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시내의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2명이 백혈병에 걸림.
지금까지 이 어린이집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음.
알아봤더니 요코하마시가 시내의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에 후쿠시마의 오염토(제염 작업은 했다고 함)를 부모에게 설명도 안하고 매설함.
당연히 학부모들이 반발함.
그래서 요코하마시에 설명회를 개최를 요구함.
(여기까지가 지난 달 상황)
결국 어제 설명회가 개최됨.
직원 2명만이 나옴.
거기서 나온 설명은.....
“어느 시설에 매설했는지 알려줄 수 없다”
“어느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인지 공개할 수 없다”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 방사선량은 알려줄 수 없다”
“앞으로의 계획도 알려줄 수 없다”
그럼에도...
“여러분의 불안감은 해소하고 싶다” 라고 함.
진짜 데모가 안 일어나는게 신기한 나라임.
https://cohabe.com/sisa/105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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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사 민주주의(라고 쓰고 일본식 세습 봉건주의라 읽어도 무방하다)국가
주변에 있는 국가라는게 이런것들 뿐이라니..
불안감을 해소하려면
다 공개 해야지
제대로. 있는 그대로.
어느집에 폭탄을 숨겼는지 알려줄수 없다.
몇개 있나 알려줄수 없다.
폭발력이 극히 약하니 어느정도 인지 알려줄수 없다.
불안해 하지 마라.
라고 직원에게 알려주고싶네..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군요.
자기들만 당할 수 없다고 외국에 수출해서 같이 피해입히자는 국민들이기도 하고요.
일본정부 넘 이상하네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유럽이었으면 정부 청사 하나는 개박살났을 것 같은 사건인데 참 조용히도 넘어가네
아베같은 놈이 있는한 쭈욱 고통속에 살아야지...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 알려줄수없다.
뭔 개소리지..
어렸을때 방사능에 내성을 키우자는 전략인가?
우리나라였으면 저 직원 두명 뚜드려 맞았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랬다는거 아니에요?
어린이집 초등학교에다 일부러..
봐라 애들도 이리 괜찮다... 라고
발표하고 싶었던건가?
돈이고 체면이고 다 좋은데
최소한은 지키면서 해야지 애들한테 저러다니;;;
이건 사건사고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방사능 테러입니다.
일반 경찰이 아니라 특수작전 부대가 투입되야 하는
준전시 상황과 맞먹는 사태인데
이걸 듣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아니 도대체 그걸 왜 일부러 애기들 있는데다 쳐묻어?
제정신임?
공분을 안하면 계속 저렇게 되는군요
저는 원전 터진 후 그 뒤로 일본 여행은 안갑니다.
일본 여행은 이제 걸러야 합니다.
지금은 후쿠시마 주변에만 방사능 수치가 엄청난데
저렇게 몰래 몰래 쥐새끼마냥 흙이며 방사능폐기물이며 일본전국으로 옮기고
방사능 수치 비슷하다고 걱정없다고 헛소리 할게 뻔합니다.
어린이들한테 왜 ㅜㅜ 너무 끔찍해요..
국민성으로 퉁치는 게 진짜 무식한 말인 건 아는데, 저쪽 국민들은 자국 문화를 고칠 맘이 없나;;
저런데도 가만히 있는 국민들은 바보인가요?세상에 재들 왜저러나요??
진짜 핵노이해. 내새끼가 저렇게 되면 생업접고 시위할거고, 내새끼 아니더라도 저런 대응이 나온다면 생업에 위협 안갈 정도의 한에서 시위할겁니다. 촛불을 들던 횟불을 들던, 그 횟불로 담당자 및 책임자를 지지던 할텐데,
아무 대응 없다니. 레알 저쪽은 개돼진가봄.
내새끼가 백혈병에 걸려도 가만히 있다니...
이런거 보면 정말 투표를 잘해야 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소신껏 이야기 힘들었던 적이 있었죠..
우매한 민중을 세뇌시키는게 왜놈 수뇌부들 전통인가봐요.
잘이 편해서 백혈병이지.
백혈병은 혈액 세포에 발생한 혈액암입니다.
딱 박끄네정부(순시리정부)대처법이네
모른채하면 안일어난거라고 생각하는 유아기적 사고..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라구 하잖아요.
제네나라는 무슨 나라에요? 대한민국은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나온다고 하는데 저나라는 어디로부터 나온데요?
요코하마면 도쿄쪽 아닌가(?)
후쿠시마 흙을 일본 전역으로 옮기는건가
근데 도대체 왜 ???????
남의 나라지만 어이없다..
수십년간의 침략과 패전이 일본인 그자체에 뭔가를 준듯...우리는 당체 이해할수없는 ...
