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고 싶은 분야들...여행, 자연, 풍경, 생태, 다큐, 문화,,,등등....딱 NG 사진이 제 스타일입니다..
다양하게.. 하지만 한장한장 드라마틱한 사진들...ㄷㄷ
전시회하거나 사진집내지 않는한 돈벌이는 안되겠지만.. 나중에 취미로라도 찍고 싶네요..
애들 다 키우고..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아직 먼 얘기같네요..ㅠ
현실은..주말 행사 알바나 해서 용돈벌이..ㅋㅋㅋ 아놔....이건 내스타일이 아닌데 어쩔수없이.ㅎㅎㅎ
암튼 모든 분야의 사진을 다 잘찍고 싶습니다..ㅎㄷㄷㄷㄷ 욕심히 좀 과하죠?ㅋㅋ
니콘동 여러분들은 어떤 사진 찍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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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잡은 이상 모든사람들의 꿈이죠. 인생을 마치기전까지 계속 걸어가는 거죠.
그렇죠.. 계속 걸어가보겠습니다. 아마도 나중에 여행사진 위주로 많이 찍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ㄷㄷ
고래 사진 꼭 찍어보고 싶네요 ㅎㄷㄷㄷㄷㄷㄷ
사진은 기본에.. 스킨스쿠버, 암벽등반... 다 자격증도 따고 그래야겠쥬? ㅎㄷㄷ
전 멋진 빛내림 사진과 번개사진 찍어 보고 싶어요 ㅎㅎ
저도 아직 번개사진 찍어보질 못했습니다..ㅎㄷㄷㄷㄷ 갈길이 머네요, ㅎㄷㄷ
ㄷㄷㄷ 우선 동탄오셔서 저 사진 부터좀 갈챠주시믄 ㅜㅠㅜ
제가 누굴 가르칠 실력이 아니라..ㄷㄷㄷㄷㄷ
비슷한 사진 한두장 있네요 ㄷㄷㄷ
우와.. ㄷㄷㄷㄷ 부럽습니다...ㄷㄷ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레인님 실력이면 잘 찍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번개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네요.
저런 임펙트 있는 사진 정말 찍어보고 싶어요..ㄷㄷ
이런 사진 볼때 마다.. 내 사진이 좋은 사진(?) 이기를 바라는 게 얼마나 큰 욕심, 과욕인지 깨닿게 됩니다.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 그 위치, 그 시간에 작가가 서있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 아니 노력 정도가 아니고 거의 목숨을 걸고 그 상황과 대면 한 사진들인데...
카메라 하나 덜렁들고 두리번 거리며 "이쁘네" 하고 셔터 눌러 봤자 그 얼마나 부질 없는, 또 하나의 20M bytes 짜리 디지털 쓰레기가 양산 되는가.. 자괴감이 들곤 합니다
장비 지름만 할 줄 알았지 공간, 장소, 시간에 대한 지름은 영 할 줄 모르는 어쩔 수 없는
한량이라는 생각에 "이번 생은 틀렸구나"라고 되네이곤 합니다
그럼에도...
단 한장이 될지라도 "작가"가 찍은 "작품" 한장 만들어 보자.. 라고 창피해서 아무에게 말도 못하지만 그 허망한 꿈이라도 꾸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라잇텔러님 완전 공감합니다...ㄷㄷㄷㄷㄷㄷ
실력도 당연히 있어야겠지만 일단 돈과 시간이...ㅠㅠㅠ
NG 작가면 회사에서 다 지원해주겠죠? ㅎㄷㄷㄷ 부럽, ㅠ
제 평생 찍고싶은 사진들이네요...ㄷ ㄷ ㄷ
현실은 망사만 한가득...
데이터 쓰레기들...ㅋㅋㅋ
눈호강 하고 갑니다
사진도 잘찍어야겠지만. 보니까 보정도 완전 수준급으로 해야 가능한 사진들인거 같아요. ㄷㄷㄷㄷ
아우... 전 이번생엔 글렀 ㅜㅜ
노뭘씨는 화이팅!!
저도 당근 글렀...ㅜㅜㄷㄷㄷㄷㄷ 결혼안했고 애없었으면 조금가능 했을수도요.. ^^;;;;;;;;;;;;;;;;;
개인이 취미로 하기에 열정만으로는 불가능한 몇몇 사진들을 보니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저는 다큐 찍고 싶네요.
리얼....
그럼 달리기를 잘 해야겠쥬~?
안잡히 묵을라면????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