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잘못 걸린듯ㅜ
밤10시반 넘어서까지 바닥끌리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이사짐이 엘리베이터로 들어옴ㅜ
그게 일주일전이에요
그 다음날 새벽 5시에 꿍짝꿍짝 엠프(?) 소리에 잠이 깼네요
그리고 지금 1시간째 꿍짝 소리가 납니다
밖에 나가서 소리 진원지를 찾아보니 윗집이네요
경비실에 애기했는데 잠깐 조용하더니 다시 시작ㅜ
https://cohabe.com/sisa/1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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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걱정되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동영상 캡쳐한겁니다 ㅜ
헐퀴
뭔짓을 하는걸까요?
미친새끼네요.민사소송 걸어야할듯
허걱이네요 ㅠ
ㄷㅓ 웃긴건 현관앞에 아기유모차가 있음
신생아용 ㅜ
애기 걸음마 뗄때 되면 또 지옥입니다..
개바구니일듯 ㄷ ㄷ ㄷ
이정도면 소음측정기로 녹음 잘해뒀다가 고소,,,
와 우리 윗집보다 더미친놈들이 ㄷㄷㄷㄷㄷㄷㄷ
고고장 분위기 ㄷ ㄷ
뭐지 안에 캬바레 운영하나
서울의달 시즌2인가요?.
일반 가정집이 아닌 거 같은데요. 유모차는 위장용?
정신나갔네
조명을 보니 예사롭지않은 사람들같네요.
예술인들?
bj??
예전에 우리큰애가 백일도 되기전에 밤에 자주우니까 윗집에서 내려왔었죠.. 그것도 고등학생쯤되보이는 애가.. 애좀 제우라고.. ㅡㅡ
물론 엎어서 달래고 재우고있었죠..
암튼 죄송하다고하고 속으로는 열받아하고 있었는데..
이집은 밤 9시면 수시로 청소기를 돌립디다..
그래서 이번에 올라가서 한소리했는데..
되리어 그럼 언제청소기를 돌리냐하더군요.ㅡ 대화가 안통하는 족속들이구나 했는데..
그뒤로도 밤 12시에 뜀박질 에어로빅을 하지않나..
파티를 하지않나.. 말이 많았네요.
그래서 결국 이사갔습니다.ㅡ
무당 집 이네여 굿하고 있음
영상도 좀 올려주심이 ㅋㅋ
예전 아파트 윗집에
노인네 사는데
새벽 이른 시간에는 안마기 진동 소리
밤늦게는 손자 손녀 뛰는 소리....
열받아서 찾아갔더니
노인네가 하는말이
내가 여기 아파트 몇십년 살았는데... 뭐럼 ㅓ라 씨부림...
몇십년 산게 뭐 훈장이라고 존나 쏘아붙임..
정말 쳐밟을뻔...
이래서 시골 노인네들 갑질심하구나
싶음...
유투버?
층간소음스피커 미리 준비하세요 ㄷㄷ
심야시간 소음규제 있을텐데요,,,, 경찰신고 ㄱ
마약에 한표
유튜버나 아프리카 티비 방송중인거 아닌가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