 의미가 없어보이고 퀴리의 연구를 돕던 퀴리 첫째딸 부부가 퀴리의 연구를 승계하고 세습해서
여러번 주면 어떨까로 간것임
이거 노벨상측이 존나 ㅂㅅ같은것
근데 노벨상도 세계적인 권위를 얻드려면
영국 프랑스 입지도 세워야하니
난 2대 퀴리 부부 존나 ㅂㅅ같이 봄
그시대 제국주의 과열 상황에서 과학계도 점점 타락해가고 잇가는것
루리웹-54672152019/06/27 23:36
마치 박정희가 대통령 된후에
박근혜가 또 되는 느낌이랄까
나폴레옹이 전유럽에 네임드가 된후
19세기에 나폴레옹 조카이 나폴레옹 이름달고 왕으로 뽑힌느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2대 퀴리 부부임
카카오톡2019/06/27 23:20
저게 집안의 수치면 난 인류의 수치다..
무적조선수군2019/06/27 23:24
빠요엔 집안 ㄷㄷㄷ
여포신봉선2019/06/28 13:26
확실히 공부잘하고 머리좋은것도 상당수 유전이겟지??
열공 노력으로 카바치는것도 타고난거에 비해 한계가 잇겟지??
이과가 만들었거든
퀴리 집안의 전통을 어기고 과학자의 길을 포기했으며, 이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상당히 고생했다고 한다.
(중략)
과학자의 길을 포기해서 방사선 피폭되지 않아 60대에 사망한 어머니, 언니와 달리 103세까지 장수할 수 있었다.
https://namu.wiki/w/%EC%9D%B4%EB%B8%8C%20%ED%80%B4%EB%A6%AC
대신 수명을 얻었네
노벨 : 꼬우면 니들 사비로 상금 걸어서 만들던가, 가난한 문과쉨ㅋㅋㅋㅋㅋ
나 빼고 전부 노벨상탐
그것도 가족이 ㅡㅡ
진짜 빡칠만 하다
노벨 문학상?????
이과만 취급해주는... 더러운 노벨상... 캬악 툽
이과가 만들었거든
노벨 문학상?????
노벨 : 꼬우면 니들 사비로 상금 걸어서 만들던가, 가난한 문과쉨ㅋㅋㅋㅋㅋ
소설상 수필상 시상 이런거 없잖아 ㅋㅋㅋ
셋다 통틀어서 주더라
경재학상 잇자나 ㅋㅋ
노벨 평화상도 있지.
문과의 탈을 쓴 수학과지롱 깔깔
노벨경제학상은 엄밀히 말하면 노벨상이 아님
어머니인 마리 퀴리도, 누나야인 이렌 퀴리도 노벨화학상을 탔으니 열등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어요
이과 죽었으면
누구더라 머리 나빠서 바둑 기사는 못시키고 걍 서울대 보냈다는 바둑기사 형제가 있었는데..
이세돌 ㅋㅋㅋ
나 빼고 전부 노벨상탐
그것도 가족이 ㅡㅡ
진짜 빡칠만 하다
그래도 엄마가 두개 탔으니까 가족사진 찍을때 한개씩 걸수는 있겠네
너는 진짜 나빴닼ㅋㅋ
퀴리 집안의 전통을 어기고 과학자의 길을 포기했으며, 이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상당히 고생했다고 한다.
(중략)
과학자의 길을 포기해서 방사선 피폭되지 않아 60대에 사망한 어머니, 언니와 달리 103세까지 장수할 수 있었다.
https://namu.wiki/w/%EC%9D%B4%EB%B8%8C%20%ED%80%B4%EB%A6%AC
대신 수명을 얻었네
근데 피폭되고도 60대에 사망한거면 집안 유전자가 ㄷㄷㄷㄷ
저 집안 트레잇이 강인함이 달려있나...?
정말 오래 사셨네. 2007년에 돌아가셨으니까.
과학이 아니라 문학을 택했으니.. 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노벨평화상을 짜잔
언니 부부는 당시에 말 존나 많앗음
왜냐면 왜냐면 언니 남편의 이름이 퀴리임
이거 연구 결과를 퀴리의 명성덕을 볼려고
일부러 이름을 바꿧다는 얘기가잇음
왜냐면 외국은 결혼하면 남자성을 써야됨
과학계에서도 이거 일부러 퀴리 네임드 이용하고 퀴리가 첫째 딸 도와줘서 한번 더 받게할려느 수법 썻다고 말많음
마리 퀴리도 퀴리랑 결혼해서 이름이 바뀐것임 그런데 아이러니가
퀴리 딸의 남편이 결혼하면서
퀴리로 이름을 바꿈 그래서 퀴리 부부 오마쥬가 또 발생함 ( 선대 퀴리도 퀴리부부 공동수상)
이게 혹자들은 당연하게 받아야될 위대한 업적이었다 개소리 하는데
사실 화학상에 날고기는 애들 이미 독일쪽에 존나 많앗음 근대화학은 독일이 유럽의 90%를 이끌엇다 말할정도로
죄다 화학 유명한 네임드는 전부 독일 화학계에서 공부하다가 자기네 나라 간애들임
서양에도 데릴사위제가 있었던가???
있어도 자기 성은 남기지
진짜 여자 성을 따라가는거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던 시절이엇음
니가 홍길동이고 부인이 김여사면
김길동으로 바꾸는건데????
노벨 화학으로 2대 퀴리부부를 줬다는건 말도안되는 상황이엇음
노벨상 자체가 화학쪽은 이미
독일계가 싹쓸이 할 상황인데
그렇게되면 프랑스나 영국이 보이콧해버려거 한개씩 챙겨주는 풍습이잇엇음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30대에 이미 상대성 특수상대성 뽑고 유럽에 최고 과학자 칭호 받던 놈인데 노벨상을 50대인가 받았을걸 즉 미리 국가별로 순번이 있다는것
선대 퀴리부부의 업적은 진흙속의 진주처럼 프랑스에서 엄청난 업적이고 대단한게 맞는데 그이후부터는 솔직히
퀴리말곤 네임드가 없고 퀴리를 계속주자니 의미가 없어보이고 퀴리의 연구를 돕던 퀴리 첫째딸 부부가 퀴리의 연구를 승계하고 세습해서
여러번 주면 어떨까로 간것임
이거 노벨상측이 존나 ㅂㅅ같은것
근데 노벨상도 세계적인 권위를 얻드려면
영국 프랑스 입지도 세워야하니
난 2대 퀴리 부부 존나 ㅂㅅ같이 봄
그시대 제국주의 과열 상황에서 과학계도 점점 타락해가고 잇가는것
마치 박정희가 대통령 된후에
박근혜가 또 되는 느낌이랄까
나폴레옹이 전유럽에 네임드가 된후
19세기에 나폴레옹 조카이 나폴레옹 이름달고 왕으로 뽑힌느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2대 퀴리 부부임
저게 집안의 수치면 난 인류의 수치다..
빠요엔 집안 ㄷㄷㄷ
확실히 공부잘하고 머리좋은것도 상당수 유전이겟지??
열공 노력으로 카바치는것도 타고난거에 비해 한계가 잇겟지??
유전은 5~7% 정도고 환경이 중요
빅뱅이론 레너드가 순한맛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