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학생들이 8일 호신술 실기수업을 하고 있다. 구미대는 병원 응급실 폭행사건·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생활스포츠 교양과목에 호신술을 접목,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미대 제공)역시 간호학과는 여초네요
이쁘다..
저래봤자 뭐하나요...정당방위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는 국가인데..
법부터 바뀌어야...하는데 여의도는 당파싸움만 하고 있으니 요원 합니다
상대방이 먼저 때려도 내가 반격을 하면 쌍방폭행이 되는 법체계 아래에서는 저런거 배워봤자 실제상황에서는 그냥 맞거나 도망가는게 전부가 되겠죠..
의사들이 취객들보다 비리비리해서 얻어 터지는게 아니죠
무고한 의료진 폭행으로 현장에서 체포된 인간이 경찰 간부인 나라 ㅎㄷ
호신술은 개뿔
욕 받아쳐도 취객 보호해주는 나라인데 때리면 난리 날듯
간호학과 가고싶다....
그래도 표정은 진지하네요
괜히 저러다 더 터짐류
ㅠ 기름붓는격 ㅠ 더 흥분 난동일어날듯
저 강사도 실제 상황에서 지대로 못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