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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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거 보니 아직 여유롭네
내집아님 워후!
아니 어째서 저렇게 큰거야
뭐여 시벌
존재감 무엇
사진찍는거 보니 아직 여유롭네
ㅇㅇ 그냥 죽어!
뭐여 시벌
내집아님 워후!
책이나 아무거나 내려칠걸로 때려잡아
따봉충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집 버려라
우린 행복할게. 잘 가.
라드로치가 진짜 있었네
존나커 ㅅㅂㅋㅋㅋ
ㅈ살추천
우왕! 짱크당
아니 어째서 저렇게 큰거야
라드로치 성충은 저것보다 더 커짐.
애완용이랍니다
크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평범한 에프킬라로도 죽긴 죽어
한 1분정도 분사하면 배까고 누워서 다리 휘적이다 죽더라고
나도 며칠전에 저만한거 잡았슴
그건 액체에 쩔어 죽은게......
;;;익사 시킨거야?
바퀴벌레는 똑똑해서 죽은척도 한다는데
이사가자
가구 다 치워가며 알 깠는지 점검해야 되는 거 아니냐
ㅅㅂ 혐짤..
합성이네
우리집 아님 ㅅㄱ
ㅋㅋㅋㅋㅋ 크기 보소 실화냐
애완용 바퀴 잠시 풀어두고 컨셉질하는거 다 앎ㅋㅋㅋ
저거 집바퀴야? 밖에서 들어오는거야? 크기 ㅎㄷㄷ하네
문 살살 열고 가서 밟아
빨리 불태워
일단 가두고 생각하자
저새끼들은 왜자꾸 실내로 겨들어오는겨
방 안이 따뜻하니까
눈에 보일때 처리해라 가둬두고 있다가
어디로 숨어 버리면 존나 찝찝하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클수가 있는거지?
라쿠카라차
큰 통 같은걸루 일단 가둔 후에 무거운거로 눌러두고 일단 자고 다음날 생각하자
내 일 아니지롱ㅋㅋㅋㅋ
움짤 부드럽다
바퀴벌레약으로 죽인다음 휴지로 못잡겠으면 나무젓가락으로 잡은뒤 화장실변기에 버리셈
쟤날라다녀
뿌리는순간
데차앗
그렇게되면 인생의 좋은경험이라 생각해야지...
부랱우쟈
ㅅㅂ 걍 신문지 말아서 후려쳐야됨 ㅅㅂ
그리마님을 영입하시는건 어떤가요?
돈벌레를 풀어랏
저거 오래된 집이면 마당 같은데서 살면서 기어들어오는 놈들인데 시간 흐를수록 더 많이 기어들어올거임
그리곤 물없어서 실내에서 뒤지지
고양이 키워라. 잘 잡아준다. 근데 가끔 먹는다.
울집애들은 뒤집어놓고 구경함
집을 버릴 수 밖에 없다....
에프킬라 한통이 답이다
기억할게!
곧 더 몰려온다
바스슥 바스슥 바스슥 바스슥 바스슥
곧 바퀴벌레에 둘러쌓여 사투를 벌이게될 작성자의 미래
진지빨면 독도 없고 물지도 못하는 바퀴를 다큰 유게이들이 무서워하는거 이해안됨. 니들이 훨씬 커...
그래서 던져주면 덥석 잡아줄거? ㅋㅋㅋ
나 왕사슴벌레 키우지만 바퀴는 시불장거 너무 징그러운것이야.
응 나 바퀴는 아무렇지도 않음
저런 똥덩이 병균을 걍 잡는다고?
얘 똥잡아도 괜찮데요!
초딩떄 유충하고 톳밥이였나 무슨 집같은 플라스틱 모형에다가 넣어서 파는거 산적 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어느날 덜그럭 덜그럭 소리나더니 뚜껑열고 벽에 붙어있더라...꽤 큰 상태로
추억 오지네 바로 죽여서 버렸지만
?? 사슴벌레를 죽였다고?? 왜!!
