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장터 싸게 파시는 분 관련 글이 있었는데
다시 보려니 삭제되고 없네요..
뭔가 거래가 원활하지 못해서 구매자분이 글 쓰고
장터 당사자 분이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댓글까지 달았던 거 같은데..
원글 쓰신 분이 오해가 풀려서 삭제했을수도 있지만
내용을 얼핏 기억하기로는
"경찰서, 신고, 대출" 이라는 단어가 포함 되었었던 거 같았거든요
진정 계속해서 아무 문제 없이 그가격에 싸게 팔아주시는 분이라면
이런글 쓰는 걸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자선사업가라고 인정해 드리고 싶을 정도지만..
혹시나 뒤늦게 이런 거래에 뛰어들어
손해보는 분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맘에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괜한 오지랖이길 바랍니다..
https://cohabe.com/sisa/1056794
장터 싸게 파시는 분 관련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 옳게 된 반물질 폭탄 [66]
- 옴닉사태 | 2019/06/07 21:21 | 3509
- 몸매좋은 여자 vs 말잘통하는 여자 [30]
- 스티븤 | 2019/06/07 21:19 | 4898
- 디즈니 표절 의혹 [52]
- 치르47 | 2019/06/07 21:18 | 5179
- 맛있는 녀석들 편의점 요리. [59]
- 人生無想 | 2019/06/07 21:15 | 5311
- 현직 호주전 직관중인데 연예인봄 ㄷㄷㄷ [15]
- 모히또한잔 | 2019/06/07 21:12 | 2288
- 차기 대선 후보 두 명이.. [26]
- CesarRod | 2019/06/07 21:11 | 2444
- 장터 싸게 파시는 분 관련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19]
- 내맘이야!! | 2019/06/07 21:11 | 3473
- 박진영이 인터넷에서 지우고 싶은 비닐바지사진.jpg [38]
- 가나쵸코 | 2019/06/07 21:11 | 4742
- 플레이한 게임의 마지막 무기가, 좀비사태에 지급될 무기.jpg [105]
- 루리웹-5585904875 | 2019/06/07 21:10 | 2263
- 김연아도 울고갈 스핀 실력 [14]
- 스티브잡스 | 2019/06/07 21:08 | 2970
- 지금 시점에 a7 1세대 바디 신품 구입... [16]
- 제시카외동딸일리노이시카고 | 2019/06/07 21:08 | 3162
- R-18 업계의 분노의질주.jpg [41]
- FängBowl | 2019/06/07 21:08 | 4379
- 회사 노처녀 과장이 괴롭힙니다 ㄷㄷㄷ [19]
- hoyao0032 | 2019/06/07 21:06 | 5276
- 이건희 회장 조금씩 좋아져 [31]
- 가나쵸코 | 2019/06/07 20:59 | 4264
- 27세 의류회사 유부녀 CEO... [7]
- 까칠한정서방 | 2019/06/07 20:55 | 4795
아까 피해봤다가 글이 올라왔는데 삭제하신거 같네요 분명히 사건이 터진거 같은데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면 안될거 같은데...
정황상 폰지 방식일 가능성이 크긴 하네요(다음주 발송조건이란 점에서)
아무리 매입 맞추려고 땡겼어도 이정도 양을 땡기긴 어려울텐데요.
소코가 물건대주는거 아닌 다음에야 불가능한 조건이라고 봅니다.
얼마나 싸게 팔았길래요??
아까 m3 관련 글 말씀하시는거죠?
장터에 엄청난 양을 올려놓고 자기도 뭐 사기 당했다
대출받아서 주겠다..
말도 안되는 얘기죠
처음 부터 물건도 없었다는거고 ..
? 혹시 장터 최저가 그분인가요?
장터 최저가인지는 모르겠고 글올려놀고 금방 지운 글은 봤습니다
당사자 본인분이 아니시라면 이런 단정짓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스케일커질때 부터 뭔가 불안했음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몰량을 유통시키던ㄴ데 그정도면 소니에서 추적할정도
이글인가요?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ㄷㄷㄷㄷ
이건못봤는데 ㄷㄷ
워....근데 지운거 보면 뭘까..
원만히 다 해결할거구요. 일이 걷잡을수 없어지고 있어 버겁네요..ㅜ
그런데 남기는 남으시는건가요?그래도 5천은 크긴크네요ㄷㄷ
헐 ㄷ ㄷ
흘러가는 상황을 좀 봐야될 것 같아서 제가 글 썼다가 지웠었습니다.
그분 말로는 본인도 업체들로부터 사기를 당했다.
대출로 해결할려했지만 지금 막혀있다?
피해자는 저포함 15명에 피해액은 5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일단 주말까지 기다려보고 별다른 노력이 안보이면 적극적으로 대응할까합니다.
5천만원ㄷㄷㄷ
결국 제가 다 책임지고 처리할 문제이구요. 사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