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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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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멍청한 부모 밑에서 컸으니.....
상식이 부족하고, 상황 판단이 논리적으로 안되는 분이네..
'집고' 넘어가긴 뭘 '집어'? 에휴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는구만.
그럼 자기 엄마한테 "나 담배도 술도 해."라고 하나?
장사합니다만.. 맘카페는 페미입니다. 악마들이죠. 자영업자들이라면
다들 동감합니다. 나쁜년들 판치는... 지들이 법 위에 머 있는지 알고
일베마냥 소설쓴다던지 맘카페에 좌표찍어 하나 망칠 수 있다는걸로
자기 힘이 쎈마냥 행동하는 적지 않은 인간들이 많아요. 소수 몇이라면 모를까
적지 않은 많은 인간들입니다. 애엄마들이 가장 징해요.
남자 군대가면 싫은거 하면서 정신 이나 몸이나 한계를 이기는데
애엄마들도 거기 가서 싫은거 상관에게 당하면서 군대처럼 체험해야 사람될듯.
다물어주고 친구들 분량은 자기가 알아서 걷으면되지 뭘 저걸 고민이라고..
상병신이 병신을 낳았을때....
병신이 병신임을 모름...
근데 카드 내역에 술 담배도 찍히나?
어느 지점 얼마만 나올텐데 ㄷㄷ 영수증을 새로 발급 받은거였나?
지점에 확인했겠지요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정말 큰일
내 여친은 왜그러냐!!!ㅆㅂ......
판이 크게 커져야 그때서야 싹싹 빌고 선처해달라고 할 것인가.
뇌구조가 다른가??? 가끔 저런 사람들 보면 진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는 별별사람들이 다있군요...
지자식이라고 말하는거보니..
고의로 했다손 치더라도 머를 따지고 들껀지.... 대가리가 돌아간다면 딸래미랑 친구들이랑을 조니고 있어야지.. ㅉㅉ
아까 마닷 소식에도 적었지만 그 부모에 그 자식임... 동서고금 막론하고.
역시..인성은 집안에서 나옴
입장 바꿔 생각하면 금방 이해될일인데, 정말 ㅂㅅ인 듯...
내가 그렇게 다님. 주머니에 회사카드 달랑 한장과 면허증. 개인카드는 폰으로 해결.
부모가 자식 인생 조지는 지름길
ㅋㅋㅋ
무지한 사람, 양심없는 사람이 목소리만 크니 큰일이네요
정신감정을 받아봐야할것 같은데....
엄마가 머리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불쌍한 사람같은데 너무 몰고가지 맙시다.
치료가 우선이죠.
상식적으로 살 수 있게 잘못한걸 혼내주신 어머니와 작은 잘못도 크게 혼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고 싶네요~ 세상이 돌았네요~ 진짜
진짜??????
요새 휴대폰에 체크카드 한장만 꼽고 다녀서 빠져요...
그리고 버스 탈 때도 체크카드(교통카드) 찍고 그냥 주머니 넣고 다니기에..
카드지갑만 쓰거나 혹은 카드 한장만 들고다니는게 저임.
아놔 제목만 보고 초1이나 되는 줄 알았네요.
고1이나 됐는데 저 정도의 판단력을 가졌다면 이미 가정교육이 글러먹은 것..
엄마가 글로써 인증한 꼴이고요. ㄷㄷㄷ
노답부모..
형사처벌될걸 돈몇푼으로 막을수 있는건데
도대체 왜?
물어주기 싫어서 별 궤변이 다 나옴. 좀 솔직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