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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세식화장실이 아니라 그 쭈그려 앉는 변기 그거 얘기겠지. 요새 푸세식 화장실은 거의 없잖어..
그리고 공용쓰레기통 없는건 진짜 너무 극혐이야 진짜. 아니 길바닥에 버리기 싫으니까 제발 좀 버릴곳좀 장만해달라고
길거리 쓰레기통 없어진게, 거기다가 집에서 나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처리 안하고 몰래 가져다 버리는 사람들 생겨서 그럴껄.
외국인들 물건 놔둬도 안훔쳐가는거랑 어린이 혼자 등하교 하는거 보면 레알 문화컬쳐 느낀다던데
요것도..
시식져스 어셈블!
시식져스 어셈블!
커엽 ㅋㅋ
크킄 스레기는 집으로 가져가십시오 foreigner
외국인들 물건 놔둬도 안훔쳐가는거랑 어린이 혼자 등하교 하는거 보면 레알 문화컬쳐 느낀다던데
컬쳐쇼크요?
아저씨. 문화가 영어로 컬쳐예요..
충격쇼크
여기 드립 이해 못하는 두 명이요~
병원복 입고 돌아다니는것도 놀램 이포칼립스인줄암
이거 드립임
어둠의 다크니스에서 느낀 필링으로 라이팅 쓰셨나
이제 이 드립도 세월 타는건가..
문화컬쳐도 오래돼서 애들은 모르는구나 ㅜㅜ
푸세식화장실이 아니라 그 쭈그려 앉는 변기 그거 얘기겠지. 요새 푸세식 화장실은 거의 없잖어..
그리고 공용쓰레기통 없는건 진짜 너무 극혐이야 진짜. 아니 길바닥에 버리기 싫으니까 제발 좀 버릴곳좀 장만해달라고
ㅇㅇ 그래서 쓰레기 그냥 가져가야함
화변기라고 한단다
엥..? 대부분 다 수세식아니야?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푸세식은 진짜로 물이 안흐르고 똥이 그대로 땅바닥에 다 쌓여있는 그거 얘기임.
길거리 쓰레기통 없어진게, 거기다가 집에서 나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처리 안하고 몰래 가져다 버리는 사람들 생겨서 그럴껄.
그건 앉아쏴가 아닌 쪼그려쏴라 그렇지 수세식이지...물론 흘려 버리는데 푸세식은 시골 진짜 땅파고 거기에 싸는게 푸세식임
아; 쭈그려 싸는게 다 푸세식 아님;;?
허미..
지하철역에 푸세식 있음?! 문화컬쳐...
푸세식 물 안내리고 그냥 ㄸㅗㅇ 풍덩하는
그 변기 아님?
내가 잘못알았다 ㅠㅠㅠㅠ
푸세식은 물로 내리지 않고 변기 아래 통에 인분을 그대로 모았다가 한꺼번에 퍼간다고 해서 퍼세식(똥을 푼다고 푸세식)이라 부르는 속어임
쪼그려 앉는 건 위에서 어떤 게이가 말한데로 화변기 우리가 수세식이라고 부르는 의자형 변기는 좌변기, 그리고 화변기든 좌변기든 물로 쓸어내리면 그게 수세식
푸세식은 물을 퍼서 씻는다 해서 푸세식임 ㅋㅋㅋ
우리가 아는 쪼그려는 수세식
ㄴㄴ 88올림픽 하면서 테러의 위험성때문에 없애기 시작함
쓰레기통 없앤 게 자기 집 쓰레기까지 갖고나와서 버리는 사람들 많아서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업자득인지라..
근데 쓰레기가 생기면 가방에 넣어서 집에 들고가거나 전철역이나 건물 들어가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쌓여있는곳이라고 두면 되냐. 아무데나 버리는 것보단 낫다만 내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 같이 느껴짐.
그리고 요즘은 다시 서울 번화가나 전철역 주변에 쓰레기통 설치하는 추세라서 강남대로처럼 큰 길에는 다 설치돼 있으니까 어지간하면 길에 버리지 좀 말자.
