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친구등에게 호구잡힘..
부산에서 20년.. 경기도 3년, 서울에서 24년 이렇게 살았는데..
비교해보면 그러네요..
쩝..
일반화가 좀 심하지만.. 제가 느낀건 그러네요..
https://cohabe.com/sisa/1062991
서울에서는 과도하게 친절해서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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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 제가 느낀서울사람은 계산적이고 이기적임
근데 케바케라,,,
잘 살수록 그런 듯..
본인이 잘 아시네요.
과도한 일반화 입니다.
부산에 언제 사셨는지는 몰라도
부산도 그래요 ㅎㅎ
지역의 문제만은 아닌 듯해요
서울이 아니라 다 그럼
어디에서든 친절하고 편하게 보이면 개호구취급
궁금해서 여쭤봅니다만 지방에서는 과도하게 친절해도 호구잡는 사람이 없나요?
서울 거주하는데 친절해요ᆞᆞ!
47세면 자기생각 고집이 아닐까하네요ㄸㅌ
점점 사람들의 생활방식 및 사회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최소 시골에는 안 살아보신 분 ㄷㄷㄷ
우리나라 전체가 그렇죠
배려 받고 싶어 하는데
막상 누가 날 배려 해주고 맞춰주면
고마워하긴 커녕 호구로 보고
더 바라고 더 바라고
자기도 조금이라도 배풀생각은 커녕
물론 성급한 일반화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