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덕에 6만원 벌었어요^^

딸아이 덕을 톡톡히 본 날이예요.. 한산할 때 유턴해서 정상참작이 된 거 같아요..

저도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곤 예상을 못했어요...

경찰관 아저씨도 인성이 좋은 분 같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하고 앞으로는 더욱 조심조심 운전할게요..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이글 지울거같은데.. 없으신거같은데요... ㅎㅎ
배려해준 경찰관을 이런식으로 멕여버리네...
님이 잘한것도없고 경찰관이 잘한것도 없어요.
호의 배푼거에 감사하고 그냥 조용히있어야되는상황인데
그걸 모르는건 생각이 없는거네요..

님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그냥 계도하고 넘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봐주면 안되는 상황에서 봐준 게 아닌데 뭐가 그리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계도를 했잖아요..

과태료는 내지 않았지만 확실한 계도가 되었습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글 자체를 삭제 하시는게 좋습니다.
글을 보니. . 사진만 지우고. .글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

사진도 지웠고 글 내용에도 장소를 지칭하는 내용은 다 뺐습니다.. 이 정도면 어디서 누가 그랬는지 알 수 없을텐데 글까지 지울 필요는 없죠..
그리고 경찰관도 계도만 하고 보내줄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건 경찰의 제량이겠죠..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네.. 15년간 과태료 한번 낸 적 없고, 항상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으로 갔지 차타고는 처음 갔어요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거 같아요.. 그분에게 문제가 되면 안되니 문제될만한 부분은 모두 삭제..

네.. 어제는 정말 큰일했어요^^ 평소에도 귀여운 딸이예요^^

글은 지우지 않고, 문제될 거 같은 부분만 삭제했어요..

네.. 문제될만한 부분과 사진은 모두 삭제했어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계도가 되었어요.. 그래서 앞으론 유턴할 때 꼭 표지판 확인하고 하려고요..

저도 살면서 처음 경험해보네요^^

맞아요. 좀 더 유연한 사회가 되면 훈훈할거 같네요.
여긴 신고하는 분들이 많고 여유가 없든데..

여유 없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곳이 사회라는 곳이라 생각되기에 혹여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모두 삭제했어요..

네.. 경찰관 아저씨 미소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ㅎㅎㅎ

아들이었어도 같았을 겁니다.. 사람 성향차이지 성별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은 다 귀엽죠.. ㅎㅎㅎ

근데 유턴은 비보호도 있고, 저렇게 적색신호시만 유턴허용되는 구간도 있고 해서 더 헷갈리는 거 같아요ㅠ

네.. 좀 더 주의해 운전하려고요..
이제 4살이지만 평소에 인사 열심히 시킨 게 이번에 빛을 발휘한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ㅠㅠ 앞으론 더욱 주의해야겠어요..

네.. 이정도 될 거 같아요^^

오셨군요 ㄷㄷㄷ

저도 왠일로 없나 했네요.

댓글보니 안 되는거군요.
글쓴이께서 너무 당당하게 쓰시고 다들 환호하시길래 되는줄 알았어요.

유턴도 적색신호 들어오기 전에는 안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비보호 유턴구역은 그냥 돌아도 됩니다.. 물론 사고나면 유턴한 차량 100%지만...ㄷㄷㄷㄷ

유명한 분인가 봐요?ㄷㄷㄷ

저는 처음 보는 분인데 네임드이신 건가요?

당당하게 쓴 게 아니죠.. 왜곡하지 마세요 ㅡㅡ;

아무래도 계도만 해도 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제 딸아이도 한몫한 거 같고요^^

항상 삭막하지만은 않은 거 같아요..ㅎㅎ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현서비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꼭 이 상황 아니더라도 딸은 치트키가 맞아요..^^

경찰관 따봉..!!

감사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더욱 주의해야겠어요..

그런 거 같아요.. 계도는 확실히 되었ㅇ요..

저도 앞으로는 더욱 주의해서 운전해야겠어요..

