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C, 네이버 뿜
역시... 명불허전 용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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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형마트 매장 가자. 토이저러스라든가. 아니면 대형마트 e-몰로 주문하든가.
뭐든 간에 개인 영업장은 영업주 하나에 좌지우지 되기때문에 양심을 믿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그럴바엔 걍 자체 관리가 되는 대형마트 가는게 낫다.
근디 때든지 붙히던지 스티커를 왜손대용...
이거 뭐 대첩 나지 않았나? 의견이 두개로 갈렸던거로 기억하는데
저걸 저기서.....ㅋㅋㅋㅋ
"요"자붙였는데 오타났는지 삭제됐네요.
저걸 저기서.....ㅋㅋㅋㅋ
궁금한게 헤어 드라이기로 떼는건 알겠는데
붙이는 것도 잘 붙나요??
잘 붙지 않을까여...
테이프라서 드라이기로 뜨거운바람 살살 쐬주면 잘떨어지고 잘붙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요"자붙였는데 오타났는지 삭제됐네요.
크롬쓰시는구나~!
그거 고쳐졌는데
유게라서 다행히도 어색함이 전혀 없었습니
지존박스라 다행이네
저거 엑박인데?
엑박이 지존박스 아님?
????
콘정게 엑박빌런 하나가
항상 지존스펙 겜기라고 부심부리던 애가 있어서
지존박스라고 놀림
물건 배치보니까 전자상가쪽 같은데
용산 가면 전자상가 가는거 아니야;
지하상가나 선인상가 가야되
지하상가같은대
너가말하는 전자상가가 전자랜드나 그 테크노마트인가 그거임?
뒤에 가전제품
아 맞내
용산이 몇몇 구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가끔 용산 간다고 하면서 전자랜드로 들어가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ㅋㅋㅋ
진짜 용산중에서 과거엔 터미널 상가가 최악의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전자랜드는 제2의 터미널 상가 같은곳이고 비쌈
확실한건 저긴 전자랜드가 아니네
전자랜드 4층이 게임 매장인데 일반 가전은 1층에서 파니까
지하상가 청소기 안팜
그럼 지하상가도 아니고 전자랜드도 아니면....
....?! 저기 용산 아닌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반전이네.
아니다 내가 한번 올라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봄
지금 전자랜드 홈피 가서 층별 구성 보고왔는데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1층에만 가전있고 게임은 4층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확실히 아니네
전자랜드 게임매장이 6-7개정도 밖에 없는데 저런 모양은 없음
그냥 용팔이를 까고싶은 어떤놈의 주작질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국제도 9층에 가전 없는데 진짜 어디지
매장 생긴게 테크노마트나 아니면 이름없는 소규모 상가단지 일 수도 있지 ㅋㅋㅋㅋ
저번에 아는놈이 용산 지하터널에서 조이스틱 싸게샀는데 중고 처럼 스크래치 엄청많아서 항의했더니 교환해준 스토리는 있어서 용산에서 뭐 안삼 ㅋㅋㅋㅋㅋ 타이틀아니면 국전가는걸 추천함
저기 용산 아이파크몰같음.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가전이랑 게임코너 같이있음.
진열장 모양새나 가전 진열형태 보니 맞는 것 같음.
최근 몇년간 거기서 일했어서 얼추 느낌이 오는데
맞는지 어디상호인지는 모르겠음
이거 뭐 대첩 나지 않았나? 의견이 두개로 갈렸던거로 기억하는데
아 떼는 중이다 붙이는 중이다로 의견 갈린 거임?
저게 의견이 두개가 갈릴수도 있음?...
궁금하네 뭘로 대첩 났는지
떼는중이다 붙이는중이다로 의견갈린거 봤었음. 스티커? 같은거 흔적안남기고 때려고 저렇게 때는경우도 있다고 해서
근디 때든지 붙히던지 스티커를 왜손대용...
