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 커피나 차가 아닌 육수를 마시는 카페라니??!??
https://cohabe.com/sisa/1057765 일본의 육수 카페.jpg 루리웹-5585904875 | 2019/06/09 08:08 32 4610 ㅡㅡㅡㅡㅡㅡ 커피나 차가 아닌 육수를 마시는 카페라니??!?? 32 댓글 솔로 2019/06/09 08:09 솔직히... 카페에서 냉면집에 있는 온육수 팔면 겨울엔 그것만 마실거 같아... 니가지나가는그길은 꽃으로만개해 2019/06/09 08:15 아 겨울에 육계장 국물이나 사골곰탕 국만 마시고싶음 탕수육소스부엉 2019/06/09 08:28 해장카페임? ㅋㅋㅋ 직장인들 거리에서 가게내면 회식다음날 박터질듯 신차원벨 2019/06/09 08:09 생각보다 괜찬을거같은데 Korvo 2019/06/09 08:09 옵션은 면인가?? 치통.... 2019/06/09 08:09 땀도 있나? (vROPFA) 작성하기 국밥충 2019/06/09 10:06 대충 구웨에에에엑 짤 (vROPFA) 작성하기 신차원벨 2019/06/09 08:09 생각보다 괜찬을거같은데 (vROPFA) 작성하기 푸른고등어 2019/06/09 08:09 어묵티백 (vROPFA) 작성하기 Korvo 2019/06/09 08:09 옵션은 면인가?? (vROPFA) 작성하기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2019/06/09 08:21 갑자기 땡기네..워우! (vROPFA) 작성하기 솔로 2019/06/09 08:09 솔직히... 카페에서 냉면집에 있는 온육수 팔면 겨울엔 그것만 마실거 같아... (vROPFA) 작성하기 파인 애플 2019/06/09 08:37 나도.. (vROPFA) 작성하기 노노는내아내 2019/06/09 09:11 이거 솔직히 극공감... 후추 타먹는 사람? (vROPFA) 작성하기 한강물1539.5℃ 2019/06/09 10:08 소고기 다시다 뜨거운 물에 타서 간 맞춰서 드세여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5111104563 2019/06/09 08:12 저거 예전부터 계속있었는데. 지금 알려지는건가.. (vROPFA) 작성하기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6/09 08:12 유게이들의육수 고급진가요? (vROPFA) 작성하기 니가지나가는그길은 꽃으로만개해 2019/06/09 08:15 아 겨울에 육계장 국물이나 사골곰탕 국만 마시고싶음 (vROPFA) 작성하기 결정타법 2019/06/09 08:25 국밥의 나라 한국에는 큰 의미가 없다. 저건 라면류 우동류 면만 먹고 버리는 애들 이잖어... (vROPFA) 작성하기 야난 후작 2019/06/09 09:31 아직도 이런 솔 하는 애들이 있네 (vROPFA) 작성하기 결정타법 2019/06/09 08:27 오뎅국 북어국 같은류... 저게 한국에서 가능 하다면 cj등 기업들이 석권 했겠지 (vROPFA) 작성하기 샤스르리에어 2019/06/09 08:28 내가 맛의달인에서도 봤는데 자라탕 국물도 저렇게 컵에다가 따라서 마시고 그러더라 ㅋ (vROPFA) 작성하기 탕수육소스부엉 2019/06/09 08:28 해장카페임? ㅋㅋㅋ 직장인들 거리에서 가게내면 회식다음날 박터질듯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8660104989 2019/06/09 08:43 아뇨, 그냥 육수재료 파는 전문점임 기레기가 조회수 높이려고 시음할 수 있는 걸 돈 받고 파는 것처럼 카페라고 조작한 겁니다 (vROPFA) 작성하기 하얀토시 2019/06/09 08:28 우리나라에 어묵국물 티백이랑 같은 맥락인가 (vROPFA) 작성하기 Kuroki 2019/06/09 08:29 떡볶이먹고 오뎅국물 한컵만 주실수있나요 (vROPFA) 작성하기 베난토카 2019/06/09 08:31 vip들에게만 공개하는 비밀육수 코스 (vROPFA) 작성하기 발더스카이 2019/06/09 08:33 나만 다른거 생각한거 아니지?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228015560 2019/06/09 08:33 저 컨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티백같이 다시육수 출시헷는데 잘안팔림 당장 안들어갈거니까 신박해보여도 막상 갈까하면 안가게됨 (vROPFA) 작성하기 스타코라삿사 2019/06/09 09:50 티백으로 팔아서 문제라고 생각함. 그거 결국 맛이 인스턴트보다도 어색했었음. 그냥 아예 카페로 차리면 다를 가능성이 있음.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228015560 2019/06/09 10:24 사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 문제 없었다 (vROPFA) 작성하기 스타코라삿사 2019/06/09 10:25 나도 사서 먹어봣는데 영 아니라고 생각했음.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 사고 재고가 유통기한 지날 때까지 썩었을 거임 (vROPFA)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9/06/09 08:34 여자들이 안 가서 우리나라에선 망할듯 (vROPFA) 작성하기 가면라이더 2019/06/09 08:34 콩나물국 마시며 출근! (vROPFA) 작성하기 대성고속관광 2019/06/09 08:35 이게 그 궁물을 먼저 안마시면 쫒아내는 그 가게지? (vROPFA) 작성하기 꺼라웹 2019/06/09 08:37 짠 육수를 미온으로 밥류에 넣어먹는게 오챠즈케인데 그냥 마셔도 맜있다길래 마셔봣다가 으겍퉷퉷했던기억이난다 (vROPFA) 작성하기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9/06/09 08:43 그거 물이 녹차 아녀? (vROPFA) 작성하기 LucifelShiningL 2019/06/09 08:45 오챠즈케는 お茶漬け, 즉 차밥임. 