그러니깐요... 그냥 조용히 혼자 품고있으시지 ㅉㅉ 미담이라도 되는줄

그래서 문제되는 부분은 다 지웠는데도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지금 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답정너 지린다 진짜 이미 위에 댓글에 다 있는 내용이구만ㅋㅋㅋ

백지뽑아서 줬다는 글이 지금 있습니까? 되려 님이 이런 글을 남겨서 더 논란을 낳는다고 생각진 않나요?

공고지서 뽑아준 사실을 알 수 있게 써놓으셨어요. 명확히 표현해야만 알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아그런가요자세히 못읽어서죄송

계도라고 생각하셔야죠..

그럼 님도 이 댓글은 지우세요.

큰문제도 아닐거같은데 그냥 두져~ 안전운전하세요~~

큰 문제 아닌데 계속 글을 쓰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위에 백지 운운한 건 지우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사람들 말 듣고 삭제한 내용인데 님은 왜 그걸 또 썼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네.. 그래야죠..

네.. 감사합니다...

경찰도 무조건 단속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계도할만하니 했지, 안되는 걸 되게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삭제했어요.. 그러니 멕이니 어쩌니 하면서 더 논란 키우지 마세요..
무조건 돈 굳엇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저도 깨달은 바가 있다고 썼습니다..

네... 좋은 분을 만나서 계도가 확실히 되었어요..

그냥 좋게 생각하시죠... 과태료 무조건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제 딸이 아니라 제 딸 할애비가 와도 과태료 냈겠죠.. 계도로 충분하다 판단했으니 그렇게 한 것이겠죠..
물론 님의 말씀처럼 과태료 처분 내릴 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경찰의 판단이지 님의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이 참 힘들게 하겠군요... 배 아픈 거 아니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가던길 가십쇼...

지우라고 지우라고 하니 그냥 냅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누가 어떻게 했다는 내용은 없으니까요..

그럴수도 있고, 경미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 그렇겠죠..

제 딸 덕에 봐줬다고 생각하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죠.. 경찰관 입장은 아닙니다.. 제 생각일 뿐이죠..

공개되길 원하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초지종을 모르니 한번 액션을 취하는 거라 생각되네요.. 한적한 변두리도 아니고 사람 바글바글한 곳에서 누가 볼까봐 걱정을 했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불법유턴은 중침 아닌데요 ㄷㄷㄷ 유턴자리에서 유턴 안하면 중침이 되겠지만요..

점선아닌 실선에서 했었어요 그냥 앞차하니깐 따라하다 줄줄이 걸렸죠 ㅠㅠ
그뒤로는 다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여친 보기에도 쪽팔리고 ㄷㄷㄷ
그게 벌써 10년은 된것같네요

저도 소싯적엔 과속으로 걸리기도 하고 했는데 15년간은 과태료 한번 받아본 적이 없었어요.. 아마 경찰도 그거 조회해보고 계도로 끝냈을 수도 있겠고요..

그런데 확실히 애가 있으니 불법은 안저지르게 되는것 같아요 ㅎ
저희 애는 네비보면서 이야기해줘요
아빠 80 80 카메라 있어요 이러면서요

지운다한들 내용이 사라지나요? 더 문제되면 글 지울게요.. 근데 지금은 크게 문제 없을 거 같아요.. 되려 님이 논란을 만들어내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뜻을 알겠으니 이제 그만하세요.. 더 문제가 되면 글을 지우겠습니다만 지금은 크게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님이 계속 논란을 만들고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왜 자꾸 이상한 쪽으로만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 글로 누가 피해를 봅니까? 주의하자는 글을 썼는데도 계속 과태료 이야기만 하니 답답하네요.. 계도를 했잖습니까? 그럼 경찰도 할만큼은 한 거잖아요.. 무조건 다 단속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재량권이죠..

님도 논란을 만들고 있으면서 저보고는 논란글 지우라고 하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논란이라고 하는대(이런게 논란이라고 이사람아?ㅋㅋㅋㅋ) 본인이 논란 아니라고함 ㅋㅋㅋㅋ

인기글이 뭐라고.... 지우기 싫다?? 수준이 참....
님처럼 수준낮은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글 있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참.. 말하는 거 하고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