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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이상 출입금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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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flvindlsy 2019/06/08 01:54

    50세이상을 잘못 걸어놓은 듯.
    주인이 48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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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9/06/08 01:54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르신들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는 업종들이 있긴 하죠.
    오죽하면 저럴까 싶으면서 이해가 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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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6/08 01:55

    나이먹고 왜 주책인지 노 이해류 ㄷㄷㄷ
    꼭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데서 그러고 있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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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9/06/08 02:02

    중년 늙은이들 껄떡대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 듯.....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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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9/06/08 02:04

    노올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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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넷위의길냥이 2019/06/08 02:10

    이거 완전공감감 심지어 동네에 젊은 여자 혼자하는 테이크아웃전문점에
    동네할배들 앉을자리도 없는 두세평공간에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주접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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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ytable 2019/06/08 02:19

    저도 장사하지만 ㅋㅋ요식업 그래도 저렇게 한다면 이미지가 좋읗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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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2019/06/08 02:22

    .
    이미지고 뭐고간에
    주인아주머니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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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ytable 2019/06/08 02:25

    그렇다면 뭐 주인맘이겟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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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9/06/08 02:21

    알만하네요. 늙은것들 꼭 아짐사장 앞에 앉혀놓고 주접떠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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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색운동화 2019/06/08 02:56

    자게에도 고뱍하겠다고 하고 썸타야겠느니 주접떠는 분들 좀 계시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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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가컷으면좋겟다 2019/06/08 03:36

    고시촌살때 자주가던 식당하고 비슷하네......거기도 아주머니 한분이 혼자하셧는데
    4년전 가격저렴해서 자주갓던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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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해주마 2019/06/08 03:38

    술취해서 주접싸는 인간들 졸 많음... 밥먹으러 갔다가 행패부리는거 목격하고 밖으로 끌고 나간적이 2번정도 있는데 거기 사장들이 전부다 아주머니 사장들 밤에 혼자 운영하는 식당
    술너무 취해가지고 술 먹을 상태가 아닌거 같아서 술 안준다니까
    수저통 집어던지고 개xx를 떨길래 끌고 나갔더니 조용해지더군요 총각 이거 풀어봐 풀어봐 조용히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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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재미없다 2019/06/08 04:16

    출근길 지하철역사앞 새벽5시~정오까지만 하는 토스트 포장마차를 젊은새댁(그래봐야 40세정도)이 혼자 하는데, 언제부턴가 6~70먹은 노인네들이 항상 10명정도씩 자리깔구 앉아서 포장마차를 둘러싸고 아무말도않하고 그야말로 종일 앉아있음. 젊은새댁..말도 못하고, 장사도 못하고..표정엔 난감한 표정이 역력. 결국,,새벽에 남편이랑 같이 나오면서 노인네들 다 없어짐..레알 1달여간 출근하면서 지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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