녹차를 주로 씀. 고명으로는 짠 젓갈류를 얹는게 보통.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8660104989 2019/06/09 08:39 카페는 무슨 얼어죽을 기레기새끼가 조회수 늘리려고 조작한거네 육수재료 전문판매점인데 그냥 사기 전에 시음해 볼 수 있는거지 카페는 무슨 얼어죽을 카페 (vROPFA) 작성하기 system shock 2019/06/09 08:40 수요가 확실히 있긴 한데 가게 유지될 정도일지는 의문 (vROPFA) 작성하기 나가에 레비 2019/06/09 08:47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6540390924 2019/06/09 08:59 치킨무 국물은 안팜? (vROPFA) 작성하기 개식기 2019/06/09 09:14 난 졸라 추운 겨울마다 뜨거운 오뎅국물 테이크아웃 하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을때가있다. (vROPFA) 작성하기 결정타법 2019/06/09 09:29 얼마가 적정한가? (vROPFA) 작성하기 루리웹-1397751905 2019/06/09 10:54 드라마 오센에서 본거같은데.. 결구 저거땜시 가게 쳐 망하자나요. (vROPF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ROPF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지름신고] 출근길 Line-up, 망원 영입 : 150mm CFi Sonnar [10] M10ⓟmode | 2019/06/09 08:55 | 4351 미국 울동네 5불짜리 김밥 ㅋㅋㅋ [17] 후니아빠™ | 2019/06/09 08:52 | 4922 보정을 정중히 부탁드림니다. [9] 자랑이 | 2019/06/09 08:51 | 4747 예쁜 누나? [33] 헤이키 | 2019/06/09 08:43 | 2939 이거 재밌네유 ㄷㄷㄷ [13] 후니아빠™ | 2019/06/09 08:38 | 3311 [4강 진출 기념 - 포마운트 샷] 렌즈 때문에 어떤 마운트로 갈까 고민이 된다면 [4] 날개펴고날아 | 2019/06/09 08:36 | 5324 u20 4강 진출 팀 [5] 찬성맨 | 2019/06/09 08:35 | 3643 헬기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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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카페에서 냉면집에 있는 온육수 팔면 겨울엔 그것만 마실거 같아...
아 겨울에 육계장 국물이나 사골곰탕 국만 마시고싶음
해장카페임? ㅋㅋㅋ 직장인들 거리에서 가게내면 회식다음날 박터질듯
생각보다 괜찬을거같은데
옵션은 면인가??
땀도 있나?
대충 구웨에에에엑 짤
생각보다 괜찬을거같은데
어묵티백
옵션은 면인가??
갑자기 땡기네..워우!
솔직히... 카페에서 냉면집에 있는 온육수 팔면 겨울엔 그것만 마실거 같아...
나도..
이거 솔직히 극공감...
후추 타먹는 사람?
소고기 다시다 뜨거운 물에 타서 간 맞춰서 드세여
저거 예전부터 계속있었는데.
지금 알려지는건가..
유게이들의육수 고급진가요?
아 겨울에 육계장 국물이나 사골곰탕 국만 마시고싶음
국밥의 나라 한국에는 큰 의미가 없다. 저건 라면류 우동류 면만 먹고 버리는 애들 이잖어...
아직도 이런 솔 하는 애들이 있네
오뎅국 북어국 같은류... 저게 한국에서 가능 하다면 cj등 기업들이 석권 했겠지
내가 맛의달인에서도 봤는데 자라탕 국물도 저렇게 컵에다가 따라서 마시고 그러더라 ㅋ
해장카페임? ㅋㅋㅋ 직장인들 거리에서 가게내면 회식다음날 박터질듯
아뇨, 그냥 육수재료 파는 전문점임
기레기가 조회수 높이려고 시음할 수 있는 걸 돈 받고 파는 것처럼 카페라고 조작한 겁니다
우리나라에 어묵국물 티백이랑 같은 맥락인가
떡볶이먹고 오뎅국물 한컵만 주실수있나요
vip들에게만 공개하는 비밀육수 코스
나만 다른거 생각한거 아니지?
저 컨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티백같이 다시육수 출시헷는데
잘안팔림
당장 안들어갈거니까 신박해보여도
막상 갈까하면 안가게됨
티백으로 팔아서 문제라고 생각함. 그거 결국 맛이 인스턴트보다도 어색했었음.
그냥 아예 카페로 차리면 다를 가능성이 있음.
사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 문제 없었다
나도 사서 먹어봣는데 영 아니라고 생각했음.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 사고 재고가 유통기한 지날 때까지 썩었을 거임
여자들이 안 가서 우리나라에선 망할듯
콩나물국 마시며 출근!
이게 그 궁물을 먼저 안마시면 쫒아내는 그 가게지?
짠 육수를 미온으로 밥류에 넣어먹는게 오챠즈케인데 그냥 마셔도 맜있다길래 마셔봣다가 으겍퉷퉷했던기억이난다
그거 물이 녹차 아녀?
오챠즈케는 お茶漬け, 즉 차밥임.
녹차를 주로 씀.
고명으로는 짠 젓갈류를 얹는게 보통.
카페는 무슨 얼어죽을 기레기새끼가 조회수 늘리려고 조작한거네
육수재료 전문판매점인데 그냥 사기 전에 시음해 볼 수 있는거지 카페는 무슨 얼어죽을 카페
수요가 확실히 있긴 한데 가게 유지될 정도일지는 의문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치킨무 국물은 안팜?
난 졸라 추운 겨울마다 뜨거운 오뎅국물 테이크아웃 하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을때가있다.
얼마가 적정한가?
드라마 오센에서 본거같은데..
결구 저거땜시 가게 쳐 망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