진열품을 재포장하는 중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어
그러내 뭐하러 신품 스티카를 뜯음
구체적으론 붙이는중이다 vs 떼려고 저러는경우도 있으니 아직 모른다
진열품이면 중고지
당연히 그렇게 주장한 사람은 욕을 처먹었지
ㄴㄴ 왜곡하지마쇼
저건 스티커를 깨끗하게 때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고 왜 그런걸 하느냐 라는 질문에 전시품 팔려고 라는 대답을 했었음 그 글쓴이는 전시품을 새제품으로 둔갑해서 파는걸 옹호한게 아니라 저 행위의 목적이 그것이다 라고 말한건데 이해못하면서 부터 엄청 싸웠지
난독들이 이해를 못해서
저렇게 붙이는 방법은 없다 저건 떼기 위한 행위다 vs 그래서 그건 모르겠고 저거 불법판매아니냐 빼애액 의 싸움이였음 거기서 신제품으로 둔갑하는거 옹호하는 사람 하나 없었던걸로기억하는데 난독들이 불을 지폇지
고렇군 대충 보고 지나가서 잘 몰랐는데 캄사
왜곡내용으로 들었는데 역시 소문이란게 무섭네
때던중이다vs붙이던중이다였을걸
떼는거였던 붙이는거였던
어쨌든 씰에 손상이 가면 중고제품인거고
드라이질을 한다는건 중고티안나게 하려고
티안나게 떼던 티안나게 붙이던 하는거라는거
살살 떼는걸수도 있겠군
뗄 일이 있긴 함?
반품이나 환불 들어오면..
다시 팔아야 할 거 아님..
그거 재포장일 가능성이 있으니.
변심반품릴 가능성도 있으니
불과 어둠의 연금술사 lv.50
걍 대형마트 매장 가자. 토이저러스라든가. 아니면 대형마트 e-몰로 주문하든가.
뭐든 간에 개인 영업장은 영업주 하나에 좌지우지 되기때문에 양심을 믿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그럴바엔 걍 자체 관리가 되는 대형마트 가는게 낫다.
한우리가 최고야
어차피 인터넷이 제일쌈 근데 인터넷도 쟤네가파는거임
뭔 금옥만당 같은짓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디씨인데 출처는 뿜
이 무슨 혼종인가
나도 한때 용던가서 직접 발품팔며 물건 사러 갔지만 진짜 다 사기꾼 ㅅㄲ들 같음.
지금 생각해도 제일 얼탱이 없는 질문이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지들이 파는 물건 가격을 왜 우리가 알아보고 사야하냐 ㅁㅊㄴ들...
전시품으로 내놓을려고 스티거 열 받게 한후 깨끗하게 때어 내고
나중에 다시 붙여서 새거 마냥 팔려고 하는거 같은데
옛날에 전시 많이 하는 전자재품 상점에서 많이 쓰던 행위 아니던가 90 00년대에선 많았는데 게임기 같은것들
어쨋든 진실을 모르면 제발 조용히 있어라
진실을 모르더라도.. 오비이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재적 소비자들인 사람들한테 저 사진이 찍힌 거고...
그것에 대해 소비자들의 권한인 값싸고 품질좋은 제품을 사길 원하는 권리로써
저것에 말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저것에 관하여 추론하고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따지는것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내용을 사실인양 말을 하는건 허위사실 유포가 될수도있으니 조심하는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게임기가 추워해서 난로 대신 드라이어 따뜻한 바람 보내주는거임.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용산 나진상가는 지들끼리 대놓고 담합하더라. 몇군데 돌아봤는데 서로 가격 물어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의 상가라고 상각하면 편한듯 한 상점에 사장이 20명쯤있는거지 ㅋㅋㅋㅋㅋ
용던이 옛날꺼 구하기 좋니 어쩌니 해도 다 잇는건 아니더라
GBA게임 사러갓는데 다 없더라...
용던서 드퀘빌 비타판 사려다 플스샵 갔는데 사모님이 1.5에 주심 개꿀
원출처가 중갤인데 출처 부터가 혼종이야 ㅋㅋㅋㅋㅋ
씰떼고 원래 씰 없는 거 처럼 호구한테 새걸로 파는 거임
관심 있는 사람이야 씰 여부 알지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사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