일본 전국에 오염 물질을 퍼뜨리면 특정 지역의 암 발생률과 건강 피해 수치를 희석시킬 수 있지요. 여러분들은 일본 국민들이 고분고분하게 얌전히 참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데모도 하고 있고 온라인상에서는 엄청난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주류언론이 국민들의 분노를 전달하지 않고 토막 기사로 잠깐 언급만 하고 있으니 평온해 보일 뿐입니다. 일본의 아베 정권이 지금까지 연명하고 있는 진짜 이유는 언론을 통한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입니다. 우리나라도 주류언론에 의해 국민들이 선동되어 좌익과 우익, 보수와 진보, 성차별, 동성애, 세대간의 갈등, 최저임금 등 이런것으로 서로 싸우고 있고 그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권력 집단은 국민들의 눈을 피해 아무런 방해 없이 마음 먹은대로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고 있습니다. 언론이 크게 이슈로 삼아 지겹도록 떠드는 뉴스의 대부분은 가짜뉴스 또는 여론 조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글이 말도 안되는 음모론처럼 생각된다면 영화 매트릭스를 다시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는 타인이 강요할 수 없지만 그 선택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노예(아무것도 모르는)로 살 것인가, 깨어나서 맞서 싸울 것인가...
아니....저런상황인데 국민들은 뭐해요...?? 당장 내앞에 일이 아니면 상관없다는건가..ㄷㄷㄷㄷ 우리나라였으면 혼파망 각인데;
우리나라도 일본 여행가는 정신나간 것들 많은데 일본인 욕할 처지가 못 됨.
제염작업 하고 쓸수 있는 땅이 되면 러시아는?????
체르노빌에 작업 하고 바로 들어가서 살면 되것네
저러는데 아베를 뽑나??????
여기도 장난 아닌데
제들은 더하다
확실히 애들은 면역력이 약하니까 피해가 제일 클듯... 일본 진짜 헬게이트 열리는게 아닐지...ㄷㄷㄷ
후쿠시마 사고가 난 그 해에 후쿠시마 눈을 일부러 오키나와 초등학교에 쌓아줬지요
더운 곳 아이들에게 눈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일부러 후쿠시마 눈에서 뛰놀게 한 겁니다.
정말 더러운게 일본 정치가 입니다
일본..
원래 역사 때문에 가기도 싫었지만
방사능 터지고는 더 안가야겠다 했는데..
혹시 모르니, 제 자식도.. 부모/자식까지
왜국에 안간 사람과 결혼시키고 싶은데...
욕심일까요..ㅠ
동생 가족 요코하마에 살아서 조카 넷이 학교를 다니는데ㅠㅠ
아니 누가 아베 있곳에 드론으로 후쿠시마 흙을 보냈는데 그사람 테러라고 잡혀다는데.;; 그흙을 썼다고??
일부러 자비로 여행가서 후쿠시마 쌀 먹고 오는 사람들은
크게 비웃을 만한 일이 아님....
HBO 드라마
체르노빌 보세요.
진실을 가린 거짓 때문에 그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본놈들도 마찬가지군요
번역기 돌린 기사 원문 첨부합니다
요코하마 시내 보육원의 적어도 300원에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토양이 매설된 문제로 시는 6일 이 중 한원에서 보호자 상담회를 가졌다.시 보육 교육 운영과 담당자 두 사람이 보육원에 가서 질문에 응했다.
이 탁아소에서는 원생 두 사람이 백혈병에 이환했다고 지적되고 있다.같은 과에 의하면, 이 때문에 보호자로부터 문의가 잇따라, 상담회의 개최를 결정했다.같은 과는 "시내 보육원에서 두 백혈병 환자가 나온 것은 확인하고 있지만 어느 집인지는 밝힐 수 없다"이라며 오염 토양과 백혈병의 인과 관계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같은 과에 의하면, 이 날은 오후 3시부터 약 4시간 상담에 대응했다.6가족 10명의 보호자가 "(오염 토양을)이전하지 않는가"등과 의견시가 안전성을 설명.보호자에게서는 "불안은 있다"라는 소리도 있었다.
같은 과는, 현재 다른 보육원에서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은 없다고 한 다음 "불안은 가능한 한 불식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오염토에 대해서는 "대응이 불필요한 방사선량"이라고 해, 보관 시설의 북부 오니자원화 센터(동시 츠루미구)에 이전할 예정은 없다고 한다.
동원에 재원하던 장남이 백혈병에 이환된 학부모의 남성(33)는 "올해 졸업했지만 같은 반 아이도 백혈병이 된 "이라고 밝히고"매설한 흙의 것은 해명되지 않았다.정보를 개시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 행정의 일.피해를 본 뒤로는 늦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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