바퀴 물어요. 어릴때 오래된 연립주택에 살았었는데
군대 휴가 나온 삼촌이 자다가 아야 하고 잠을깻는데 바퀴가 삼촌 머리를 물어 뜯고 도망.
그리고 자고 있을때 몸타고 기어다님.
밤에 잘려고 하면 불을 끌수가 없음 바사삭 바사삭 소리 공포.
걍 호기심에 샀었는데 지맘대로 커서 튀어나와가지고 무서웠음 ㅋ내가 한건 아니고 엄마가 집에 넣어줬는데 자꾸 힘으로 튀어나와서 결국 처분...
와... 80mm급 왕사다...
직접 키운 걸 찍은 거에요?
ㅇㅇ
주웠던 넓적들도..
워... 왕사 크게 키우기 진짜 어렵던데
ㅠ ㅠ...
이거 혈통관리도 해야 하고 균사도 좋은거 써야 하고 온도도 맞춰야 해서 포기했던 적이...
아직 유충 내본적이 없음.. 작년에 두쌍으로 시작했는데 두쌍 다 짝짓기는 해도 전혀 낳질 않아서;
균사 20개를 항온기에 1년째 보관중 ㅜㅠ
올해는 6월초부터 빠르게 시작중이라 기대되는데 어떨런지 끙
바가지같은거로 덮어놓고 잊어라
저거 전자모기채로 갖대되면 죽을까요?
내가 여러번 묠니르로 잡아봤는데 풀차지 상태라도 잘 안죽어..
역시 소형 곤충상대로 쎈 무기라 바퀴잡는덴 물리적 타격이 최고인거같음
그래서 난 오른손에 쓰레기집게로 바퀴 잡고 왼손에 전기파리채로 지져서 고통을 줘서 죽인뒤 변기에 버리지
더듬이 잔상봐 ㅋㅋㅋ
이제 곧 죽여줘 소리가 나올 때쯤에 집을 태워.
저거 작성자한테 날아오는거라 큰건줄 알았는데 바닥에 붙어있는데 존나커 진짜...일반 바퀴 4배만한거같은데
좋은 방법이 있는데 일단 집에 석유를 두르고
도망치지마! 맞서싸워!
이야 여자 주먹만한데? ㅋㅋㅋ
바퀴벌레를 잡는 회사가 바퀴를 번식시켜서 매일 주택가 주변에 뿌리면 장사 잘될거같지않냐
몰래 찌랏이 던지는 라이더 처럼
한마리씩 가임상태의 바퀴벌래를 뿌리는거지 특히나 음식점이 몰린곳 근처에
쥐는 솔직히 가성비가 안좋은데 바퀴 번식은 존나 가격이 싸고 빠르다고 들엇음
뭔가 장사 스멜이나네 내가 회사 하나 차려볼까
그리고 유전자 조작해서 다른회사가 만든 모든 바퀴 퇴치제에 면역시키고
내가 주는 약에만 죽도록 해서 개체수를 나만 조절할수있는거야
뭔가 이거 대박느낌나는데
소프트 뱅크 손정희 비전펀드에 연락넣어볼까 이거 사업아이디어 기가막힌데
새벽에 아무도 안보이는곳에서 음료수 캔안에 임신한 바퀴 수십마리 넣어서 쓰레기 버리는날 음식점 골목앞에 내놓고 모여져있을때 넣어서 버린것마냥 해놓고 실제로 다 빠져나가게 하는거지
아니면 새벽에 완전 어두운 골목에 풀던지
아니면 드론으로 깡통하나씩 들어서 던지는거야 옥상에 환기구 후왕 들어가는 통로 같은곳애
어느정도 우리약을 써서 바퀴가 퇴치되고 계약이 끊어지면 한 3개월후에 드론으로 캔 하나 더 던져넣고
응 그러다가 CCTV 찍혀서 고소먹음 ㅅㄱ
새벽 아니랄까봐 헛소리가 술술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