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라길래 묘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공기중에 산소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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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농했을때 시골인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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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역공무원 및 경찰이랑 붙어먹은 경우임
산적새끼들인가 저지랄해대니 인구줄어서 마을이 사라지지
녹음해서 고소 ㄱㄱ
산소세는 처음보는데 묫자리세, 통행세, 건물세
이런건 직접 본적있어서 주작같지가 않더라
저런거 경찰에 신고하면 안됨?
저런거 경찰에 신고하면 안됨?
나같으면 억울해서 집안에 감시카메라 놓을듯 ㄷㄷ
애초에 지역공무원 및 경찰이랑 붙어먹은 경우임
신고하면 이장 동생이 와서 같이 욕하고 감
경찰이 언제 저런거 제대로 처리하는거 봐씀?
욕만하면 다행.
아 경찰이 이장 동생역임.
신고해도 경범죄고 보복이 문제
저런 시골은 경찰도 사람새끼가 아닌 경우 ㅈㄴ 많음
신고해서 일이 잘 처리되더라도 마을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긴 힘들겠지
이끼를 봐라
신안만봐도 경찰이랑 마을 주민이랑 붙어먹자나
한국 경찰들 수준 생각하면 뭐..
지역 공무원 경찰도 한패인 경우임.
군대처럼 윗선에 찌르기도 안통하고 잘못하면 담궈질 수 있음
본청에 신고하면됩니다 저희도 이사왔는데 마을발전기금 몇백 달라길레 예전에 어떤마을 이장 500요구하고 체포된거 기사 보여드리고 녹음다했고 도청이랑 이런곳 신고할수도 있으니까 원만하게 대화하자고 해써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거기는 경찰말고도 의원직도 다 그렇던데
드린만큼 기부는 법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이있기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할수있냐고 물었구요 우린 안줄생각없고 합당한금액에 합의하고 내용공개하고 감사비용도 우리가내드릴테니 받아가시겠어요 말씀드렸더니 생각해본다고하신뒤 답이없지요
광역경찰없냐?
출동하긴 하면 조져질텐데
안건도 광수대 안건이라기 조금 그렇고 끝까지 잡아뗄테니 어떠려나
녹음해서 고소 ㄱㄱ
산적새끼들인가 저지랄해대니 인구줄어서 마을이 사라지지
이정도면 야쿠자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주작 같은데
산소세는 처음보는데 묫자리세, 통행세, 건물세
이런건 직접 본적있어서 주작같지가 않더라
귀농한 사람들 돈 많은줄 알고 뜯어먹을라고 별 지랄을 다함
시골에 회사 관련 사건같은거 여럿들어서 충분히 잇을법함
얼마전에 이런것도 있었지
산소세는 나도 처음들어본다만 애초에 그딴게 중요한게 아님.
외지인을 상대로 기싸움겸, 텃세겸, 등쳐먹을겸 해서 꼬장부리는거라 핑계는 뭐 별 되도않는 거 그때그때 있는대로 대충 주워다가 주워붙임. 그렇기 때문에 뭔 개소리를 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냐. 외지인을 상대로 개X랄을 하려는 저 새끼들의 마인드가 문제인거지.
얼마전(2017/10월)
유게식 근황
통행료라니...보호비라면서 돈 뜯는 조폭새끼들이랑 다른 게 뭐지
충남 부여
양반의 고장이죠.
.. 무슨 동네 깡패들인가? 별 미친 ㅋㅋ
마을발전회비라고 실제로 돈 내놓으라고 하더라... 그냥 이름만 다를뿐 돈뜯어가는건 진짜야.
자궁 프리미엄
이거 우리 할아버지 상여 막고서 하더라
살아있을때는 할아버지 말 하는데로 하던 마을 사람들이
죽고나니까 상여 막고서 봉투 두께보고 이런거로는 못 지나간다 라는 식으로 삥 뜯는거 보고 없는 정도 확 떨어짐
김선달도 아니고ㅋㅋㅋㅋ
병1신세 징수해야겠네
여자 혼자 산다고 막 뜯어먹을려 그러네
개 쓰 레 기 들
요즘x
원래ㅇ
산소세ㅋㅋㅋㅋㅋ 일본인줄ㅋㅋㅋㅋ
사라지는 것엔 이유가 있다
이끼 보는거 같다
애미애비없는 틀딱새끼들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버려야해
고소나 신고 하라는데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게 현실이라
신고해도 감옥 갈것도 아니니 아무것도 못하지...
