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의 사망으로
멍때리고 있는 신지.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거'를 은유하는 연출이라고 한다.
화들짝 놀라서 피하는 신지
그동안 신지와 아스카의 보호자 역할을 해온
미사토의 충격적인 몰락을 상징하는 장면.
자기가 먼저 멘탈이 무너지고
보호자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면서
그녀가 지켜주려고한 두 아이들은
동맥 긋고 ■■시도,
병실에 쳐들어가 ja위행위라는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그래도 어른답게 먼저 정신차리고
극장판에서는 맹활약한다.
그런데 이 장면도 그렇고 저 장면도 그렇고
성(性)에 민감한 사춘기 소년에게
거친(?) 교육방식을 선호하는 보호자 인것 같다.
.
신지 : 이런 ㅆ1발 돌아왔는데 어딨는거야!
쎽쓰!!
나랑 하기로 했던 쎽쓰는???
동맥긋고 죽으려다 ㄴ[르프 부대한테 발겨되는게 아스카
그아스카 병실에서 딸친 신지
쩡에서
그래서 사이가도가...
신지 : 이런 ㅆ1발 돌아왔는데 어딨는거야!
쎽쓰!!
나랑 하기로 했던 쎽쓰는???
쩡에서
그거가 뭔데? 흐흐
동맥 그은 두아이들이 누구지?
아스카
동맥긋고 죽으려다 ㄴ[르프 부대한테 발겨되는게 아스카
그아스카 병실에서 딸친 신지
쉼표를 못봤네 ㅋㅋ 지키려던 두아이들 동맥 긋고 ㅁㅁ시도로 봄;
1 동긋 1 ja위를
2이 동긋 ja위 동시 로? ㅋㅋㅋ
쎾쓰! 쎆쓰를 포기하다니!
뭐야 이 틀딱애니는
그래서 사이가도가...
카오루가 하자고 했으면 했다
김경식씨 안나오네
에이씨 누나라기에 친누니인 줄 알았는데
f-nerv
신지한테 팽당햇다고 펜귄한테 가다니?!
펭귄ㅈㅈ가 등장할때가 된건가?
히익 앞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버찡뽀 ㅋㅋㅋㅋㅋ
줘도 못먹네
썸타던 엄마클론이 죽어서 슬픈데
전남친에게 굴려먹던 늙은이가 무슨소용이야!
미사토가 에반게리온에서 제일 꼴리긴하지
슈로대 뭔 시리즈였더라
극장판 저장면 재현됬는데
꿈과 희망의 슈로대 답게 뒤에 진짜로 살아서 재회하게 되고
둘이 뻘쯤해 한다고 엄청 웃었는데 ㅋㅋ
요즘 가이낙스는 뭐하나?
망했어
흙흑 팬스가2기가 보고싶다
핵심 개발인원 다 빠져나와서 트리거라는 회사를 차림
거기서 나온게 킬라킬이나 나 SSSS 그리드맨
가이낙스는 속빈 쭉쩡이가 되버림
저때 했으면 아스카를 덮쳤을까?
그와중에 그나마 정상인게 신지
솔까 보면서 감독이 미친 건가 생각했음
근데 신지 왜 딸 침??
급꼴해서
갑자기 처들어가서 딸친게 아니고...
병문안 가서 혼수상태인 아스카 흔들면서 일어나 달라고 울부짖는데 등지고 누어있던 아스카 몸이 신지쪽으로 돌려지면서 가슴이 노출. 급꼴해서 문잠그고 팥팥.
감독이 신지 찌질하게 만들려고 억지로 딸치게 만든 건 좀 심했다고 봄. 신지 그 불쌍한 애를..
멘탈이 작살날대로 작살난걸 보여주는 장치
굳이 저런 방식으로..
아니 다르걸로도 작살난 걸 보여줄 수 있잖아
뭔 장치여
이미 행위를 했는데
내가 제대로 안봤나. 왜 저장면 기억이 안나지
후반부 내용 우울해져있는시기라 기억이안날수도..
어릴때는 이장면 그냥 손잡아주고 위로해주는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몸으로 해주려고 했다는거 알고 개충격받음.
근데 진짜 딸침?
응ㄱ잇 아스카 슴가에 싼닷 찍
손에 묻은장면으로 알려줌
*대신 쩡에서 저 두사람은 질릴 정도로 한다.
해피엔딩.
저게 그 신호였다는걸 나중에야 알아씀.
그냥 위로해주는건줄알았는데...
그니까 하라고!
저여자 죽어서 못돌아오지?
건물 터지면서 상하체가 분리됨...
글고보니 에바티비판은 6학년때 비디오로봐서 오프닝만 기억나고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네
내가 에반게리온 안봐서 그러는데 딸친거는 진짜야? 쓰레기닌자 카카시 같은 왜곡이 아니고?? ㄷㄷ
하도 오래전에 봐서 가물가물하지만 그건 맞음
ㅇㅇ 손에 정액 묻은거까지 확실히 보여줌 오해살만한 여지가 없음
넷플에서 에바보여줘서 그런가 요즘 에바글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