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고개 내밀고
“담배 냄새난다 !! 집에서 담배피는 새끼 대머리 되라!!!”
하.. 층수도 낮지 않고 해서 어디서 어떻게 올라오는지 추적도 안되고 어렵네요
백날 말해도 못 알아쳐먹겠죠.. 말 해서 알아듣고 지킬 지능이었으면 말 안해도 알겠지
https://cohabe.com/sisa/107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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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대머리라 상관없음 잇힝'이럴듯요
이거 인줄.........
딱 이거 생각 났네요 ㅎ
누군지 알아내도 들은척안하면 사실 대처할수있는게없음
저희집도 그런데... 소리라도 쳐볼까요
담배피는놈이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침 저녁 안가리고 화장실에서도 피고 창문 열고 피는거 같은데 ㄷㄷㄷㄷ
대머리 이웃이 들으면 상처받을듯
비흡연자인데 그럼 아파트 사는 흡연자는 밖에 나가서 펴야 하나요??
요즘 흡연실이 따로 잇더라구요..저도 비흡연자인데 흡연자들 살기 힘든듯ㄷㄷ 자기집에서도 담배를 못피고
아뇨 집안에서 펴도 됩니다. 이불 덮어쓰고 김장 비닐 덮어쓰고 혼자 피거나, 그게 아니면 나가서 흡연 허용된 곳에서 피는게 상식 입니다
네 안에서 창문 열지 말고 피시면 됩니다.
나가서 펴야죠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피우면 됨..냄새가 순간에 없어집니다..
이웃도 좋고 나도좋고..
화공약품 제조를 아파트 안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집에서 펴도 되죠. 다만, 그 연기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되죠..
담배피는건 자유죠... 하지만 그 냄새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피려면 담배를 피고 냄새를 삼키길 권합니다.
저도 담배냄새날때 마다 창문에 고개 내밀고 아무리 위아래로 찾아봐도 안보이는 겁니다.
알고보니 옆집 아저씨였음..
이 건물은 금연 건물입니다. 라고 해 봐야...죽도록 펴댑니다. 계속 피다 죽으면 좋겠는데 안죽고 계속 핍니다.
문처닫고 피면 될것을
지네집 냄새 찌든다고 창문 열어놓고 피어댐
윗집들은 죽을 지경
개넘들
담배 피는것이나 화공약품 제조하는 것이나 같다고 봄.
금연아파트 협의맺은거 아니면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도 흡연충 극혐하지만 자기집에서 피우는걸로 뭐라고 안합니다.
층간소음 처럼 내집에서 내가 뛰는데 무슨 상관이냐랑 같은 논리입니다.
뛰던지 담배피던지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죠.
소리안나는 내공을 뛰던가 창문 닫고 화장실쪽도 문닫고 거실내에서 담배피던가
태클거는거는 아니지만, 자기 개인주택이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님의 논리에 전혀 동의하기 힘듭니다. 아파트에서 맹견키우고 개짖는소리 그대로 방치하고, 윗층에서 마구 굴리고, 밤중에도 크게 음악틀어놓고 심지어 노래부르고....자기집이라 해도 됩니까??? 흡연도 똑같습니다...
무식허네
“대머리라서 개이득~!!” 이럴듯ㅋㅋ
사실 자기집에서 피는건 어케 할수가 없죠 층간소음이랑 비슷하거 같아요 않걸리길 바라시는게...
진짜 개새끼들 임...
요즘 창문 열어 놓고 거실에 있으면 냄새가 올라옴...
진짜 그 개새끼들 아가리에 담배꽁초를 다 쳐박아 버리고 싶음...
오늘 새벽에도 씻으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담배냄새 쩔어서 딥빡.........
금연아파트인데 아파트 현관에서 피는 조또 시발새끼들 꼭 있음.
눈까리는 폼인지 애새끼들도 있는 새끼들이 명판 앞에서 핌.
왜 담배도안핀 애꿎은 대머리는ㅠㅠ
밑에 집이죠...벽타고 들어와요
저도 창문 열고 외쳐볼까요...?"야~작작 좀 뛰어라!!!"ㅠㅠ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는중....
귀여운 저주네요 ㅎ
반대로
나가서 핀다고 아파트 현관에서 피움
지나가는 사람들 다 피곤함
자기 집 안방에서 피웟으면 좋겠단
1층이라 밥먹고 있는데 담배 냄새나고
자려고 누웠는데 담배 냄새나고
돌아버리겠단
저희사는 아파트는 막 금연아프트 지정되어서 그나마 괜찮은데
그전엔 몇몇인간들이 나무앞 현관앞 주차장등에서 흡연하고 꽁초도 하수구 화단에 버리더라구요;;
내 자식이 있었다면 한소리 했을텐데;;
자기집에서 피는건 뭐라 안해요
대신 연기가 절대 남의집에 안오게끔만 해줘요
피는 니가 다 마셔야지 연기를 남의집에 왜 보냄?
아.. 글만 봐도 빡침이 느껴지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
야~~~!! 담배냄새좀 안나게 하라~~!!! 녹음해서 담배냄새 날때마다 고출력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