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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 ㅊㅈ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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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라고 가까이와서 댕기면
아재들은 홀라당 들어간다함
남자는 예비군 교육중에 조퇴나 쉬기 위해
제일 많이 ㄷㄷㄷ
주었다 폈다
쉭쉭 신기록 보유자입니다
댓글
  • mssql 2019/06/21 13:54

    헌혈하다가 너무 어지럽고 눈이 핑돌아서 말했더니 기분탓이라는 말듣고 다시는 헌혈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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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3:55

    저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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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꾸야할땐가 2019/06/21 13:54

    근데 저 사람들은 헌혈하고 저런 호객행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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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3:55

    예전에 적십자에서 피장사 했다는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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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쭈꾸미 2019/06/21 13:55

    다른것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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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3:55

    그건 불임쪽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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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까치사랑 2019/06/21 13:56

    분당 설대 병원 갈 때 가끔 헌혈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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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3:56

    저는 군에서 ㅊㅈ보기 위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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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9/06/21 13:56

    피뽑는동안 옆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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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3:57

    야박하게 다음 타켓 찾으러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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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9/06/21 13:58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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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6/21 13:5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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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3:5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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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9/06/21 14:00

    30살까지는 헌혈 많이 했는데...
    지금은 잡지도 않지만, 예전에 잡고 부탁할때
    양주에 산다고 그러면 그냥 가라 해서
    그 이후로 헌혈 한번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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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05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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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오 2019/06/21 14:03

    파주에 살면 헌혈하라는 소리 안합니다 ^^
    여기서 25년 살면서 주변에 말라리아 걸린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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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05

    경기도 ㅇ동 사서함 2호 1733부대 101여단
    전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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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9/06/21 14:06

    양주도 그런 이유에서 헌혈 못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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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6/21 14:18

    ㅇ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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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19

    동네 이름이 ㅇ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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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9/06/21 14:24

    북한 접경지대라서 그렇다더군요. 북한에 말라리아 치료가 안되어서 옮을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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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채원 2019/06/21 14:17

    헌혈 선물좀 더 바꿔야....아직도 롯데리아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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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18

    영화표가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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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화자} 2019/06/21 14:17

    요즘도 오디세이 화장품주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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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18

    견본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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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9/06/21 14:19

    ㅋㅋㄱㄱ난 한마디 딱하면 안해쥼 ㅜ ㅜ
    저 협심증어요
    ㅋㅋㄱ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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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21

    가슴도 음켜 쥐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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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dykody 2019/06/21 14:21

    너무 무서워요.
    손 좀 잡아주세요.
    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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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6/21 14:32

    이런 고마운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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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투가 2019/06/21 14:29

    중동, 콕 찝어 사우디 출장 갔다왔어요. 하면 바로 하이패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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