저정도면 감옥감....
봉이 김선달 후계자들이 저기 사나보다
저지랄해대니까 귀농도 진짜 돈으로탈탈털수있는사람이하는거임 농적놈들이 건들면 털어버리게
그래서 아예 쌩촌으로 가지말고 비슷하게 귀농한 사람들 많은곳으로 가는게 좋데
미개한 농촌구석 빈민들이니 돈을 저렇게 밝히는건가
귀촌동네 아니면 저렇게 등처먹는 것 많음
그래서 수도니 전기니 다 자비로 끌어야 하지만 아에 사람 안 사는 곳으로 가는 사람도 있음
우리나라 농축산 공장화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농대나 국가가 추진하려고 해도 농민들이 보조금이나 원하지 꽁돈 안 생긴다고 공업화 싫어함
시골이라고 돈 안 밝힌다는 이상한 생각하지마
ㄴㄴ 저희도 수도전기 인터넷 다 자비로 설치다하고 다끌어올렸는데 발전기금 타령하더라구요
발전기금은 무슨 영수증도 가라로 꾸미는 용돈이나 좀 내놓으라는 도적심보
저런건 그 군이 아니라
신문고나 큰데로 올려야 처리될거다
지역 공무원은 권한도 없을뿐더러
보복이니 뭐니해서 더러워서 손 못댐
참고로 정말로 칼이나 낫 들고와서 협박하는 새끼들 존재함
나도 그거 친구 사촌이 겪었다고 들었는데 근데 다행히 사촌중에 검사있어서 ㅈ발랐다던데 ㅋㅋㅋ
상대방 한번만 봐달라고 ㅈㄹ하던거 합의한보고 인실ㅈ 시켜서 4년 나오게 했다나... 복수한다고 하던거
니 나올때쯤 우리 없음 ㅇㅇ 이랬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레알임
어짜피 가지고와서 말해도 해결할 권한도 없고
최근 엽총사건때문에 쉬쉬함
공무원도 사람이다보니 요즘은 무섭다더라
유머는 저기에 끼던 안끼던 욕은 먹음
아... 나도 귀농하게되면 일단 칼이랑 철퇴랑 전기톱부터 싸들고 가야겠다 ㅋㅋㅋ
걍 하지마...
해도 부모님 고향땅 아니면 노답임
뭘 해도 시비여
사람많아서 표밭이되야 관심갖지 신경도 안쓸듯.
시골이나 섬이나 고인물 카르텔임
ㅋㅋㅋ 시비털리는덴 익숙하긴 한데 승질머리가 드러워서 그자리에서 쑤셔버릴것 같음
쪽수에서 밀리는게 문제지 뭐
그냥 귀농을 하지마
진짜 군대처럼 경찰 판검도 다 2년마다 지방 바꿔야됨.
5년이상 한자리에 못있게 돌리기는 함. 돌리기는....
기본적으로 계속 한 동네에 못 있게 하기는 하는데 짬 쌓이고 하다보면 원래 살던 동네에서 편하게 근무하면서 경력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꽤 있어서..
경찰?
씁
촌구석 파출소 경찰놈들은 뭐 생기면 바톤타치가 일이더라
지들 절대 일 안하려고 하니 기대 안하는게 좋음
적어도 경찰서는 가야지
허 이장 미친 새.끼가
시골인심 다 개소리임
내가 내땅에 우리 조부모님 모시겠다는거 막질않나
도박빛으로 다날렸다길레 땅 토지비용 안받고 농사짓게 해주었더니 잘살고있는줄알았더니 몰래 버린땅 자기가10년점유했다면서 자기소유로 빼돌리질않나
조부모님 건강안좋아지시니까 일부러 농사안짓고 버린땅처럼 만들어서 땅값떨어지라고 고사지네고
진짜 시골이라서 순수하고 그딴거 없음
헐 뺏긴땅 어케됨?
너네도 땅 뺐겼냐?
우리도 할아버지 시골에서 올라오고 나서 이웃친척들이 작당해서 땅 먹었다가 고소한다니까 그때서야 돈주더라
지가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 달라고? ㅋㅋㅋㅋ
진짜 시골 사람들 염치 없다
점유취득시효 10년이 아니라 20년아님?
