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065051?cluid=ente...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예전에 나쁜짓한거 잇으면 다걸림ㄷㄷ
이승윤이 누구야?
그 산속사는 사람들 찾아가는 코메디언겸 보디빌더
자연인
매니저 잘못만나서 프로그램 조졌네
이승윤 이제 좀 풀리나 싶더니... 다른 방송에 나오겠죠 뭐..
요즘 초등학생들한테 의외로 잘 먹히는 가정교육법이....
"너 연예인 하고 싶다며. 지금 이런 거 계속하면 나중에 인터넷에 공개되고 할텐데?"
라고 직접 써 먹은 초등생 아빠가 말해줌.
60만원은 좀 그런데 ㄷㄷㄷㄷ
충분히 갚을수 잇는돈인데 갚을려니 아까워서 몇년을 안갚고 부모님이 갚은게 더 괘씸
금액이 문제가 아니죠.
사연 읽어보니까 사실이라면 너무 괘씸하던데요.
액수보다 행태가 문제인 케이스
헐 글쿤요 ㄷㄷㄷ
60만원이 좀 그렇죠? 얼마 되지도 않는걸 민사까지 걸어서 쳐 받으라고 하는게 넘 그렇죠?
남의 돈이라고 60만원은 좀 그렇다니.. 빌려준사람이 부모님에게 연락해서 받아야 된다는건지.. 대처가 인성이 글러먹은거죠.
60만원 때문에 소송이라니 노답인 놈이었군여
여자가 이승윤 매니저한테 돈 문제 이외의 것도 고소?
ㄷㄷㄷㄷㄷ
역시 관상이..ㄷ ㄷ ㄷ
학생때 개차반하던것들이 나중에 얼굴세탁 몸세탁해서 셀럽되더라도 들통난다는 좋은케이스
얼굴도 적당히 알려지고
매니저는 못하고
다시 신발팔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