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식 공리주의.jpg

보면서 x치면 되잖아

하는것 보다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로 채워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쑤시고있는 남자의 뒷문을 쑤시면 돼지

그땐 취향을 바꾸면 모두 행복해지겠네

남자는 격발후 리로딩 하기까지 쿨타임 있으니까 잘만 계산해서 인원 늘리면 됨

캬 진정한 공리주의

그럴 때는 암컷남자의 수를 늘리면 어느정도 해결된다고 본다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행복도가 99.99퍼가 될때까지 기차를 늘리면 되지

그럼 행복도가 떨어지지 않는선의 숫자로 양성애자남성을 준비하고 두당 2명씩의 게이를 준비하고 될 수 있는 만큼의 관음증인간을 준비하는거야?

츠키시마 타쿠야까지...

그걸 영상으로 만들어서 딸치는 사람들한테 배포하면 공리주의 완전체인가?

여자를 재워서 불행의 증가를 제한하고
남자를 시간적으로 효율적 배치하자

거기에 그 영상의 투자자들이 돈도 벌고, 제작사가 이익과 일자리도 창출하고 하면 공리주의 행복 충만 세상이구만.

행복의 나라 유게로 오세요

규칙 공리주의는 뭐여 나무위키 보고와야하느

공리주의에서 난교를 권장했다고?

이야 벤담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유리창 깨고 나올법한 소리!

거지를 한곳에 몰아넣기
벤담의 또 다른 제안 가운데 하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돈을 마련하는 구빈원을 설립해 ‘극빈자 관리’를 개선하자는 계획이었다. 거리의 거지를 줄일 목적으로 나온 이 계획은 공리주의 논리를 잘 보여 준다. 우선 벤담은 거지와 마주치면 두 가지 방식으로 행복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정이 많은 사람에게는 동정심이라는 고통이, 인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혐오감이라는 고통이 생긴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든 거지와 마주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공리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벤담은 거지를 거리에서 쫓아내 구빈원으로 몰아넣자고 제안했다.4)
어떤 사람은 거지에게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벤담은 거지의 공리 측면도 계산에 넣었다. 벤담 역시 구빈원에서 일하는 것보다 구걸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거지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구걸하며 행복해하는 거지보다 그들과 마주쳐 불행한 사람의 수가 훨씬 많음을 지적한다. 결국 구빈원으로 끌려가는 거지들이 어떤 불행을 느끼든,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일반 대중이 겪는 고통의 합이 그보다 크다고 벤담은 결론을 내린다.5)
구빈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려면 결과적으로 납세자에게 그 비용이 부과되어 납세자의 행복, 즉 납세자의 공리가 줄어들지 않느냐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벤담은 그 계획을 위한 모든 자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거지와 마주친 시민에게는 거지를 붙잡아 가장 가까운 구빈원으로 데려갈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그리고 그곳에 갇힌 거지는 일을 해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하며, 이는 ‘자기 해방 장부’에 기록 된다. 기록되는 생활비에는 식비, 피복비, 침구비, 의료비, 그리고 거지가 기록된 생활비를 다 갚기 전에 사망 할 경우를 대비해 책정한 보험료가 포함된다. 벤담은 시민이 거지를 붙잡아 구빈원에 넘기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도록, 한 명에 20실링의 포상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물론 그 돈은 거지의 장부에 비용으로 더해진다.6)
벤담은 구빈원에서 거지에게 방을 배정할 때도 공리주의 논리를 적용해, 그들이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로부터 느끼는 불쾌감을 최소화하려 했다. “남에게 폐가 되는 특성을 가진 사람 곁에는 그런 특성에 둔감한 사람을 배정한다.” 예를 들면 “미쳐 소리치는 정신 이상자나 음탕한 말을 하는 사람 바로 옆에는 농아를 배정한다. (……) 매춘부와 행실이 좋지 않은 여자들 옆방에는 나이 많은 여자들을 배정한다”. 그리고 “충격적으로 기형인 사람들” 옆방에는 맹인을 수용하자고 제안했다.7)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팩트:팩트다.

이러면 여자도 남자들도 행복해지니 유토피아가 되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