그리고 남의 땅 먹는건 사실상 불가능. 땅주인이 소송걸거나 걍 땅 팔아버리면 원상복귀
이거 법 바뀐게 아니라 원래 이랬음
20년 중에 한두번이라도 그곳에 가서 땅점유자와 만났다는 증거만 있어도 막을수 있었을텐데
5년이나 지나 확인했으면 좀 아쉽구만... 그런 사례가 은근 많긴 하더라 땅 사놓고 잊고 살다가
이상하네.. 점유취득시효는 그렇게 단기간도 아니고 요구하는 조건도 까다로움 몰래 빼돌리거나 그런게 어떻게 가능해?
우리는 할아버지가 고향에 사놓은 땅 있는줄 모르고 살다가 몇년전에 알았는데
고향 친척이 위임받고 팔아었다고 우기니 방법이 없음
남의땅 해먹을때 지방 군청 공무원들도 한발 걸쳐놓고 해먹어서 알아도 방법이 없음
당시 전산화한다고 토지조사할때 해먹어놓고 원본문서 작살내놔서 손도 못씀
가장좋은 방법은 덩치 몇명이서 깽판치는거지. 깽판에는 깽판으로 응수
특히 늙은이들은 나이를 벼슬로 아는데 그딴게 인먹히는 상대라면 쉽게 겁을 먹고 바로 꼬리내림
친구들중에 문신좀있고 덩치있는애들 모아서 마을 모정에서 고기파티한번 주최 ㅋㅋ
김선달: 와 시바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경기도는 아직 귀농할 사람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러는 구나
강원도나 잔라도 이쪽 사람 없는데 귀농조차 없어서 아예 멸망중인데
동네놈들 모아다 단체상영 해야죠
외지인도 아닌 토박이한테도 그러는데 외지인한텐 오죽할까...
장인 어른이 서울에서 간간히 오가며 시골에 농사 지으시는데 어느날은 가보면 다 따가고 없고 어느날은 가보니 트럭인지 트랙터가 들어와서 밭을 밟고 가버리고...
집 위치나 구조상 인근 주민 아니면 들어올일도 없는데 이런 경우가 너무 빈번히 일어남.
얘기만 들어도 열불터지는...
연말정산용으로쓴다하고 영수증 끊어달라하면 안댐?
한참 귀농 열풍 불었는대 막상 귀농하니까 시골에서 저 지랄해서 귀농열풍 순식간에
꺼지고 귀농한 사람들이 땅 다시팔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버렷음 그리고 농촌에
일할 사람이 없내 어쩌내.. 도시나 시골이나 죶같은 버러지들은 어딜가나있음
그리고 지방 견찰이랑 죶무원새끼들을 믿을수 없다는 점도 몹시 큼
내가 시골동네 출신이긴하지만 저건 도가지나치네 마을운영기금으로 소량받는다면 인정하겠는데 새로이사오신분이고 뭘모른다고 저딴식으로하는건 아니지...
저러니.촌구석으로 안가려 하는거임 ㅋㅋㅋ
욕심쟁이 빡대갈들만 농업 하니 이나라 농업이 이모양 이꼴이지
ㅁㅊ 산소세 ㅋㅋㅋ 오졌다
신고하고 항의하고 뭐하고 그러면...
자잘한 것들로 정말 집요하게 괴롭힘. 집요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음. 그 정성이면 세계평화도 이룰 정도의
집요함으로 정말 끈질기게 괴롭힘.
내 친구가 서울 떠나서 지방 후미진 곳에 고깃집 차려놓고선 그 지역 사람들 치졸의 극을 보았다
그 녀석도 생각이 없는 놈은 아닌 지라 동네에 기여나 기부도 많이하고 지역 조기축구회 에서 따까리도 하면서
어떻게든 어울리려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지긋지긋하고 끈질긴 괴롭힘 뿐이었다
자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 일단 집사람이 못견디고
애들 둘이 커가면서 당할걸 생각하니 도저히 못견뎌서 탈출했음
애초에 시골인심 운운하는 거부터가 편견인데
왜 시골은 다를 거라 생각하지?
시골인심 운운하는건 촌동네가 지들 마케팅으로 내세운건데?
누가 혐오웹 아니랄까봐 바로 혐오 표현부터 나오네
껄껄 촌동네가 혐오임?
별걸 다가지고 혐오발언이래 트위터하니?
뭔말만하면 혐오 표현 이 지랄
무슨 시골이라고 다 같은 줄 아나?
시골도 사람 사는 곳이다
아니 기독교 일부드립 같은 드립은 집어치우시고
촌동네가 왜 혐오발언이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