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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이다
하 퀄이야 좋지만 이런 엔딩은 정말 아닌 거 같군요... 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보기 부담스러운
왠지 씁쓸한 미드 본 것 같은 느낌
베드엔딩인데 왜 침대가 안나와요
우로부치: 올ㅋ
나의 이름은.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저 결말을 생각했는데
스토리도 퀄리티도 대단하네요
커플이 깨졌다, 이 또한 무스비
전 이런 꿈과 희망도 없는 이야기가 좋네요.
이제 타키가 된 미츠하는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괴로워하다가 잊어갈무렵 또 다시 타인과 몸이 바뀌게 되는 겁니다 강제적으로 끊어냈던거라 새로운 관계가 생성된거죠. 두번째의 교환이라 빠르게 여유를 찾은 미츠하는 순간 무스비를 떠올리게 됩니다. 자신의 삶을 영원히 이어줄 무스비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