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놈놈놈
설국열차
마더
올드보이
밀정
추격자
곡성
황해
아저씨
우는 남자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
알포인트
태극기 휘날리며
아가씨
악녀
굉장히 감각적이거나 쌈마이한 포스터가 많이 있음
이외에도 많지만 대표적인 예시들만 골라서
(실제 포스터)
아가씨 중간에 뱀모양으로 만든거 소름돋게 멋지네
진짜 디자인 잘했다.
마더랑 곡성 2번째가 정말 분위기 잘 살림
밀정 멋있네
마더랑 곡성 2번째가 정말 분위기 잘 살림
밀정 멋있네
밀정 영어 제목도 너무 멋있다
아가씨 중간에 뱀모양으로 만든거 소름돋게 멋지네
진짜 디자인 잘했다.
액션은 좋데
스토리는 볼거 없고 액션은 잘뽑음
액션은 수작 스토리는 졸작이라던데
액션은 존 윅 제작진이 한 장면을 오마주 할 정도로 평가가 높음
원작이랑 포스터만 보면 영화 장르가 다른 거 같아 보임
나도 이거 있을줄 알았는데
포스터들 존네 멋지다
어디서 듣기로는 배우를 외국인들은 잘 모르다보니까 배우 얼굴을 넣어야한다는 조건에서 자유로워서 그런 거다, 라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충분히 잘 만든 거 같음.
해외도 그러지 않나? 거기도 왠만해선 포스터에 배우 얼굴 박아넣던데.
악마를 보았다 진짜 잘 뽑혔네ㄷㄷㄷㄷ
다 간지나는데???
아가씨는 공포영화같네
캬
놈놈놈의 쌈마이함 넘 영화랑 잘맞아서 체고다
곡성은 언제봐도 환상적이야
악마를보았다 첫번째 진짜 으아ㅏㅏㅏㅏ
누가봐도 이상한놈
역시 포스터도 잘만드는 미국센스
이제보니 시발 올드보이 포스터에 간판 몽쉘통통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마더인줄
리얼은 쉣임?
한번만 한번만 안아보자
인도영화 포스터처럼 생겼다
우어;;;;
내가 봤던 그 영화들 맞나??? 와;;;;;
곡성 개쩐다
알포인트 목매달려있는건 진짜 포스터만으로도 지릴듯
나도.. 영화 분위기랑 딱맞게도 진짜 개 무섭게 만들었네
(실제 포스터)
개.머.시.따....
아가씨 포스터 왼쪽 아래에...
올드보이에서 존윅의 향이난다
역시 디자인에 투자를 해야돼 이런건 좀..
올드보이 포스터 간판에 몽쉘통통 레스토랑 있는데
와 악마를보았다 첫번째 포스터 분위기 지린다 ㄷㄷㄷ
궁금한게 외국에서 우리나라 영화 입지는 어느정도임? 이런 포스터들 보니 문득 궁금해지네
요즘은 동아시아에선 원탑급. 그 전에도 스릴러나 맨주먹 액션씬은 좋은 평가들을 받았어
호오 중국이나 홍콩도 이기는 수준이야? 대단하네
중국은 맨날 삼국지고 홍콩은 오우삼 이후부턴 유명한게 없지. 이젠 헐리우드나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격투씬을 더 잘 찍어. 거기에 검열도 한 몫해
개인적으로 올드보이 저 네온사인 포스터 맘에 들어
외국? 자, 일본 포스터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맨 프롬 노웨어...제목 족간지네;
아가씨 첫 짤은 포스터가 스포일러 수준이네
이런글 좋다..
포스터
몽쉘통통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