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암 걸리게 만드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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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네 자산이 되는거야
시늉 ㄷ ㄷ ㄷ ㄷ
볍신이지 문화는 개뿔
얼굴부터 꼰대상.... ㅋ
나는 뺑이치고 여까지 왔는데
너른 그걸 한번에 낼름 먹으려고????
뭐 이렁건가 ...
까라면 까 문화...
위에선 밑에 사람들이 자기말에 설설 기는꼴을 보고싶은거죠..
캭~ 퉷!
slr 클럽에서 여친이디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없는데요 라고 빨리 대답해야 해결방법을??? 찾을수가 없을듯..
찰떡같이 이야기 할수잇는 능력은 없고,
선배로서 권위는 세우고 싶고.
상사가 자기일을 대신해주기를 원하는건가..
너는 그거 할려고 여기온건데 안찾으면 머할거야
저건 상황을 알아야함.
어디 있는지 알려줬는데도 까먹어서 or 직접 하기 싫어서 모르는 척 하는 애들 겁나많음.
알려주지도않고 저런 말 하는 상사 없음.
공감합니다.
규칙성을 찾아 스스로 일하길 바라지만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애초에 당신의 아랫사람이 아님
그래서 업무 시스템이 필요하죠.
사원도 상사라고 ㅋㅋㅋㅋ자랑이다 3년차 사원님ㅋㅋㅋ
근데 진짜 찾는 시늉하다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찾아보고 없다고 하는건지 신입사원은 용구 위치를 아직 다 파악못해 못찾은 건데 나중에 찾을 수도 있구요
상사는 상사에게 주어진 업무하느라 그런 자잘한 일까지 하기 힘들어 후배에게 부탁한 걸수도 있고요
이건 양쪽 상황을 잘 뜯어봐야해요
사원 나부랭이가..
군대서 갈굼없이 잘해줬던 기수가 아랫기수 겁나게 갈구는걸 보는 느낌이네.
앞뒤 상황 다 잘라먹어서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하나하나 붙들고 가르쳐주는 선배 요즘 없죠. 각자도생 각자도생...
남직원 입사 3년차가 아니라 13년차는 되보이는데 ㄷㄷ
뭐 봤냐고 물어봣으면 같이 찾는 척이라도 해야한다는건 사회생활에서 필수라고 생각함. 앞뒤 잘라먹어서 상황파악이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