아냐 2000년대 초에도 길거리에 쓰레기통 많았어.
문제는 쓰래기 버리는게 종량제. 즉 유료라서 문제야
많았는데 집안 쓰래기를 거기다 버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지
나도 댓글들 쭉 읽어보니까 공용쓰레기통에 별의별거 다 버리기도 하나보구나.
그래서 없어졌나보네.
ㅇㅇ 더 한 사람은 집쓰레기를 가게 와서 버리는 사람고 있음
이래서 없앴습니다
올림픽 때문에 미관 문제로 없앤거 아니었나
난 테러 땜에 없어진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일본가니까 그 변기 거기도 많더라
올림픽 테러때문에 없어진 건 속이 안보이는 쓰레기통
지하철 쓰레기통들이 전부 투명비닐에 밖에서도 보이도록 바뀐게 그것때문임
실질적으로 길거리에 쓰레기통 없어진 건 종량제 이후에 몇몇 사람들이 집에서 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일이 있어서
그것도있고 거기다가 담배버려서 불낸 인간들도 많았다던데
일본은 진짜 수세식 반 좌변기 반이더라
엑티브 엑스는 레알 뻐킹
라이언 ㅅㅂㅋㅋㅋㅋ
ㄹㅇ 우리나라 쓰레기통 너무 없음 결국 집에 까지 들고옴
쓰레기통없어서 불편하긴한데 있는곳보면 진짜 별의별거 다버림 ㅋㅋ
ㅇㄱㄹㅇ... 우리동네 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 있었는데 진짜 아침만 되면 온갖 쓰레기들 다 버려져있음. 검은봉투 가득하고 주변에 쌓아두기까지함ㅜㅜ 냄새땜시 계속 민원 넣었더니 결국 없애줌. 종량제봉투 그거 얼마한다고...
편의점들어가면됨
어디에나있음
편의점있음 거기에 버림 썩을 것들
절대 자기 쓰레기 때문에 쓰레기봉투를 사는걸 못봄
요것도..
이모!
Jumunhalgeyo!!!!
미국 같은 곳은 화장실이 겁나 없다 휴지통쯤 없는거랑 차원이 다른 고통
그네~ 버릴곳이 없는거랑 , 쌀곳이 없는건 천지차이지~ ㅋㅋㅋ
액티브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 스쿨이 외국인 입장에서 괴식 피자이긴 한데, 가격대가 그나마 싸서 먹는 듯...
근데 첫짤은 무슨 의미임 ?
샤우팅한다는건가
한국 노래방 마이크나 스피커가 성능이 좋은가봐.
어떻게 불러도 엄청 감성깊게 들린다는 의미인듯.
한국어 발음이 어려우니 얼굴이 저렇게 되는거지
일본은 쓰레기통 더 없드라......뒤지는줄.....;;
안녕 하세요는 ㄹㅇ임 ㅋㅋㅋ
쓰레기통 없는 거 너무 불편함 ㅠ
근데 설치하면 막 버리는 사람 있단 건 인정함
그래도 예전에 출퇴근 길에 파란색 큰 쓰레기봉투 놔둬서 거기다 껌 종이 같은 거 버릴 때 편했는데...거긴 신기하게 생활쓰레기 큰 거 버리는 사람은 없더라..
쓰레기 버릴 때 크기나 무게 재고 금액 뜨면 교통카드마냥 띡 카드 대서 결제되고 버릴 수 있는 거라도 있으면...좋겟어....
껌종이 같이 되게 작고 가벼운 건 10원단위, 좀 무게 나가면 몇 백원에서 몇 천원씩...
근데 이런 거 설치해도 욱여넣는 이상한 사람들 있을 테니까 버리는 입구를 좀 특이하게 만든다거나...
꼬부기는 한국인도 똑같다
근데 못생겨서 그런지 애초에 받아본 적이 별로 없다